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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링크 : https://youtu.be/eQQwKyikLw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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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을 직접보면서, 요약한 내용이라 일부 틀린 내용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 아직 모르는 부분이 많아, 오류 또한 있을 수 있는 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 본 글에서 제공하는 투자정보는 투자에 대한 조언입니다. 

ㅁ 시황 마감

 - 코스피 3,267.93(+2.97pt, +0.09%) :외국인 -7,071억, 기관 -1,789억 순매도 / 개인 +8,859억

 - 코스닥 1,015.88(+12.16pt, -0.17%) : 외국인 +2,703억, 기관 +1,118억원 순매수 / 개인 -3,654억 순매도

 - 베이시스 -0.52pt (백워데이션 : 선물 - 현물 < 0) 

 - 가치주에서 성장주로의 이동 -> 그동안 성장주가 오르다가 말았는데, 요즘은 계속 잘 올라가는 중 -> 그 다음을 기대할 수 있음

 - 2차전지 섹터 중에서 대형주(셀3사)보다는 양극재 업체들이 조금더 증설하기 때문에 좋다는 이야기가 많았는데, 가다 말다하던 것이 어제부터 에코프로비엠이 신고가, 엘엔에프는 유상증자임에도 불구하고 박스권 상단까지 올라옴 -> 업황이 좋고,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 -> 그동안 안 올랐던 업체들이 오르면서, 다음으로는 안 오른 장비주가 무엇인가, 어떤 종목이 저평가 되어있는가? 예로, 삼성 SDI의 저평가를 계속 이야기해왔는데(하반기부터 배터리 부문 흑자전환), 최근에는 주가가 움직이는 모습

 - 최근 장에 관한 뉴스들은 비슷 -> 전기차 판매량이 늘었다, ESG관련 펀드들의 성장으로 수급이 괜찮다, 등의 보고서가 계속 나오고 있는데, 시장이 이미 얼마든지 알고 있었던 내용 -> 성장성에 대한 배팅이 이뤄지고 있다. 

 - 오늘은 코스닥이 강세! -> 코스닥이 움직이기 위해서는 제약, 바이오 쪽의 상승해야하는데, 나쁘지 않았음, 카카오게임즈&펄어비스 등도 훈풍이 불면서 해석하자면, 외국인이 제약/바이오만 산것이 아니라, 코스닥 전체를 산 것

 - 시황이 좋으려면, 조금씩 우상향하는 모습을 보여야 순환매를 통한 완만한 상승 

 - 네이버/카카오의 시가총액 3위 자리를 두고, 경쟁했으나 오늘 종가 기준으로 카카오 68조원, 네이버 65조원으로 3조원 차이로 벌어짐

 -> 질문이 많음 : 카카오/네이버 중에 어디가 좋을 것인가? + 하이브의 약진 -> 성장성이 좋은 성장주들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중에, 하이브 또한 위버스 + 메타버스, BTS의 약진에 따른 상승을 보이는 중 : 명확하게 설명은 안되지만, 유동성의 힘등으로 이해해야함

 - 카카오의 현재 PER 기준 90배 정도인데, 이 밸류에이션이 합리적으로 설명되기가 어려운 상태 -> 하지만 카카오가 유지가 되니까, '네이버'가 상대적으로 저평가다 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 -> 물론, 카카오를 네이버보다 밸류에이션을 1.5배 정도 더 주는 경향도 있다 -> 자회사의 확장성이 높기 때문 (카카오뱅크 상장 가시화 - 관련기사 링크 : http://naver.me/xxxl77kk)

 

하반기 'IPO 대어' 카카오뱅크, 상장 예비심사 통과 [마켓인사이트]

올 하반기 기업공개(IPO) 시장의 기대주로 꼽히는 카카오뱅크가 17일 한국거래소의 상장 예비 심사를 통과했다. 다음주 중 금융당국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상장을 준비할 계획이다. 17일 한국

n.news.naver.com

 - 2차전지, 5G, 반도체장비 소부장 쪽이 강세를 보임 -> 기관 쪽 수급이 들어오는 중 + 대북주의 움직임 -> 지수를 보기보다는, 개별종목이 속한 섹터별로 매매를 하는 것이 수익률이 좀 더 높을 수가 있다. 

 Q) 카카오는 자본시장에서 어떤 스토리가 있습니까? 

 A)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상장 등의 이슈는 상반기 내내 말한 부분인데, 이제 그 이슈가 주가에 반영되는 것이 아닌가로 생각되어짐, 카카오의 매매수급을 보면, 신고가가 나오기전까지는 기관과 외국인의 순매수세가 강했는데, 고점 돌파 이후의 힘은 개인(!) + 내년에 카카오엔터, 카카오모빌리티 등의 상장까지도 

네이버 증권 발췌

 Q) 보통은 자회사가 상장이 되면 밸류에이션은 어떻게 되는가? 

 A) 상장하기 2주 전쯤부터 애널리스트들의 적정 밸류에이션에 의한 목표주가가 나오고, 현장에서 매매를 할때는 적정밸류에 대한 가격을 보고, 상장 때 굉장히 높게 상장이 되면 고객분들에게 매도를 하자고 말씀을 드리고, 그 이후에는 기관의 락업 물량 등도 나오고 하면, 오버행 이슈 때문에 한동안 쉬게 됨 -> 그 이후에 3~6개월 후에 실적 추정치를 바라보면서, 다시 한번 리밸류에이션이 되는 것 

 - 종목마다, 섹터마다 다 틀리겠지만, 상장 전 주가가 가장 높은 것은 맞는 이야기 

 - 암호화폐 거래소의 밸류는 현재 반영을 안하는 중 -> 코인가격이 하락추세라, 반영하기가 어려움

 -5G 관련 보고서 : 하나금투 김홍식 연구원 -> 해외 5G 장비주의 급반등이 나오고 있는데, 그동안 국내 장비사와의 디커플링이 발생했기 때문에 동조화가 일어날 수도 있다, 10월에 주파수 경매가 예정 -> 5G 보급률 확대에 긍정적, 개별종목들을 뜯어보면 삼성전자는 작년 12월에 버라이즌에 5G장비 공급이 되었는데, 밴더들의 실적을 보는중, 버라이즌 수출이 본격화되는 양상이기 때문에 실적에 반영이 되고 있고, 하반기에는 영국/인도 등의 추가 매출 발생이 전망 되기 때문에 해볼만 하지 않겠냐 -> 5월에도 봤던 내용인데, 이제 좀 반영이 되는 느낌, 원래라면 3분기부터 움직여야하는데, 6월 중순부터 일정부분 선반영이 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 -> 2분기 실적에는 크게 도드라지지 않을 것이지만, 3분기 부터 본격화될 것 -> 2분기 실적발표회에는 실망매물 출회에 따라 밀릴 수도 있으니까, 너무 큰 물량을 포트에 담지는 말기를 추천 드림 (박현상 차장님)

 - 다음에 오를 종목은 ? 반도체 장비주였으면 좋겠음 -> 현재 PER가 8~11배로 밸류에이션 매력은 있는 편 -> 우리가 알고 있는 내용들 위주로 장이 움직인다면, 충분히 사상 최대 실적이 기대가 되고, 밸류에이션이 싼 소부장 쪽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있음 

 : KB증권의 보고서 - 성장주 강세는 어떤 순서로 나타날까? -> 미국 사례를 통해 예측하는 보고서인데, 성장주가 여기서 얼마나 더 움직일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는데, 그에 대한 대답 -> 미국에서도 논란은 계속되고 있지만, 10년째 성장주는 랠리를 이어가는 중이다, 애플<바이오<아마존/페이스북<테슬라/엔비디아 기술의 혁명같은 경우는 한 산업이 아니라, 여러 산업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우리가 끝을 예측하기 힘든 것 -> 향후 오를 종목은? 캐시플로우(Cash Flow)가 확실한 성장주가 먼저 선택된다-> 매출이 바로 보이는 부분이 오늘 움직이는 섹터(인터넷 컨텐츠, 레저, 2차전지) -> 장기적으로는 캐시플로우가 상대적으로 먼 기업을 선호한다 (후속보고서는 여름에 발간 예정) 

 - 박현상 차장님이 보기에는 우주항공/메타버스 섹터 -> 혹자들은 메타버스는 단순 테마로 끝나는 것이 아니냐고 하는데, 로볼록스가 굉장히 강하게 움직이는 중 + 모운용사에서 메타버스 펀드 출시(관련기사 링크 : http://naver.me/5Cz35CG0)

 

KB자산운용, 메타버스 투자펀드 첫 출시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KB자산운용은 14일 글로벌 주식시장에 상장된 메타버스 대표종목에 투자하는 펀드를 업계 최초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메타버스(metaverse)란 가공, 추상을 의미하는 메

n.news.naver.com

구글 발췌

 -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박현상 차장님 개인적 견해)

 - 다음 종목들이 기대됨 : 최근에 시장이 바뀌면서, 내수주를 담았던 분들이(최근에 좀 밀림) 내수주<현금, 성장주가 5월에 힘들게 하면서 내수주를 포트에 담았었는데, 이게 오히려 빠지면서 현금만치도 못해짐 -> 성장주로 쉬트프 하기 어려워짐 (5~10% 물린 상황) -> 손절치고, 갈아탔다가 장이 밀려버리면 손실이... 

 - 투자는 현금과의 싸움

 - 반도체 장비주 중에서 몇몇 종목들 같은 경우에는 삼성전자/하이닉스가 횡보하고 있는데, 신고가 크게 나오고 있음, 실적이 보이는 종목들은 유지하고 있다가, 섹터에 수급이 몰리면 크게 반등하는 모습으로 수익을 크게 내줌 -> 중소형주에서 똘똘하고, 실적대비 저평가 되어있는 종목들을 내가 원하는 섹터에서 찾아내고, 눌려있을 때 차근차근 분할매수를 하는 것이 요즘 맞는 투자법인 것 같음(⭐️⭐️⭐️⭐️⭐️)

# 방송을 직접보면서, 요약한 내용이라 일부 틀린 내용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 아직 모르는 부분이 많아, 오류 또한 있을 수 있는 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 본 글에서 제공하는 투자정보는 투자에 대한 조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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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rtino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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