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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모르는 부분이 많아, 오류 또한 있을 수 있는 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 본 글에서 제공하는 투자정보는 투자에 대한 조언입니다.

ㅁ 코스피 / 코스닥 마감

 - 편안했던 코스피, 3200pt 회복 -> 종일 완만한 우상향으로 종가가 최고가

 : 코스피는 3/12 옵션 만기일 이후 외국인 순매수로 전환, 환율도 4.6원 하락 -> 삼성전자도 시장만큼 오름

 - 코스닥은 조금 밀리면서, 막판에 강보합 마감 

 - 이번주 FOMC 예정 -> 완화적인 통화정책의 종료는 언제인가? 테이퍼링은 언제인가? -> 이에 반해 FOMC는 계속 저금리를 유지하고, 완만한 통화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시장의 우려는 계속되는 중 -> 중요한 변화거리들이 생기는 중 : 원자재(구리, 옥수수 등) 등이 상승하면서, 생산자물가지수가 상승 중, ISM(Institute for Supply Management)제조업 지표가 60을 넘어가는 중 -> 이러한 경우에 연준은 금리를 올렸었음('04, '10, '18년에 ISM지표가 60을 넘었을 때, 연준은 긴축 정책을 시행함) -> 이에 반해 연준은 고용이 좋지 않기 때문에, 계속적으로 확장 정책을 펼수 밖에 없다라고 말하는 중 -> 소비가 나아지는 중, 서비스 업종을 중심으로 일자리 회복세 -> 이후 연준의 행보는?

 - 6월 FOMC, 하반기 잭슨홀 미팅에서 테이퍼링에 대한 이야기들이 본격화될 것이다, 

 #미국 실물경제의 대표적인 선행지표로 미국 20개 산업의 300개 제조업체들에게 신규 수주, 생산, 고용, 물품 인도, 재고 등에 관한 설문을 돌리는 식으로 산출된다. 지수가 50을 넘을 경우 미국 제조업 경기가 확장된다는 것을, 50 이하일 경우 수축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매월 경제지표 중 가장 먼저 발표되기 때문에 앞으로 발표될 지표들의 분위기를 가늠해 볼 수 있다. 한국에서는 한국은행과 전경련에서 발표하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 business survey index)가 ISM 제조업지수와 비슷한 지표라고 할 수 있다.  (네이버 시사상식사전 발췌)

ㅁ 업종 이야기 

 - 해운주 : 운임이 2분기 이후 급등 중(+5%, BDI(벌크선 운임)지수는 +10% 급등), 신고가를 기록 중 -> 북미노선이 급등, 유럽노선(수에즈 운하) 탓은 아님, HMM(컨테이너, 011200), 팬오션(벌크선, 028670) 급등 -> 체크할 것은 고정가격 거래 -> 컨테이너의 경우에는 1년마다 고정가격 계약을 체결함, 그래서 변동된 운임을 일부 실적에 반영할 수 상황인데, 벌크선(팬오션, 대한해운)의 경우에는 고정된 장기계약이  50%, 90% 비중이라, 현재의 가격상승이 실적에 반영될 가능성이 적음 -> 하지만, 투자심리가 좋아지면서 수급이 몰리는 중

 - LG전자 -> LG마그나 e파워트레인, 독일 다임러(벤츠) 그룹과 공급계약 체결 보도 (관련기사 링크 : naver.me/IgTVmFkV)

 

[단독] LG전자, 獨다임러에 사상최대 전기차모터 공급

자동차 부품 사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LG전자가 독일 자동차 제조사 다임러그룹에 약 6억달러(약 6700억원) 규모의 전기차용 모터를 공급한다. 오는 7월 출범하는 LG마그나 e파워트레인의 쾌거

n.news.naver.com

 : '20년 LG전자 자동차 사업부의 친환경 모터의 매출이 1,400억원 -> 약 4배 정도의 초대형 공급 계약, 벤츠가 쓸 정도로 LG마그나 e파워트레인의 기술력이 좋다는 이야기 (!) 

 - 조선업 : 해운이 이렇게 좋으면, 물동량이 늘어나면 선주들은 어떻게 할 것인가? -> 배를 늘릴 것이다, 신규선의 가격도 오르고, 중고선의 가격도 오르는 중, 수주실적도 작년대비 300% 성장 -> 체크해야할 점 : 과거 도크를 채우기 위한 저가 수주는 아닐 것인가?, 철강가격이 올라서 원가에 대한 부담이 가중되는 것은 아닐까? (관련기사 링크 : naver.me/Ft8KOq7J)

 

韓 조선, 13년 만에 최대 수주…철강 산업도 살아나

[이코노미조선] 다시 주목받는 중후장대 ‘못난이’ 중후장대 경기 회복에 ‘백조’로 실적 개선 기대 커져 해운, 조선, 철강 등 중후장대(重厚長大) 기업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경기 회복으로

n.news.naver.com

 # 수요 > 공급의 불균형이 지난 10년간 설비투자가 부족했던 업종을 중심으로, 현상이 나타나고 있음 -> 차량용반도체('17년 이후 반도체 설비 투자를 보수적으로 진행), 해운/조선/철강도 10년간의 강도 높은 구조조정 이후 이러한 강한 수요세를 못 쫓아가는 중

 - 월봉으로 10년 장기 차트를 보면, 지금 시장에 대한 힌트를 찾을 수 있을 것 (!)

 

주) 마지막 월봉으로 10년 장기차트를 보면서, 시장에 대한 힌트를 얻으라는 말이, 정채진 투자자님 방송에서도, 4번째 종목 발굴법 3년 정도 실적이 개선됨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횡보하는 종목을 발굴해라 라는 부분과 통하는 말인듯! 해운-조선-철강으로 이어지는 선행지표들에 대한 이야기를 얻어갈 수 있었던 좋은 방송...! 👍 계속 말하지만, 정채진 투자자님 나오는 방송 꼭 보세요~ (관련링크 : martinomin.tistory.com/183)

 

(요약) 삼프로tv, 투자 성공의 4가지 비법 f.정채진 프로 1부(5부작) [신과 함께 레전드]

유튜브 링크 : youtu.be/AjeEbfsbPts # 방송을 직접보면서, 요약한 내용이라 일부 틀린 내용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 아직 모르는 부분이 많아, 오류 또한 있을 수 있는 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 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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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LG전자 스마트폰 부문 매각설
기사링크 : http://naver.me/G3JUHOkJ

[전문]'5조 적자' 스마트폰 철수설…LG전자 "검토중, 고용은 유지"

(서울=뉴스1) 강은성 기자 = 최근 철수설이 제기된 모바일 사업에 대해 LG전자가 20일 공식 입장을 밝히고 "현재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사업 운영 방향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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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이사 입장자료를 통해 “현재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사업 운영 방향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 라고 밝힘.
- 공식적으로 철수 가능성을 밝힘
1) 매각, 2) 고강도 효율화, 3) 자체 철수
- 시장의 기대치 투영으로, 주가 상승
- LG전자 MC 사업부 영업손익 추이

 

 

 

 

: 초클릿폰을 필두로 흑자를 내다가, 아이폰 등장 이후 스마트폰 경쟁에서 뒤쳐지기 시작했으니, G2릉 필두로 잠시 반등했으나, 16년도 이후 시장에서 완전 뒤쳐지고 회복하지 못함
-> 누적적자 : 4조 6천억 (‘16년 이후, G4 출시 이후)
#공통비 고려시 적자폭은 더 컸을 것
#16년 이후 출하량 3,000만대 이하로 규모의 경제도 축소....
-> ‘20년 벨벳과 윙조차도 실패하면서 호흡기를 떼버림
- 이러한 상황에서 스마트폰 프리미엄 시장에서는 이미 도태된 것(브랜드 가치가 망가짐)은 LG전자의 전체 브랜드전략에 부정적 -> 중저가 라인만 유지함으로써, 가전 등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헤치는 것 -> 차라리 철수가 낫다

(주) 2/7 매경이코노미 관련기사 추가 : https://m.mk.co.kr/economy/view.php?sc=50000001&year=2021&no=115693&searchEconomyHosu=2095

스마트폰 떼어내려는 LG전자 성공모델은 노키아? 블랙베리?

스마트폰 떼어내려는 LG전자 성공모델은 노키아? 블랙베리?

m.mk.co.kr


- 하지만 질문) 모바일 철수하면, 가전/스마트홈/스마트카 등의 허브를 담당하는 부분의 문제는?
: 센터장님 답변) 스마트폰 하드웨어 제조부문을 넘기는 것이고, 그외에 모바일AP/통신관련 특허 및 핵심기술은 내재화/유지해서 미래역량을 강화할 것이다. LG에게 iot, 자율주행, 모빌리티, 로봇은 미래이고 전부이다. (ex. 5G 특허 보유 세계 2위)

ㅁ 잠재적 인수자들 : 베트남 빈그룹, 폭스바겐, 페이스북, 구글, SK (언론보도 및 센터장님 사견)

1) 베트남 빈그룹 :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4839124

LG 스마트폰 빈그룹 인수설 다시 '솔솔'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베트남의 삼성전자’로 불리는 ‘빈(Vin) 그룹’이 LG전자 스마트폰 사업 인수 대상자로 재차 주목받고 있다. 빈 그룹은 지난해부터 LG전자 스마트폰 사업의 인수 대상

n.news.naver.com

- LG 스마트폰의 미국 점유율은 12.9%로 3위

 

 

 

 

- 빈그룹 입장에서는 계속 북미시장을 노크하고 있고, 이러한 부분에서 매력적
- LG스마트폰 생산시설 : 베트남 하이퐁

2) 폭스바겐 그룹 : 자동차 통신 부분 쪽 약점 보완을 하기 위해서 4,5G 통신 특허를 다량으로 보완하기 위한 무브

 : 미국시장에서 차량내 Emergency Call 기능 의무화, 스마트카, VTX 연결

#분할 매각도 가능 : 생산설비는 빈그룹, 특허일부는 폭스바겐 그룹으로

3) 페이스북 -> 모바일 프랫폼 기업이 스마트폰 하드웨어 직접 생산에 대한 야망 (ex. 페북폰)

4) 구글 -> 넥서스를 비롯해 구글 레퍼런스폰 협업 경험 등,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의 우수성을 지속 입증하고 헤게모니를 유지하기 위해서 하드웨어 부문 인수 가능

5) SK - 국내에서 시너지를 찾기가 힘들어서, 가능성이 좀 떨어져보임

ㅁ 결론 : 스마트폰 부문 매각으로, LG전자의 저평가/리스크 요소 제거 -> 전장부문(전기차 부품)에 선택과 집중이 가상 이상적인 시나리오

 

ㅁ LG전자 - 마그나 합작사업 : 파워트레인 부터 -> LG전자 가전의 강점 : 모터와 인버터 -> 세탁기 모터가 전기차와 가장 유사 -> 1일1회 작동, 365일, 10년동안 써도 고장이 안남 -> 모터의 속도를 제어하고, 효율을 높이는 것이 인버터 -> 이쪽 분야에서 LG전자가 세계 1위

 - 합작법인 : '21.7월 정식출범, 51% 지분보유로, 연결실적 기준으로 LG전자의 실적으로 잡힐 예정

 - LG전자&마그나의 합작을 한문장으로 표현하면 : 전기차 부품이 일류화될수 있는 기반 마련

 1) 고객기반 확대 : 마그나는 세계 3위 자동차부품 회사로, LG전자보다 기존 고객군의 기반이 넓음 -> 흡수

 2) 통합솔루션 역량 확보 : 최근 전기차 분야 트렌드는 단품공급보다는 통합모듈을 공급하는 추세, 통합솔류션가 기술력도 높아지고, 원가관리 측면에서 유리함 -> 마그나가 IPGM, 드라이버유닛등의 기술력에서 앞서있기 때문에, LG전자에 시너지가 나는 것  

 기사링크 : news.mt.co.kr/mtview.php?no=2021012509043478502

LG-마그나 합작사 올해 매출 5000억…'新캐쉬카우'로 뜬다 - 머니투데이

LG전자와 캐나다 마그나 인터내셔널(마그나)이 손잡고 설립하는 전기차 파워트레인 합작사의 올해 매출액이 5000억원대로 매년 50%씩 급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news.mt.co.kr

 - 마그나 CEO : CES2021에서 모빌리티 전 분야에서 LG전자와 협력하겠다라고 선언

 기사링크 : www.ddaily.co.kr/news/article/?no=207740

 

[CES2021] 마그나 코타기리 CEO, “LG전자 합작사, 모빌리티 전 분야 공략”

www.ddaily.co.kr

 

 - 실적에 대한 기대치 : '21년 매출 5,000억원, '23년 이후 매출1조 돌파, '22년 BEP 도달, '23년에는 7% 정도의 OPM 전망 -> 인포테이먼트 등의 분야도 있어서, 빠르면 '21.2분기 이후에 흑자전환도 가능

ㅁ 키움증권의 LG전자 목표주가 : 220,000원으로 상향 / 시가총액 36조원 정도 -> 스마트폰부문 적자가 해소되면, 당장 4조원의 흑자를 꾸준히 내는 회사로 발돋움

 - 자동차부품 부문까지 원궤도(흑자전환)에 오르면, 분명 프리미엄이 붙을 것이다. 

 - 상반기는 가전/TV를 기점으로, 성장 모멘텀이 올 것이기 때문에 향후 전망은 밝다.

 

(주) 최근에, 주가가 너무 많이 올라서 지금 진입하기에는 많이 겁나지만, 향후 포트에 꼭 추가하고 싶은 기업 중 하나인 LG전자! 선택과 집중! 코로나 이후 기업들의 피보팅 전략(Pivoting : 외부환경에 따른 사업 아이템 및 방향 전환)이 주목 받고 있는 지금, 미래가 더욱 기대됩니다. 조정이 조금 온다며, 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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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 LG전자 QNED TV, LED인데 나노 LED로 OLED대체 가능함 (삼성디스플레이랑 다른 기술) -> 고가시장에서 삼성전자/LG전자의 경쟁

삼성디스플레이 LCD라인 1년 지속할 것으로 (삼성전자의 요청 - 집콕 수요 지속 전망)

미니LED vs OLED 티비 ‘21년 격돌 전망

ㅁ 이재용 부회장 결심공판 최종결과는 ‘21년2월 전망

ㅁ 모더나 홈페이지 공시 - 한국 4천만 도즈 ‘21년 공급 협상 중(타결됨 - ‘21.2분기부터 순차적)

ㅁ 정유주
- ‘21년 유가 전망 (보합vs골드만삭스 배럴당 65$)
- 국내 정유주(3Q 누계 5.6조 적자), 미국 엑손모빌(다우존스 퇴출) 모두 적자
- 친환경에너지에 수급 몰림
- 경기 회복 위해서 투자 늘고, 유가 수요가 증가해 나쁘지 않을 수도 있음

ㅁ하나금융투자 김록호 <11월 스마트폰 판매량 잠정치>
- 11월 전세계 판매량 : YOY 3% 역성장했으나, 기승전애플 성장 주도
- 중국 YOY 12% 감소, 5G 위주 출시, 화웨이 물량 빠지는 중, 샤오미는 성장 중
- 미국 YOY 5% 감소, 애플 26% 증가, 삼성전자 3% 증가, LG전자 25% 감소
- 인도 YOY 3% 증가, 삼성전자 24% - 샤오미 26% (화웨이 미진출 시장)
- 화웨이의 공백 경쟁 : 현재로써는 애플 vs 샤오미
- ‘21년 관전 포인트 : 화웨이의 공백을 삼성전자가 얼마나 가져갈 수 있느냐?

1/5 조지아주 상원의원 선거 - 민주당 승리시, 바이든 정책 수혜주 날아갈 듯 : 경기민감주, SOC, 친환경재생주
- 컨센서스는 공화당 / 민주당이 추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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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애플이 완성차를 진입할 것인가? 

기존의 Car play 제공을  확대할 것인가? Advanced Car Play

중요한 것은, 자율주행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해줄  있는가?, 데이터를 얼마나 빨리 처리해줄  있는가?

애플의 2가지 변화

1) 모뎀사업을 직접 시작 (’19 인텔 모뎀사업부 인수)

2) 인텔에서 벗어나, CPU ARM기반으로 직접한다  M1

<모뎀없이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 

 

과거의 인텔 방식은 복잡

현재의 ARM기반은 간단하게, 명령문수를 최대한 줄여서 

’24 이후에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는? 5G 연결된, 인프라의 구축시점이 ’24년이후이다. <생태계 구성>

테슬라의 미래에, 자동차자체의 Full-Self Driving 등을 구독베이스로 판매할  있고, 이러한 점에서 애플도 저렴하게운영체제, 반도체, 컨텐츠 구독베이스로  저렴하게 접근 가능

흥미로운 사실 하나) ’20.10 애플의 최대 ODM업체인 팍스콘과 대만의 율롱기업의 합작 위탁생산 기업의 합작  전기차를 제작하는 합작기업 (소니-마그나 케이스) 

직접생산보다, 브랜드파워와 컨텐츠로 위탁생산베이스로 오히려  비용이 적게  수도 있음

테슬라는 전기차 회사가 아닙니다  애플의 진입으로 일반투자자들에게도 주의 환기

LG전자 - 마그나 합작 (51:49)

전기차의 성공 요인은 배터리   그나마 기술력이 있는 곳은 테슬라, 도요타

<배터리샐> 2차전지

전기차(배터리) 수요가 ’25년까지 폭발적으로 늘텐데, 그때까지  생산케파가 받혀주고, 배터리의 가격이 합리적으로떨어질 것인가? 과연  많은 완성차 업체들이 이익이  것인가? 

전기차 - 주행보조는 같이   밖에 없다. 

기존의 완성차 업체들도 무조건 진입할  밖에 없다. 

  1. 화웨이의 자율주행차 시장 진출 발표 뿐만 아니라, 그외에도 여러 발표가 있었지만, 아무런 관심을 끌지 못했음.
  2. 폭스바겐도 혁신적인 디젤모델을 발표했는데, 시장의 관심을 받지 못함.

화웨이는 현재 모뎀을 구할 방법이 없음, 반도체 설계를 해도 파운드리를 구할  없고, 미국시장에 진출   없다. 화웨이의 생태계는 깨짐 -> 모뎀 없고, 반도체 설계를 해줘도 만들어줄 곳이 없고, Telecloud, MEC 연결해줄 솔루션을 만들수가 없음

화웨이의 생태계 구축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관심이 없다.

배터리 필요한 만큼, 전장제품, 데이터를 빨리 처리해줄 반도체 등이 필요함

파운드리 - TSMC, 삼성전자의 수혜

팹리스 - 결국 애플, 퀄컴, 인텔

인공지능이 발전하면서, 전기자동차를  완성차 업체가 해야하냐, 아니면 테크 업체가   있냐의 경계는 점점 모호해질 것이고, 결국에는 브랜드파워가 좌우할 것이다결국 배터리의 가격에 따라 플랫폼이 나뉘어질텐데, 현재 테슬라의 25,000$짜리 모듈의 배터리는 인산철 여기에서 이제 애플카의 보급형, 프리미엄형으로 카테고리가 나뉘어짐

자동차에 들어가는 옵션으로 수익창출 자율주행, 주행보조의 레벨 정도의 옵션

LG전자도 차량용 반도체 설계에 욕심을 내야함

 

# 반도체 부문의 경우, 아직까지 공부가 부족해 개략적인 받아쓰기 수준이며, 정보의 정확성이 극히 떨어질  있습니다. 

반도체 이슈) 

마이크로소프트 - ARM기반으로 설계하겠다. (인텔의 고민), X86기반

  과거에는 복잡한 명령문, 연산을 처리할  있는 CPU 선호, D램많이 붙여서 병렬 처리

  클라우드 서버  슈퍼컴퓨팅의 구조는, 간단한 연산, 단순한 명령문을 여러개를 붙여서 ARM기반 CPU 여러개 붙이자. 과거) CPU 100개를 붙일거, 현재) CPU10,000개를 붙이면 전기료도 덜먹고, 연산속도도 오히려 빠름(회로가단순)

 

윈텔의 CPU 동맹

클라우드 업체들에서 그럼 ARM기반으로 갈수 밖에 없음

인텔이 TSMC 기술력을 따라가서, 공정경쟁력을 줄여서, 전력소모를 줄이는것이 불확실

마이크르소프트의 생각)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쓰는, 서버용 CPU 솔루션을 ARM기반으로 준비하는게 이득

퀄컴 투자자들의 걱정)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에 들어가는 CPU?

마이크로소프트는 모뎀기술이 없기때문에, 모뎀기술과 AP 원칩으로 만들어야하는데, 특허/기술의 난관 -> 그래서 당장 퀄컴 쪽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것이 제한적

인텔 ’21년까지도 10나노, ’22년의 7나노는 TSMC 맡길 전망이 크다

인텔 메모리부분 매각, 화웨이+하이실리콘의 아웃

인텔이 하이닉스에 70억달러를 달라고  정도로 급하다 

’21년에 EUV 도입못한다고 선언, 기술력 부족

’22년까지 EUV 도입해야하는데, TSMC 뺏긴다, 그럼 기존의 생산라인이 안돌아갈거고, 인텔은 구조조정을 해야한다. 만약 ’23년까지 TSMC  따라가면 인텔제국의 붕괴....메모리에 투자를 못한다. 그래서 하이닉스에 매각 -> 70억달러의 투자가 현재 결코 많은 액수가 아니다. 

삼성전자 파운드리  TSMC 캐파가 모잘라서 받은거 + 압도적 기술력(?), 하이엔드 반도체를 만들  있는 곳은 2군데, TSMC, 삼성전자 일뿐이고, 수율의 차이(영업이익률이 보여줌) 정도만 있을뿐

ASLM EUV  풀리는 상황에서, ’21년도에 인도해야말 물량을 인텔이  가져감, 그럼 누군가 물량을 가져갔을텐데, 시장에서는 이걸 TSMC 받았을 것이다. 근데,  케파를 TSMC 맘대로    없다. 

TSMC 그럼 신규고객을 유치할 여력은 없고,  차이가 없다면, 삼성전자 파운드리를 써도  무리는 없다. 

NVIDIA 삼성이랑 계속 간다, 그대신 퀄컴이 좋을 것이다.  삼성전자로 케파가 

’22년부터 EUV 얼마나 가져갈  있느냐의 싸움이다.  케파 shortage 당분간 갈수 밖에 없다. 

 

중국의 반도체 굴기는 2단계

’20년에 반도체 자급률 목표가 40%, ’25년에 70% 였는데, ’20년에 18% 전망, ’21년에  떨어질 예정

거의 몰락직전...화웨이, SMIC, HSMC.. 중국 공산당이 직접 나설  밖에 없음

 

삼성전자/하이닉스의 전망

반도체 슈퍼사이클, 내년에 D램이?, 내년 상반기까지 삼전/하이닉스가 D램투자를 보수적으로 볼수도 있음. -> 아직까지가격이 그렇게 올라오지 않았음 '21 2,3,4분기에 수급이 역전되면서, D 가격이 올라갈 것이다. 

화웨이 유저들 설문결과 선호하는 대체 디바이스   1) 애플, 2) 샤오미 

삼성전자 CIS 1 고객, 삼성전자 IM 2 고객은 샤오미

화웨이는 ’21 3월되면 제품을  만든다   삼성전자 A라인, 샤오미가 수혜

하이닉스가 최근에 좋았던 이유, D 대만의 마이크론 펩이 문제, PC/서버 D램을 주효

하이닉스 재고가 낮음 그래서 삼성전자는 모바일  주력인데도, PC/서버 재고까지  파는중

현재 Industry 재고레벨이 10~12 정도로 굉장히 낮다. 

'20 4분기 실적이 둘다 좋을 것이다. 

upside 하이닉스 13.8만원 정도, 15만원까지?

주목해야할 점은 : 176 3D 낸드 (하이닉스 기준 4D 낸드)   대한 자신감이 올라올수록 벨류에이션이 달라질 것이다. 어차피 D램은 2등이었고, 낸드쪽에 달림

 

# 방송을 직접보면서, 요약한 내용이라 일부 틀린 내용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 아직 모르는 부분이 많아, 오류 또한 있을  있는 , 유의 부탁드립니다. 

#  글에서 제공하는 투자정보는 투자에 대한 조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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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rtino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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