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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링크 : https://youtu.be/eQQwKyikLw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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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을 직접보면서, 요약한 내용이라 일부 틀린 내용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 아직 모르는 부분이 많아, 오류 또한 있을 수 있는 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 본 글에서 제공하는 투자정보는 투자에 대한 조언입니다. 

ㅁ 시황 마감

 - 코스피 3,267.93(+2.97pt, +0.09%) :외국인 -7,071억, 기관 -1,789억 순매도 / 개인 +8,859억

 - 코스닥 1,015.88(+12.16pt, -0.17%) : 외국인 +2,703억, 기관 +1,118억원 순매수 / 개인 -3,654억 순매도

 - 베이시스 -0.52pt (백워데이션 : 선물 - 현물 < 0) 

 - 가치주에서 성장주로의 이동 -> 그동안 성장주가 오르다가 말았는데, 요즘은 계속 잘 올라가는 중 -> 그 다음을 기대할 수 있음

 - 2차전지 섹터 중에서 대형주(셀3사)보다는 양극재 업체들이 조금더 증설하기 때문에 좋다는 이야기가 많았는데, 가다 말다하던 것이 어제부터 에코프로비엠이 신고가, 엘엔에프는 유상증자임에도 불구하고 박스권 상단까지 올라옴 -> 업황이 좋고,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 -> 그동안 안 올랐던 업체들이 오르면서, 다음으로는 안 오른 장비주가 무엇인가, 어떤 종목이 저평가 되어있는가? 예로, 삼성 SDI의 저평가를 계속 이야기해왔는데(하반기부터 배터리 부문 흑자전환), 최근에는 주가가 움직이는 모습

 - 최근 장에 관한 뉴스들은 비슷 -> 전기차 판매량이 늘었다, ESG관련 펀드들의 성장으로 수급이 괜찮다, 등의 보고서가 계속 나오고 있는데, 시장이 이미 얼마든지 알고 있었던 내용 -> 성장성에 대한 배팅이 이뤄지고 있다. 

 - 오늘은 코스닥이 강세! -> 코스닥이 움직이기 위해서는 제약, 바이오 쪽의 상승해야하는데, 나쁘지 않았음, 카카오게임즈&펄어비스 등도 훈풍이 불면서 해석하자면, 외국인이 제약/바이오만 산것이 아니라, 코스닥 전체를 산 것

 - 시황이 좋으려면, 조금씩 우상향하는 모습을 보여야 순환매를 통한 완만한 상승 

 - 네이버/카카오의 시가총액 3위 자리를 두고, 경쟁했으나 오늘 종가 기준으로 카카오 68조원, 네이버 65조원으로 3조원 차이로 벌어짐

 -> 질문이 많음 : 카카오/네이버 중에 어디가 좋을 것인가? + 하이브의 약진 -> 성장성이 좋은 성장주들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중에, 하이브 또한 위버스 + 메타버스, BTS의 약진에 따른 상승을 보이는 중 : 명확하게 설명은 안되지만, 유동성의 힘등으로 이해해야함

 - 카카오의 현재 PER 기준 90배 정도인데, 이 밸류에이션이 합리적으로 설명되기가 어려운 상태 -> 하지만 카카오가 유지가 되니까, '네이버'가 상대적으로 저평가다 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 -> 물론, 카카오를 네이버보다 밸류에이션을 1.5배 정도 더 주는 경향도 있다 -> 자회사의 확장성이 높기 때문 (카카오뱅크 상장 가시화 - 관련기사 링크 : http://naver.me/xxxl77kk)

 

하반기 'IPO 대어' 카카오뱅크, 상장 예비심사 통과 [마켓인사이트]

올 하반기 기업공개(IPO) 시장의 기대주로 꼽히는 카카오뱅크가 17일 한국거래소의 상장 예비 심사를 통과했다. 다음주 중 금융당국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상장을 준비할 계획이다. 17일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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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차전지, 5G, 반도체장비 소부장 쪽이 강세를 보임 -> 기관 쪽 수급이 들어오는 중 + 대북주의 움직임 -> 지수를 보기보다는, 개별종목이 속한 섹터별로 매매를 하는 것이 수익률이 좀 더 높을 수가 있다. 

 Q) 카카오는 자본시장에서 어떤 스토리가 있습니까? 

 A)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상장 등의 이슈는 상반기 내내 말한 부분인데, 이제 그 이슈가 주가에 반영되는 것이 아닌가로 생각되어짐, 카카오의 매매수급을 보면, 신고가가 나오기전까지는 기관과 외국인의 순매수세가 강했는데, 고점 돌파 이후의 힘은 개인(!) + 내년에 카카오엔터, 카카오모빌리티 등의 상장까지도 

네이버 증권 발췌

 Q) 보통은 자회사가 상장이 되면 밸류에이션은 어떻게 되는가? 

 A) 상장하기 2주 전쯤부터 애널리스트들의 적정 밸류에이션에 의한 목표주가가 나오고, 현장에서 매매를 할때는 적정밸류에 대한 가격을 보고, 상장 때 굉장히 높게 상장이 되면 고객분들에게 매도를 하자고 말씀을 드리고, 그 이후에는 기관의 락업 물량 등도 나오고 하면, 오버행 이슈 때문에 한동안 쉬게 됨 -> 그 이후에 3~6개월 후에 실적 추정치를 바라보면서, 다시 한번 리밸류에이션이 되는 것 

 - 종목마다, 섹터마다 다 틀리겠지만, 상장 전 주가가 가장 높은 것은 맞는 이야기 

 - 암호화폐 거래소의 밸류는 현재 반영을 안하는 중 -> 코인가격이 하락추세라, 반영하기가 어려움

 -5G 관련 보고서 : 하나금투 김홍식 연구원 -> 해외 5G 장비주의 급반등이 나오고 있는데, 그동안 국내 장비사와의 디커플링이 발생했기 때문에 동조화가 일어날 수도 있다, 10월에 주파수 경매가 예정 -> 5G 보급률 확대에 긍정적, 개별종목들을 뜯어보면 삼성전자는 작년 12월에 버라이즌에 5G장비 공급이 되었는데, 밴더들의 실적을 보는중, 버라이즌 수출이 본격화되는 양상이기 때문에 실적에 반영이 되고 있고, 하반기에는 영국/인도 등의 추가 매출 발생이 전망 되기 때문에 해볼만 하지 않겠냐 -> 5월에도 봤던 내용인데, 이제 좀 반영이 되는 느낌, 원래라면 3분기부터 움직여야하는데, 6월 중순부터 일정부분 선반영이 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 -> 2분기 실적에는 크게 도드라지지 않을 것이지만, 3분기 부터 본격화될 것 -> 2분기 실적발표회에는 실망매물 출회에 따라 밀릴 수도 있으니까, 너무 큰 물량을 포트에 담지는 말기를 추천 드림 (박현상 차장님)

 - 다음에 오를 종목은 ? 반도체 장비주였으면 좋겠음 -> 현재 PER가 8~11배로 밸류에이션 매력은 있는 편 -> 우리가 알고 있는 내용들 위주로 장이 움직인다면, 충분히 사상 최대 실적이 기대가 되고, 밸류에이션이 싼 소부장 쪽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있음 

 : KB증권의 보고서 - 성장주 강세는 어떤 순서로 나타날까? -> 미국 사례를 통해 예측하는 보고서인데, 성장주가 여기서 얼마나 더 움직일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는데, 그에 대한 대답 -> 미국에서도 논란은 계속되고 있지만, 10년째 성장주는 랠리를 이어가는 중이다, 애플<바이오<아마존/페이스북<테슬라/엔비디아 기술의 혁명같은 경우는 한 산업이 아니라, 여러 산업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우리가 끝을 예측하기 힘든 것 -> 향후 오를 종목은? 캐시플로우(Cash Flow)가 확실한 성장주가 먼저 선택된다-> 매출이 바로 보이는 부분이 오늘 움직이는 섹터(인터넷 컨텐츠, 레저, 2차전지) -> 장기적으로는 캐시플로우가 상대적으로 먼 기업을 선호한다 (후속보고서는 여름에 발간 예정) 

 - 박현상 차장님이 보기에는 우주항공/메타버스 섹터 -> 혹자들은 메타버스는 단순 테마로 끝나는 것이 아니냐고 하는데, 로볼록스가 굉장히 강하게 움직이는 중 + 모운용사에서 메타버스 펀드 출시(관련기사 링크 : http://naver.me/5Cz35CG0)

 

KB자산운용, 메타버스 투자펀드 첫 출시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KB자산운용은 14일 글로벌 주식시장에 상장된 메타버스 대표종목에 투자하는 펀드를 업계 최초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메타버스(metaverse)란 가공, 추상을 의미하는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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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발췌

 -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박현상 차장님 개인적 견해)

 - 다음 종목들이 기대됨 : 최근에 시장이 바뀌면서, 내수주를 담았던 분들이(최근에 좀 밀림) 내수주<현금, 성장주가 5월에 힘들게 하면서 내수주를 포트에 담았었는데, 이게 오히려 빠지면서 현금만치도 못해짐 -> 성장주로 쉬트프 하기 어려워짐 (5~10% 물린 상황) -> 손절치고, 갈아탔다가 장이 밀려버리면 손실이... 

 - 투자는 현금과의 싸움

 - 반도체 장비주 중에서 몇몇 종목들 같은 경우에는 삼성전자/하이닉스가 횡보하고 있는데, 신고가 크게 나오고 있음, 실적이 보이는 종목들은 유지하고 있다가, 섹터에 수급이 몰리면 크게 반등하는 모습으로 수익을 크게 내줌 -> 중소형주에서 똘똘하고, 실적대비 저평가 되어있는 종목들을 내가 원하는 섹터에서 찾아내고, 눌려있을 때 차근차근 분할매수를 하는 것이 요즘 맞는 투자법인 것 같음(⭐️⭐️⭐️⭐️⭐️)

# 방송을 직접보면서, 요약한 내용이라 일부 틀린 내용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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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링크 : https://youtu.be/A3_C0gaEp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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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을 직접보면서, 요약한 내용이라 일부 틀린 내용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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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시황 마감 - 나쁘지 않았음

 - 코스피 3,240.08(-7.35pt, -0.23%) : 외국인 +1,700억, 개인 4,700억 순매수 / 기관 -6,500억 순매도

 - 코스닥 987.58(-2.61pt, -0.26%) : 외국인, -800억, 기관 640억원 순매도 / 개인 1,813억원 순매수 

 - 수요일까지 장을 봤을때는, 장이 좋아질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는데(시가총액 대형주들이 움직이지 않음), 목요일(6/4) 노무라 증권에서 삼성전자 목표가 상승 리포트가 나옴 (관련기사 링크 : http://naver.me/FS6dWCSl) -> IT종목들이 가파르게 상승, 삼성전자/하이닉스/반도체쪽 소부장들 5~7%씩 상승

 

'7만 전자'로 체면 구긴 삼성전자..외국인 밀자 '11만 전자' 갈까

[이데일리TV 김종호 기자] 4일 이데일리TV 빅머니1부 ‘기업 in 이슈’에서는 최근 외국인이 삼성전자에 대한 매수세를 확대하면서 주가가 오름세로 돌아섰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날 관련 업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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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장이 빠졌다가 올라올때는, 철강주/조선주 등이 올라오면서 박스권을 형성했는데, 이번에는 신고가(종가 기준 3,249pt)를 돌파하려고 시도했는데, 아직 뚫지는 못함 -> 오늘 조금만 가면, 지수가 신고가 경신하겠다는 기대감이 있었는데, 오늘 새벽(미국 시간 6/3) 민간부문 고용지표 발표가 있었는데, 꽤 잘나옴 -> 인플레이션과 테이퍼링 우려에 따른 미국장 하락, 장중에 코스피가 20pt가량 빠짐 -> 박스권 상단에서 밀리나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13시쯔음부터 외국인이 순매도->순매수 전환하면서, 마이너스였던 IT쪽이 보합권까지 올라옴 -> 종가 기준 마이너스로 끝났지만, 지수가 밑에서부터 올라왔다는 점, 주도주가 계속 살아 움직이는 모습(자동차 - 미국장 포드, 한국장 - 현대차 등) -> 뉴스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록 시장이 좋다고 생각할 수 있음 + 그 섹터가 올라올때, 중소형주까지 같이 올때 힘이 살아있다! -> 시그널이 있긴 있었는데, 며칠전부터 중소형 자동차부품주들이 52주 신고가를 경신 중 -> 중소형주를 매매한다는 것은, 시장에서 어느정도 안도를 하고 있다는 표시

 # 미국 민간부문 고용지표 관련 기사 링크(6/3 기준) : http://naver.me/Gge1dRiA

 

뉴욕증시, 민간 고용 호조에도 하락…나스닥 1.03%↓마감

(뉴욕=연합뉴스) 윤영숙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증시는 민간 고용 지표 등 주요 경제 지표가 긍정적으로 나왔지만, 긴축 우려가 커지면서 하락했다. 3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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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 시작전에 골드만삭스에서 현대차 목표가 상향 리포트 발간 관련 기사 링크 : http://naver.me/5Q4Ahogd -> 1) 차량용 반도체 부족 현상은 5월달에 피크를 찍을 것, 2) 차량용 내수 시장이 살아낼 것이다라는 간단한 내용

 

삼성증권, 현대차 목표가 내리자마자…골드만삭스 "현기차 사라"

목표價 내린 삼성증권과 달리 전기차 전략·경쟁력 높이평가 현대차·기아 주가 1~2% 상승 연기금도 이번주 대량 순매수 주춤하던 車ETF 수익률 회복 美시장 점유율 11% 사상최고 최근 삼성증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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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중공업이 9% 정도 상승 -> 감자 이슈 이후 떨어진 가격을 다 메꿔버림 -> 조선주 섹터 전체가 좋은 가운데, 좋지 않은 재료가 있던 삼성중공업까지 올랐다는 부분은, 시장에서 강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 가능

 : 최근에, 수주 관련해서 좋은 내용들이 계속 나오는 중 -> NH투자증권 발간 리포트 중 : 실적강세가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이다, 컨테이너선의 수요강세, 카타르 LNG선 발주 임박 -> 3,4월에 나왔던 내용들을 실제로 시장에서 확인하면서 힘을 받는 중 (관련기사 링크 : http://naver.me/GMR5wWaD)

 

'슈퍼사이클' 기대감에 조선주 강세

[머니투데이 정혜윤 기자] '슈퍼사이클' 진입 기대감에 조선업종 주가가 강세다. 4일 오전 10시 24분 현재 삼성중공업은 전일대비 380원(5.93%) 오른 67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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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장은 미국 시간으로 6/4에 '고용보고서' 발표 예의주시 어느 정도 선반영 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듬

# 6/5(토) 미국 고용(55.9만명)은 시장 컨센서스(67.1만명) 대비 부진하며, 테이퍼링에 우려를 경감 + 미국 국채금리도 1.5%로 하락 - 관련기사 링크 : http://naver.me/5X9Gdw7C

 

미국증시, 5월 고용에 안도…나스닥 1.47%↑ 마감

[한국경제TV 장진아 기자] 뉴욕증시는 5월 고용 지표가 기대를 밑돌았음에도 긴축 부담을 덜었다는 안도감에 상승했다. 4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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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동차/전선(건설경기가 올라오면, 전선 수요가 올라올 것이라는 작은 아이디어)섹터, 원자력테마 대형주 뿐만 아니라, 중소형주들도 수급이 쏠리면서, 굉장히 강하게 움직이는 중 -> 일부 종목들에는 기관들도 들어오는 것이 눈에 보임 + 신규 Active 펀드들 움직임 

 # 무작정 쫓아가는 것은 위험할 수도 있다 (⭐️⭐️⭐️⭐️⭐️)

 - 장이 좋아지고 있다고 말하는 다른 이유 중 하나는 1월에 개인투자자들이 많이 주목했던 : 휴대폰세트(부품주) 업체들이 움직임이 좋음 -> 삼성전기, LG이노텍 등 -> 코로나-19 충격에도 IT제품 수요는 침체했다가 바로 급반등(PC, 노트북 등)했으나, 휴대폰부품주들은 거의 매매를 안함, 삼성전자 IM부문의 수익성 저하가 힌트 -> 하반기에 스마트폰 출하량이 견조하지 않을 수 있다는, 일종의 의심이 있었으나, '부진한 시기는 현재 2분기고, 3분기(아이폰 신제품, 삼성전자 폴더블폰 신제품 출시 효과)부터는 개선이 될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 -> 저번주부터 폴더블 관련 회사들이 움직이기 시작함, 내장인지 생산 회사들인데, 박현상 차장님은 개인적으로는 아무리 전망이 좋아도, 그 종목들이 시장에서 움직이기 시작해야 좋다고 생각하는데, 저번주부터 움직이기 시작함 (주)네이버증권 테마 '카메라 모듈/부품' 테마 참고)

네이버 증권 - 테마 - 카메라모듈/부품 캡쳐

 -> 자동차섹터와 마찬가지로, '보복소비'에 따른 매출/이익 증가가 시장의 키워드인데, 왜 휴대폰만 시장에서 삐딱하게 봤을까? 라는 의문, '휴대폰'은 거의 필수소비재 (주)워런 버핏 옹! ㅋㅋ😂)

 - 5G섹터도 괜찮은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상황인데, 삼성전자가 하반기에 통신장비(5G) 공급이 본격화 될 것이라는 내용도 나옴 (관련기사 링크 : http://naver.me/FiLQs7GQ)

 

"화웨이는 잊어라"… 삼성, 5G장비 승부수

미국 제재 이후 시장구도 균열 삼성, 美·日등서 잇단 공급계약 22일 사상 첫 '언팩' 행사 마련 화웨이가 미국의 옥죄기로 5G 이동통신장비 시장에서 조금씩 내리막을 걸으면서, 삼성전자가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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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투자자들이 많이 보유하고 있을 섹터가 : 5G, 휴대폰부품, IT, 2차전지, 자동차 쪽을 포트폴리오에 굉장히 많이 담고 있을 것인데 -> 만약에 그동안 박스권 상단을 채웠던 시클리컬 종목들이 이쪽 섹터로 순환매가 되면, 시장이 더 좋아질 개연성이 있지 않을까? (박현상 차장님 개인 생각)

 - 이미 자산의 많은 비중을 주식에 담고 있는 사람들은, 굳이 지금 들어올 필요는 없을 것 -> 왜냐면, 기존에 투자했던 종목들을 보유중일 것이고, 포트를 늘리거나, 물을 타거나 하기보다는, '현금'이 있으신 분들은, 관망하는 것이 좋을 것 -> 중소형주들은 가격이 부담없는 종목이 많고, 장중 변동폭도 크고, 연초대비 급등한 종목들도 많은 상황 -> '밸류에이션이 싸다'와 '가격이 싸다'는 다른 개념 (⭐️⭐️⭐️)

 - 다음주를 보다 긍정적으로 바라보자(!)

 - 기분 좋은 빠짐의 금요일 마감

 - 다음주 관전 포인트 : 6/4 미국 고용지표 발표, 6/10 옵션만기일(만기일 이전까지 외국인들이 포지션을 어떻게 구축하는가?) -> 그동안 장세는 외국인들의 순매수/순매도에 따라 코스피가 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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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시황 마감

 - 큰 악재가 별다르게 없고, 6월달을 기대해봐도 될 것 같음 

 - 어느덧 코스피 종가가 3,188.73(+23pt), 불과 월요일까지만 해도 3,100이 깨지는 것 아닌가 하는 이야기들이 나올 정도로 분위기 안 좋았으나, 수요일이후 분위기가 바뀌기 시작하면서 금요일장에는 자동차주를 중심으로 증시 상승(외국인(0.14조)/기관(0.7조) 순매수)

 - 5월 영업일은 하루 남았고, 경험적으로 Sell in May라고 하는 말도 있지만, 공매도가 재개됐음에도 불구하고 코스피가 잘 버팀 -> 6월에 대한 기대감 상승 중

 - 자동차 업종 : 언제 오를지 기다리고 있는데, 오르지는 못하는 답답한 상황 -> 차량용 반도체 부족 이슈로 인해서 조정을 받고 있는데 5월에는 피크아웃을 치고 좋아지지 않겠냐고 기대했으나, 5/27까지 움직이지 않았음 -> 5/28 현대차 +5%, 기아차 +4%, 현대위아 +8%, 만도 +6% 상승 -> 변동성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현대위아 매수 추천(1~2달 차트를 보면 오를때 크게 오름)

 - 증시 상승 반전에는 트리거가 필요한데, 박현상 차장님 생각으로는 1) 5/27 미국 포드가 신고가 달성, GM이 차량용 반도체 부족으로 멈췄었던 공장 재가동 소식(관련기사 링크 : http://naver.me/IIq7JSgg)이 트리거로 작용한 것이 아닌가 추측

 

"車 감산 공포 사라지나"… 공장 재가동 소식에 관련주 '쌩쌩'

국내외 자동차 업체들이 차량용 반도체 부족으로 멈췄던 공장을 재가동한다는 소식에 현대차 등 자동차 관련주가 강세다. 28일 오후 2시 1분 현대차는 전 거래일 대비 1만500원(4.76%) 오른 23만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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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TSMC 생산 스케쥴 재조정 관련 기사 (관련기사 링크 : http://naver.me/FNmMZ3tt)

 

車 반도체 부족 해결 되나... TSMC 증산 결정

대만 반도체 제조업체 TSMC가 차량용 반도체 생산량을 대폭 늘린다. 세계 최대 파운드리 기업이 나서는 만큼 자동차 산업 생태계를 덮친 반도체 부족 현상이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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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인이 코스피 전체로 보면 1,400억 순매수인데, 현대차만 2,100억원, 기아는 1,700억원 순매수 -> 카카오/포스코 매도

 - 기관은 삼성전자 1,500억, 기아 1,000억원 순매수 -> 수급 주체 중 2군데가 순매수한 종목은 기아! -> 외국인은 Buy 코리아를 한게 아니라, Buy 자동차를 한 것

 - 장 전체 그림을 볼때, 외국인 반도체, 자동차, 화학 등을 모두 사면 Buy 코리아를 한 것인데, 지금 같은 경우에는 수급이 일정 부분 쏠린 경우로 반도체, 화학 등으로 순환매가 이뤄지면 증시가 상승할 개연성이 큼 -> 어제부터 하이닉스가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해서, 기대 중

 - 종목별로 보면 눈에 띄는 LG화학은 특별한 뉴스는 없고, 낙폭 과대에 따른 기술적 반등 정도로 보는게 좋을 듯(관련기사 링크 : http://naver.me/FxL37ygd)

 

[종목 현미경]LG화학 외국계 매도보고서 쇼크…반등 모멘텀 찾을까

(서울=뉴스1) 정은지 기자 = 전기차 배터리 대장주인 LG화학이 외국계 투자은행인 CS(크레딧스위스)의 매도 보고서 쇼크로 휘청거렸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LG화학 주가는 2만9000원(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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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관들이 에코프로에이치엔(383310) 순매수 (관련기사 링크 : http://naver.me/Fa3RW399) -> 에코프로비엠(247540)이 기존 에코프로(086520)에서 분할된 것 -> 친환경 분야에서 100% 매출이 나오는 회사로 온실가스 저감장치, 미세먼지 저감 솔루션, 제습&드라이 쪽 신사업 확장 중 -> 에코프로는 지주사 역할 수행

 

[특징주]에코프로에이치엔, 분할 상장 첫 날 ‘上’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에코프로(086520)의 환경사업부문이 인적분할된 에코프로에이치엔(383310)이 상장 첫 날 상한가를 달성했다. 이날 증권가에서는 2050 탄소중립 정책으로 인해 에코프로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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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련기사 링크 2 : http://naver.me/xVlICfic

 

에코프로에이치엔, 탄소저감 성장성 부각…목표주가 21만원[株포트라이트]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에코프로에서 인적분할 후 상장한 에코프로에이치엔이 탄소중립 분야에서의 성장 가능성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에코프로에이치엔에 대해 "2050 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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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적분할 이슈에 대한 박현상 차장님 생각 : 항상 신사업이 분할해서 나오는 것인데, 대부분의 경우 신사업을 담당하는 회사는 오르고, 홀딩스로 남게되는 지주회사는 주가가 빠짐 -> 개인들은 대부분 지주회사는 홀딩, 사업회사는 매도하는데, 반대로 해야함 -> 에코프로에이치엔의 경우 '따상' 기록 -> 잡을 틈 없이, 요즘은 너무 빨리 올라버림, 목표시총이 약 7,000억원인데 5/28 종가 기준으로 6,100억원 기록

 ㅁ 주식을 하는데 있어서, 트레이딩을 해야할 주식과 보유를 해야할 주식을 구분해야함

 - 현대차, 기아는 샀다 팔았다할 주식이 아니고, 꾸준하게 내 포트에 보유를 해야할 주식 -> 오랜 기간 횡보해서 답답해서 양전한 이후에 매도할 수도 있지만, 기술적으로 보면 오랜만에 양봉이 나온거고, 이평선들이 위에 모여있어서 '이불'을 덮고 있다고 표현하는데, 기아는 오늘 그것을 뚫어버림 -> 월요일에 단기조정이 나올 수도 있지만, 좋아질 여력이 충분히 있다. => 너무 답답했다면, 50% 매도하는 것이 정석, 전부 매도를 해버리면, 향후에 다시 매수하기 심리적으로 어려움 

 - 답답한 장세가 계속되서, 개인들이 익숙한 시가총액 대형주가 횡보하고 수익이 안나는 상황이라, 종목들을 백화점식으로 모으게 되는 경향이 생김 -> 정답은 없지만, 개인투자자 입장에서 장점은 '종목 리밸런싱'을 내 맘대로 할 수 있다는 점 -> 기관/펀드 등은 종목조정을 보고라인을 거쳐야하고, 정해진 틀 안에서 매수/매도가 가능 -> 개인은 그에 반해 자유롭다! + 그래서 수익률이 크게 빠르게 나올 수 있다. 하지만, 빠르게 수익이 나려면 중요한 것은 종목들이 압축되어있어야할 것 (⭐️⭐️⭐️⭐️⭐️)

 - 대부분 업종을 투자할 때 대표주 위주로 투자를 할텐데, 한쪽이 약해져서 변동성이 큰 종목을 넣게 되는데 장이 워낙 답답한 상황이다 보니, 여러 종목을 넣다보니 '백화점식'이 되어버림 -> 그러다보니, 장이 빠질때 조금씩 빠지고, 급등 종목이 나오더라도 평가금액이 크게 올라가지 않음, 너무 분산되어 있는 상태

 - 이론적으로, 50개 종목 정도를 가지고 있으면 그중에서 급등 종목이 나오면 수익실현하고, 마이너스인 종목은 조금 더 담고 해서 밸런싱을 하면 좋은데, 현실은 그렇지가 않음 -> 계속 보유중인 종목이 안오르는 경우도 있고, 새로 매수한 종목이 수익이 안나는 경우도 있다. -> 대부분 이렇게 백화점식 운영을 하는 경우, 이런 장에서 거의 비슷하게 꾸준하게 빠지고, 1~2달이 지나면 종목에 대한 감흥이 없어짐 -> 주식은 철저히 '리스크 매니지먼트'를 통해서 '리스크를 회피'하는 과정(⭐️⭐️⭐️⭐️⭐️) -> 내가 보유하고 있는 종목에 대해서는 실적도 챙기고, 하루에 1번이라도 가격도 보고, 뉴스도 검색하고 해야하는데, 보유종목이 백화점식이면 '관리'를 하다 말게 됨 -> 현재 상황에서는 장도 박스권이고, 종목들간의 차별화가 심화되는 시점인지라, 종목을 압축해야 함!(⭐️⭐️⭐️⭐️⭐️)

 - 여기서 그냥 가만히 있으면 3,300가도 내 계좌는 비슷할 것이고, 3,100가면 지금보다도 손실이 커져 있을 것이다. 

 - 현금도 하나의 종목이다, 정말로 맘편한 종목임 -> 불확실한 장에서, 내가 확신이 없는 종목들을 조금씩 비중을 줄이고, 현금 비중을 늘리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 나중에, 내가 진짜 좋은 종목을 살 수 있게 여유 현금을 만들어 놓을 것

 

 

# 방송을 직접보면서, 요약한 내용이라 일부 틀린 내용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 아직 모르는 부분이 많아, 오류 또한 있을 수 있는 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 본 글에서 제공하는 투자정보는 투자에 대한 조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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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rtino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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