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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링크 : https://youtu.be/sQhFCi7gW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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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을 직접보면서, 요약한 내용이라 일부 틀린 내용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 아직 모르는 부분이 많아, 오류 또한 있을 수 있는 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 본 글에서 제공하는 투자정보는 투자에 대한 조언입니다.


ㅁ LG전자 스마트폰 부문 매각설
기사링크 : http://naver.me/G3JUHOkJ

[전문]'5조 적자' 스마트폰 철수설…LG전자 "검토중, 고용은 유지"

(서울=뉴스1) 강은성 기자 = 최근 철수설이 제기된 모바일 사업에 대해 LG전자가 20일 공식 입장을 밝히고 "현재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사업 운영 방향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마

n.news.naver.com

- 대표이사 입장자료를 통해 “현재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사업 운영 방향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 라고 밝힘.
- 공식적으로 철수 가능성을 밝힘
1) 매각, 2) 고강도 효율화, 3) 자체 철수
- 시장의 기대치 투영으로, 주가 상승
- LG전자 MC 사업부 영업손익 추이

 

 

 

 

: 초클릿폰을 필두로 흑자를 내다가, 아이폰 등장 이후 스마트폰 경쟁에서 뒤쳐지기 시작했으니, G2릉 필두로 잠시 반등했으나, 16년도 이후 시장에서 완전 뒤쳐지고 회복하지 못함
-> 누적적자 : 4조 6천억 (‘16년 이후, G4 출시 이후)
#공통비 고려시 적자폭은 더 컸을 것
#16년 이후 출하량 3,000만대 이하로 규모의 경제도 축소....
-> ‘20년 벨벳과 윙조차도 실패하면서 호흡기를 떼버림
- 이러한 상황에서 스마트폰 프리미엄 시장에서는 이미 도태된 것(브랜드 가치가 망가짐)은 LG전자의 전체 브랜드전략에 부정적 -> 중저가 라인만 유지함으로써, 가전 등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헤치는 것 -> 차라리 철수가 낫다

(주) 2/7 매경이코노미 관련기사 추가 : https://m.mk.co.kr/economy/view.php?sc=50000001&year=2021&no=115693&searchEconomyHosu=2095

스마트폰 떼어내려는 LG전자 성공모델은 노키아? 블랙베리?

스마트폰 떼어내려는 LG전자 성공모델은 노키아? 블랙베리?

m.mk.co.kr


- 하지만 질문) 모바일 철수하면, 가전/스마트홈/스마트카 등의 허브를 담당하는 부분의 문제는?
: 센터장님 답변) 스마트폰 하드웨어 제조부문을 넘기는 것이고, 그외에 모바일AP/통신관련 특허 및 핵심기술은 내재화/유지해서 미래역량을 강화할 것이다. LG에게 iot, 자율주행, 모빌리티, 로봇은 미래이고 전부이다. (ex. 5G 특허 보유 세계 2위)

ㅁ 잠재적 인수자들 : 베트남 빈그룹, 폭스바겐, 페이스북, 구글, SK (언론보도 및 센터장님 사견)

1) 베트남 빈그룹 :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4839124

LG 스마트폰 빈그룹 인수설 다시 '솔솔'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베트남의 삼성전자’로 불리는 ‘빈(Vin) 그룹’이 LG전자 스마트폰 사업 인수 대상자로 재차 주목받고 있다. 빈 그룹은 지난해부터 LG전자 스마트폰 사업의 인수 대상

n.news.naver.com

- LG 스마트폰의 미국 점유율은 12.9%로 3위

 

 

 

 

- 빈그룹 입장에서는 계속 북미시장을 노크하고 있고, 이러한 부분에서 매력적
- LG스마트폰 생산시설 : 베트남 하이퐁

2) 폭스바겐 그룹 : 자동차 통신 부분 쪽 약점 보완을 하기 위해서 4,5G 통신 특허를 다량으로 보완하기 위한 무브

 : 미국시장에서 차량내 Emergency Call 기능 의무화, 스마트카, VTX 연결

#분할 매각도 가능 : 생산설비는 빈그룹, 특허일부는 폭스바겐 그룹으로

3) 페이스북 -> 모바일 프랫폼 기업이 스마트폰 하드웨어 직접 생산에 대한 야망 (ex. 페북폰)

4) 구글 -> 넥서스를 비롯해 구글 레퍼런스폰 협업 경험 등,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의 우수성을 지속 입증하고 헤게모니를 유지하기 위해서 하드웨어 부문 인수 가능

5) SK - 국내에서 시너지를 찾기가 힘들어서, 가능성이 좀 떨어져보임

ㅁ 결론 : 스마트폰 부문 매각으로, LG전자의 저평가/리스크 요소 제거 -> 전장부문(전기차 부품)에 선택과 집중이 가상 이상적인 시나리오

 

ㅁ LG전자 - 마그나 합작사업 : 파워트레인 부터 -> LG전자 가전의 강점 : 모터와 인버터 -> 세탁기 모터가 전기차와 가장 유사 -> 1일1회 작동, 365일, 10년동안 써도 고장이 안남 -> 모터의 속도를 제어하고, 효율을 높이는 것이 인버터 -> 이쪽 분야에서 LG전자가 세계 1위

 - 합작법인 : '21.7월 정식출범, 51% 지분보유로, 연결실적 기준으로 LG전자의 실적으로 잡힐 예정

 - LG전자&마그나의 합작을 한문장으로 표현하면 : 전기차 부품이 일류화될수 있는 기반 마련

 1) 고객기반 확대 : 마그나는 세계 3위 자동차부품 회사로, LG전자보다 기존 고객군의 기반이 넓음 -> 흡수

 2) 통합솔루션 역량 확보 : 최근 전기차 분야 트렌드는 단품공급보다는 통합모듈을 공급하는 추세, 통합솔류션가 기술력도 높아지고, 원가관리 측면에서 유리함 -> 마그나가 IPGM, 드라이버유닛등의 기술력에서 앞서있기 때문에, LG전자에 시너지가 나는 것  

 기사링크 : news.mt.co.kr/mtview.php?no=2021012509043478502

LG-마그나 합작사 올해 매출 5000억…'新캐쉬카우'로 뜬다 - 머니투데이

LG전자와 캐나다 마그나 인터내셔널(마그나)이 손잡고 설립하는 전기차 파워트레인 합작사의 올해 매출액이 5000억원대로 매년 50%씩 급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news.mt.co.kr

 - 마그나 CEO : CES2021에서 모빌리티 전 분야에서 LG전자와 협력하겠다라고 선언

 기사링크 : www.ddaily.co.kr/news/article/?no=207740

 

[CES2021] 마그나 코타기리 CEO, “LG전자 합작사, 모빌리티 전 분야 공략”

www.ddaily.co.kr

 

 - 실적에 대한 기대치 : '21년 매출 5,000억원, '23년 이후 매출1조 돌파, '22년 BEP 도달, '23년에는 7% 정도의 OPM 전망 -> 인포테이먼트 등의 분야도 있어서, 빠르면 '21.2분기 이후에 흑자전환도 가능

ㅁ 키움증권의 LG전자 목표주가 : 220,000원으로 상향 / 시가총액 36조원 정도 -> 스마트폰부문 적자가 해소되면, 당장 4조원의 흑자를 꾸준히 내는 회사로 발돋움

 - 자동차부품 부문까지 원궤도(흑자전환)에 오르면, 분명 프리미엄이 붙을 것이다. 

 - 상반기는 가전/TV를 기점으로, 성장 모멘텀이 올 것이기 때문에 향후 전망은 밝다.

 

(주) 최근에, 주가가 너무 많이 올라서 지금 진입하기에는 많이 겁나지만, 향후 포트에 꼭 추가하고 싶은 기업 중 하나인 LG전자! 선택과 집중! 코로나 이후 기업들의 피보팅 전략(Pivoting : 외부환경에 따른 사업 아이템 및 방향 전환)이 주목 받고 있는 지금, 미래가 더욱 기대됩니다. 조정이 조금 온다며, 담고 싶네요!!

 

 



 

# 방송을 직접보면서, 요약한 내용이라 일부 틀린 내용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 아직 모르는 부분이 많아, 오류 또한 있을 수 있는 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 본 글에서 제공하는 투자정보는 투자에 대한 조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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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rtino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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