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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링크 : youtu.be/Lx6c7bF6l2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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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을 직접보면서, 요약한 내용이라 일부 틀린 내용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 아직 모르는 부분이 많아, 오류 또한 있을 수 있는 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 본 글에서 제공하는 투자정보는 투자에 대한 조언입니다.

네이버 / 카카오의 시총차이가 10조로 좁혀짐

 - 4/21 종가 기준 : 네이버 62.5조원, 카카오 52.3조원 -> 이익창출 능력은 네이버 = 카카오*1.8배 수준

 - 액면분할 이후 카카오의 시총은 한 때 58조원까지 갔음

 - 픽코마(카카오재팬) > 라인망가 제치고 일본 웹툰 시장 1위 탈환 (관련기사 링크 : 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143419)

 

카카오재팬, 자체 콘텐츠 제작력 키운다 - 시사위크

시사위크=송가영 기자 카카오의 일본 자회사 카카오재팬이 자체 콘텐츠 제작력을 키워 경쟁력 확보에 나설 모양새다. 전세계 만화 시장 1위인 일본에서 안정적인 입지를 확보함과 동시에 글로

www.sisaweek.com

 - 카카오는 북미 쪽의 래디쉬/타파스미디어 지분투자 중 (완전 자회사화) 

 - 카카오 그룹*의 방향성 관련한 최신 기사 링크 : naver.me/GROFCoE0

 

액면분할 이후 주당 20만원 거뜬? 카카오, 호재 넘쳐나네

‘국민주’로 거듭난 카카오가 또 한 번 날아오를까. 지난 4월 15일 카카오가 액면분할 이후 첫 거래를 시작했다. 시작가는 주당 11만1600원으로, 지난 4월 9일 종가(55만8000원)에서 5분의 1로 낮아졌

n.news.naver.com

 - 일반적인 밸류에이션 기법으로, 카카오는 현재 고평가된 것은 맞다 -> 하지만 고수익, 주력 자회사들의 상장을 앞두고 있는 시점 -> 카카오뱅크 / 카카오페이 / 카카오모빌리티 / 카카오 엔터테인먼트(나스닥?)

ㅁ 김현용 수석연구원은 <네이버>를 현재시점에서는 더 좋게 봄 

 - 카카오의 자회사들이 전부 상장된 이후에, 카카오의 광고비즈니스 매출이 올라가지 않는 이상, 투자의 매력도 저하 -> 상장된 자회사를 사면 됨 -> 카카오 자체는 지주회사 성격으로 보여질 가능성도 있음 

 - 네이버는 카카오와 같은 이슈는 없음 -> 4개 부문으로 나뉘어져 있기 때문에(광고 1위, 쇼핑 1위, 금융 '21년 1위 전망, 콘텐츠+클라우드)

 - 카카오에 대한 접근성이 더 높은 이유는, 잘 보이기 때문! -> 소비자 가까이 있음 -> 현재에 대한 투자

 - 네이버의 경우에는, 스노우어플, 메타버스 제페토 등의 적자, 현재 메인스트림의 접근도 떨어짐 -> 미래에 대한 투자(10대) 주력

 -> 지금은, 네이버에 투자할 시점, 하지만 카카오/네이버는 비중의 차이가 있을 뿐, "롱 전략"으로 가야한다! 

 - 쇼핑, 간편결제 등 온라인 패넌트레이션이 낮은 편,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 카카오의 자회사들이 전부 상장된 이후에, 현재 카카오의 50조원대의 시총을 정당화해줄 수 있는 시총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인가? 상장을 하면 당연히 지분이 희석될 것이고, 예로 엔터가 좋으면 카카오엔터를, 뱅킹이 좋으면 카카오뱅크를 사면 되는 것, 이러한 수급상의 변화를 이겨낼 수 있을 것인가? 

 - 카카오의 영업이익을 '21년 6,000억 전망, '22년 60% 성장해야 1조원 -> 이때 Forward로 50배 -> 지금 사는 것은 업사이드를 보고 사는데, 최소 20~30%는 볼텐데, 그것이 '22년에 가능하겠는가? 

 - 네이버의 PER는 40배 언더로, 카카오 대비 저평가 -> 하지만, 업사이드는 네이버가 좋아보임 

 - 카카오 뱅크의 시총은 30조 전망(한 때 40조까지도 언급), 카카오페이는 10~12조,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20조, 카카오 모빌리티 7~8조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시점에서, 실제 지분율을 보면 이러한 지분가치가 이미 많이 카카오 본주의 가치평가에 많이 반영되어 있음

 - 카카오 모빌리티가 7~8조원으로 평가되면, PSR로 13배 정도인데, 우버가 10배임(!)

 * 쿠팡도 공모가, 상장 초기에는 시총 100조원을 돌파했으나, 현재 40% 하락 

 - 단적인 예로, 카카오 엔터테인먼트의 예상 시총이 20조원이라고 하는데, '20년 영업이익 560억원, '21년 전망이 700억원.. PER 기준으로 300배를 받아야 설명 가능한 시총(!)

 - 카카오 엔터의 영업이익 구성을 보면, 40% 정도가 웹툰, 20% 정도가 국내 음원 유통, 나머지 30%가 K-pop, 드라마 등 -> 과연 이러한 사업구조를 가지고, 20조원대 시총이 설명이 가능한 순이익을 낼 수 있을 것인가? 

 - 역으로, 20조원대 시총을 만들기 위한 카카오의 무브는 무엇일까? 멜론과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합병 (!) (관련기사 링크 : news.bizwatch.co.kr/article/mobile/2021/03/25/0031) -> 연매출 1.5조원 / 영업이익 1,600억원 회사가 탄생

 

멜론 '붙였다 떼는' 카카오…일타쌍피 '큰 그림'

카카오가 음악 서비스 멜론을 '붙였다 뗐다'하고 있어 배경에 관심이 모인다. 멜론을 독립시켜 엔터테인먼트 계열사와 합병, 몸집을 불려 기업공개(IPO)에 나설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글로벌 음

news.bizwatch.co.kr

ㅁ 네이버는 ? 김현용 수석연구원 TOP PICK 

 - 올해, 1.4조원의 영업이익 전망 -> 근데 스노우(매출 100억원), 제페토(130억원) 등이 적자가 얼마인지는 알 수 없으나, 꽤 될 것! 

 -> 제페토의 매출이 130억원까지 올라온 것은 고무적인 일!, 로블록스의 4년전 매출이 500억원, 3년만에 1.1조원으로 성장, 시가총액은 50조원 ! 로블록스 대비 순이용자수는 6% 정도로, 현재 시가총액 2조원 정도로 평가 가능 

- 동남아/일본/대만 등에서의 "라인" 메신져의 지배력으로 쇼핑 사업 영위 가능 (3/1 해외 자회사들의 지분법 이익이 잡히는 중, 관련 기사 링크 : naver.me/xnKcvpIo)

 

네이버, 글로벌 커머스 플랫폼으로 성장 기대-미래에셋대우

[머니투데이 강민수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26일 NAVER에 대해 다음 달부터 시작할 글로벌 커머스 플랫폼로 성장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49만원을 유지했다. 전일

n.news.naver.com

 

주) 카카오의 흐름을 좋게 보는 입장에서, 네이버와의 1:1 비교는 신선했습니다. 특히나, 현재에 집중한다는 카카오, 보다 미래에 투자하는 네이버라는 표현에서 아차! 하면서도, 흠... 하는 생각도 들기도 했고요. 흠! 이라는 느낌을 받은 것은, 네이버 못지 않게 카카오도 10대향 서비스에 신경을 쓰고 있다는 점입니다. 하단의 관련기사를 보시면, 카카오가 이베이 대신 지그재그 쇼핑플랫폼을 인수하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20대 후반부터는 알지도 못하는 지그재그... 그래도 전체적인 맥락에서 신선하고, 자신감 넘치는 방송이었습니다.

- 관련기사 링크 : naver.me/G6DVdcQY

 

이베이 대신 지그재그 품은 카카오 “1020 잡아라”

카카오가 이베이 대신 패션 플랫폼 지그재그를 품은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미 레드오션 시장인 오픈마켓에 뛰어드는 것보다 ‘1020 세대’를 특정해 공략하는 게 효과적이라는 판단한

n.news.naver.com

 - 메타버스 관련 블로그 링크 : martinomin.tistory.com/162

 

(요약) 2/21 삼프로tv, Original 신과 함께, 또 하나의 세계, 메타버스 A to Z

유튜브 링크 : youtu.be/sXyimYIlNBw # 방송을 직접보면서, 요약한 내용이라 일부 틀린 내용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 아직 모르는 부분이 많아, 오류 또한 있을 수 있는 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 본 글

martinomin.tistory.com

 

# 방송을 직접보면서, 요약한 내용이라 일부 틀린 내용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 아직 모르는 부분이 많아, 오류 또한 있을 수 있는 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 본 글에서 제공하는 투자정보는 투자에 대한 조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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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rtino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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