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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링크 : youtu.be/QOfL0PmFb_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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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을 직접보면서, 요약한 내용이라 일부 틀린 내용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 아직 모르는 부분이 많아, 오류 또한 있을 수 있는 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 본 글에서 제공하는 투자정보는 투자에 대한 조언입니다.

ㅁ 아시아 증시 

 - 상해 약보합, 심천 소폭 상승, 대만/베트남 강보합 

ㅁ 코스피 : 기관의 순매도(4,100억 중 연기금 2,700억), 외국인의 70억 순매도(한때 1,700억까지 순매도, 매물출회를 줄이면서 ) 

ㅁ 코스닥 : 외국인 1,100억 순매도  -> 코스피/코스닥 합계 개인이 5,700억 순매수 (예약금 규모는 60조원대 수준) 

ㅁ 개별종목 기준

 - 포스코 외국인의 1,200억 순매도(차익실현)로 7% 가량 하락 -> '매수의 기회' 일수도 있다! 

 - 해운주 : 운임, 글로벌 물동량 증가로 강세 지속 -> HMM, 팬오션, 대한해운의 강한 움직임 

 - LG에너지솔루션 : 테슬라 원통형 배터리 '23년부터 공급 가능 소식에, 외국인이 1,200억 순매수 (관련기사 링크 : naver.me/FLBHVibb)

"LG에너지솔루션, 2023년 테슬라에 새 배터리 공급한다"

LG에너지솔루션이 테슬라에 고성능 배터리를 납품하기 위해 미국과 유럽에 새 공장 건설을 검토하고 있다. 10일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LG 에너지솔루션은 미국에 공장을 지을 계획이라고

n.news.naver.com

 - 네이버 & 이마트의 지분스왑이 포함된 협력관계 강화 (관련기사 링크 : naver.me/GMRexaXK)

네이버 "이마트와 협력 검토 중" 공시

(지디넷코리아=안희정 기자)네이버(대표 한성숙)가 이커머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마트와 지분 맞교환을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를 일부 인정하면서도 구체적 답변은 미뤘다. 네이버는 "(이마트

n.news.naver.com

# 외국인의 3대 선호 종목 : LG에너지솔루션, 카카오, 네이버 -> 순환매로 손바뀜 (1월 외인 -> 2월 개인 -> 3월 외인) 

 - 외국인/기관은 개인과 반대로 가는 경향이 지속되는 중(코스피의 움직임도...) -> 외국인이 매수 종목을 벤치마킹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 삼성SDI(신비주의 불구) 중국 2차전지 공장 Capacity 업그레이드 (관련기사 링크 : naver.me/Ft8wWLcZ)

[단독] 삼성SDI, 中배터리 공장 대규모 증설

톈진공장에 3천억원대 투자 전기차용 원통 배터리 강화 글로벌 수요 5년간 2배 급증 전기드릴 등 소형 공구용 배터리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삼성SDI가 연내 중국 톈진

n.news.naver.com

 - 금융주 금리인상 수혜로, 은행업종 중 신한지주가 박스권을 상방 돌파하려는 모습을 계속 보이는 중 

ㅁ SK바이오사이언스 / 뉴욕거래소 쿠팡 공모청약

 - 올해부터 달라지는 공모주 청약 제도 -> 균등배정 : 계좌 확보 전쟁

 

 

 - 역대 IPO 최대 청약증거금 : 63.6조 달성 (관련기사 링크 : naver.me/F36DCFTW)

63조 몰린 SK바이오사이언스 청약...카카오게임즈 넘었다

[파이낸셜뉴스] 올해 기업공개(IPO) 최대어로 꼽히는 SK바이오사이언스의 일반 공모 청약에 사상 최대 규모인 64조원의 뭉칫돈이 몰렸다. 균등배정 제도가 처음 시행되면서 청약 경쟁률도 335대 1

n.news.naver.com

 

삼프로TV 방송 중 발췌

 

 - '21년 IPO 대어들 : LG에너지 솔루션/SK IET + 카카오형제들....⭐️⭐️⭐️⭐️⭐️

 

 

 - 쿠팡(CPNG), 11일 NYSE 상장 -> 시총 63조원 전망 (역대 아시아 상장 기업 중 5위 규모)

 - 시련의 K-뉴딜 지수 -> '21.2월 미국자본시장의 공매도 이슈가 불궈진 이후, 뉴딜지수의 하락, 특히 바이오종목들의 부진

 

삼프로TV 방송 중 발췌

 

 - 4월부터는 학회도 많고, 펀더멘탈이 약해진 부분이 없기 때문에 다시 괜찮아질 여력도 충분히 있다. 팔로우업~

 - 3/8(월) 방송 중에 언급한 미국채 2년물 vs 5년물 크로스 시점과 맞물려, 나스닥(성장주) 반등 모습 -> 선행지표 "중국 생산자 물가지수"

 -> 어느정도의 상관성이 존재, 중국의 생산자 물가지수가 비용상승 트리거(Cost-push Inflation), 오늘 중국생산자지수가 컨센서스 대비 높은 수준으로 발표됨 (관련기사 링크 : naver.me/5jACHJBI) -> 2월 중국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년 동월 대비 1.7% 상승하며, 예상치 1.5%, 전월치 0.3%을 상회, '18.2월 이후 가장 가파른 상승

中 생산자물가 상승률, 2년여만에 최대

중국의 생산자물가지수(PPI)가 2018년 11월 이후 2년 4개월 만에 가장 가파른 속도로 올랐다고 로이터 통신이 중국국가통계국 발표 내용을 인용해 10일 보도했다. PPI는 원자재와 중간재 가격, 제품

n.news.naver.com

 # 중국 생산자 물가지수(PPI) : PPI는 원자재와 중간재 가격, 제품 출고가 등을 반영하는 제조업 활력과 관련된 지표다. 3~6개월 후 경기 흐름을 가늠하는 경기 선행지수로, PPI 상승률이 마이너스로 전환되면 디플레이션(경기 침체 속 장기 저물가) 전조로 받아들여진다.

 

삼프로TV 방송 중 발췌

 

 - 캐쉬우드, 테슬라 신규목표주가 2주내 발표 예정 / 테슬라 추매의 기회!!!! (관련기사 링크 : naver.me/5cTwVPPf)

캐시 우드 "테슬라 더 오를 것…2주 안에 목표주가 새로 제시"

해외주식 투자자들 사이에서 이른바 '돈나무 누나'로 불리는 아크 인베스트의 최고경영자(CEO) 캐시 우드가 최근 급락에도 불구하고 테슬라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8일(현지시각) 우드

n.news.naver.com

 - 테슬라 중국 2월 판매량 발표 : 1위 탈환, 1.8만대로 전월대비 0.3만대 증가 (관련기사 링크 : m.yeongnam.com/view.php?key=20210310000915418)

[S3XY한 혁신 테슬라] 2월 중국 고급 전기차 시장 1위 탈환

2월 중국 자동차 판매량(인도된 자동차 대수)이 발표됐다. 총 9만7천대의 전기차가 판매됐고, 테슬라는 이 중 1만8천318대를 판매해 점유율 19%를 차지했다. 9만7천대의..

m.yeongnam.com

(주) 밤새 나스닥의 상승랠리를 보며, 오늘은 불장이겠거니 했는데, 어찌 이리 다른 곳에 영향을 많이 받는지, 중국의 인플레이션 우려와 원화 약세 전환 등에 떠밀려 증시가 힘없이 삐그덕 거림 -> 금요일까지 청약증거금에 묶인 개인들이 하방을 지켜주지 못할거라는 점과, 내일이 옵션만기일이라는 점.. 계좌가 +10% 상황에서 버텨주길 소망해봅니다! 갈 곳 없는 유동성은, 다시 코인 시장으로 흘러 흘러, 비트코인은 또 어느새 6,400만원을 돌파했네요...  

 - 텔레그램 채널에서 본 돈나무 누님의 시장View 첨부 해드립니다. 


[ARK Cathie Wood 시장view 요약]
(Feat. ARK youtube 채널)

캐시우드는 현재 국채금리상승은 미국 경제가 매우 빠른속도로 회복하고 있으며 이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해석합니다. 따라서 조만간 연준이 시장반응(국채금리상승)을 따라갈(테이퍼링 등)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캐시우드는 연준이 테이퍼링을 진행하더라도 결국 증시는 계속 오를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이유는 이미 완전히 고착화된 미국의 저성장으로 초저금리 역시 코로나 극복과 무관하게 장기가 유지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단, 당분간은 Value Stock(가치주)+Cyclical Stock(경기민감주)이 시장의 주도주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결국 잠시 쉬는시간 후 Growth Stock(성장주)도 따라서 추가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그리고 자신은 Growth Stock 만 오르는 장세(예컨대 IT버블)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극단적 쏠림이 생기면 결말이 암울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모든 주식이 돌아가며 오르는(순환매) 지금같은 상황이 자신들에게도 최고의 환경이라고 말합니다.

SMART한 주식투자
https://t.me/frankinvest

 


# 방송을 직접보면서, 요약한 내용이라 일부 틀린 내용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 아직 모르는 부분이 많아, 오류 또한 있을 수 있는 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 본 글에서 제공하는 투자정보는 투자에 대한 조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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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링크 : www.hi-ib.com/research/bussiness_indust/re00_list.jsp?bid=R_E09

 

하이투자증권

 

www.hi-ib.com

# 해당리포트는 '20/7/8에 발간되었습니다. 

# 아직 모르는 부분이 많아, 오류 또한 있을 수 있는 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 본 글에서 제공하는 투자정보는 투자에 대한 조언입니다.

# 리포트 관련 Ep.2) 정리 링크 : martinomin.tistory.com/158

 

(산업분석) [이차전지] 3가지 마법의 가루(첨가제)_하이투자증권 정원석/원민석 Ep.2

리포트 링크 : www.hi-ib.com/research/bussiness_indust/re00_list.jsp?bid=R_E09 하이투자증권 www.hi-ib.com # 해당리포트는 '20/7/8에 발간되었습니다. # 아직 모르는 부분이 많아, 오류 또한 있을 수 있는..

martinomin.tistory.com

# 리포트 관련 Ep.3) 정리 링크 : martinomin.tistory.com/174

 

(산업분석) [이차전지] 3가지 마법의 가루(첨가제)_하이투자증권 정원석/원민석 Ep.3

리포트 링크 : www.hi-ib.com/research/bussiness_indust/re00_list.jsp?bid=R_E09 하이투자증권 www.hi-ib.com # 해당리포트는 '20/7/8에 발간되었습니다. # 아직 모르는 부분이 많아, 오류 또한 있을 수 있는..

martinomin.tistory.com

 

(주) 몇차례 밝혔다시피, 2차전지/반도체 부문에 직접적인 관심을 가지게 된 동기는 '애플'의 전기차 출시 관려 루머입니다. 막연하게, 언제 전기차가 상용화되겠어, 이게 산업에, 경제에 무슨 영향을 미치겠어? 라며 관심을 두지 않았던 분야에 '애플'이 진입하려 한다는 이야기는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그 후 '전기차-2차전지-반도체'의 3가지 섹터가 밀접하게 연관이 되어있다는 확신이 들면서, 본격적으로 소위 말하는 주식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 리포트는, 2차전지에 관심이 있다면 꼭 읽어보라던 회사 동기형의 조언을 받아, 스터디하게 되었습니다. 내용이 전문적이고 깊어, 초보자인 제가 한번에 소화하기가 힘들어, 3~4편에 걸쳐서 정리해야할 것 같습니다. 다만, 처음 접하는 내용인 만큼, 글 중간 중간에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주의 부탁드립니다. 

 

[1] 배터리 기술에서도 First Mover인 테슬라

1. 테슬라 '배터리 데이'가 기다려지는 이유

 - 전기차 배터리차량 가격의 1/3가량을 차지하는 핵심 부품, 전기차의 주행성능 = 배터리 성능

 -> 제한된 공간내에서 최대한의 성능을 낼 수 있도록 단위부피당 높은 용량을 구현하는 것이 관건이며, 수명이 길어야하고,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충격뿐 아니라 고온/저온에서도 높은 안정성을 보여야함

 - 테슬라가 배터리사업을 수직계열화해서 경쟁사보다 기술/연구개발에 적극적인 목표는 명확함 

 -> '차세대 저비용 고성능 배터리'의 '대량생산' -> 배터리 셀 가격을 내연기관차의 Price Parity(균형가격)로 알려진 $100/kWh로 달성하는 것이 선결과제

  -> 이를 위해 기존 기가팩토리(Giga Factory)보다 큰 테라팩토리(Tera Factory)를 구축할 것으로 보임

 

 

 - 테슬라의 Roadrunner 프로젝트독자적인 배터리 셀 양산 기술 확보를 위한 테슬라의 프로젝트로 1) 원가절감, 2) 에너지밀도 개선, 3) 내구수명 향상 등이 목적

 -> '19.5월 Maxwell Technologies라는 배터리 생산업체를 인수했는데, Maxwell은 '건식전극 코팅 방식' 기술을 보유 중

 

 

 -> 건식전극 코팅 방식은 기존 습식방식 대비 1) 에너지 밀도를 200~250Wh/kg → 300Wh/kg까지 높일 수 있고, 2) 2배의 수명개선효과, 3) Solvent(용매) free 공정을 통해 생산성을 크게 높여, 원가절감 효과가 큰 것으로 분석됨

 -> 또한 중국 CATL과의 협업으로 LFP(리튬인산철) 배터리1) 가격경쟁력, 2)장수명(100만 mile) 확보, 부족한 주행 성능은 CTP(Cell-To-Pack) 기술로 극복하려고 함

2. 테슬라, 한 번 충전으로 서울에서 제주도 까지 간다. 

 - 전기차 주행거리를 늘리기 위한 방법은 3가지로 구분됨, 1) 차량에 탑재되는 배터리 에너지 밀도의 개선, 2) 자동차 경량화, 공기저항계수의 감소, 3) 소프트웨어적인 회생 제동 시스템 변경 

 - 테슬라는 기존 완성차 OEM 업체들 대비 월등히 높은 주행거리 성능을 지니고 있음

 

 

 -> '21년에 Model S를 첫 출시한 테슬라는, 8년만에 배터리용량을 60kWh → 100kWh, 주행거리를 335km 647km 까지 끌어올림 <-> 비테슬라 진영은 아직 400km 전후 영역대에 머물러 있음

 -> 또한 배터리 가격도 대량생산에 적합한 원형배터리를 탑해하고 있어, '16년 $230/kWh '20년 $127/kWh를 달성 <-> 비테슬라 진영은 $293/kWh $156/kWh 달성 

 

 

 # 비테슬라 진영은 최대 주행거리를 500km 이상 확보하고, 배터리 가격을 $100/kWh 이하로 낮춰야 할 것

3. 테슬라 로보택시의 선결 과제, 100만 mile 배터리 

 - 테슬라는 배터리 수명 측면에서도 한발 앞서고 있음

-> 100만 mile(160만 Km) 배터리 구현 위해 1) 불순물 없는 단결정 NCA 양극재를 적용하거나, 2) CATL의 LFP 배터리 기술을 활용할 가능성 높음 

 -> 일반소비자는 10~20만 Km에서 차량을 교체하겠지만, 테슬라가 원하는 것은 '로보택시' 사업 

 : 100만 mile 배터리완전 자율 주행 기술을 통해 로보 택시 서비스 사업을 시작할 계획

 1) Auto Pilot 모드에서 30억 mile 이상을 주행하며 인공지능 기반 Neural 네트워크를 통해 데이터를 누적 중

 2) 자체 개발한 FSD(Full Self Driving)컴퓨터 장착 -> 이때 갑툭튀 삼성전자의 14nm FinFET 공정, HW 2.5, HW 아키텍쳐 적용, 삼성전자 엑시노스(Exynos SOC) 및 ARM A72 Core(12 Core) 기반 CPU(2.2GHz)를 메인프로세스로 채택

 -> 동작속도는 36TOPS(1초당 1조회 부동소수점 연산 처리 가능 성능)이며, 쌍방향 Neural 네트워크롤 총 72TOPS 구현이 가능해 2개의 칩으로 테슬라가 완전 자율주행의 필요조건으로 설정한 144TOPS 달성 (무슨소리인지...ㅠㅠ)

  - 100만 mile 배터리 구현 방법은 크게 1) 단결정 NCM/NCA 양극재를 사용해 배터리 성능을 향상시키는 것, 2) CATL의 LFP 기술을 활용, 1회 충전시의 주행거리는 조금 낮지만, LFP 배터리가 가지는 장수명/원가 경쟁력의 장점을 취하는 것

 1) 현재 상용화된 양극재는 대부분 다결정 구조 -> 배터리 사용 과정에서 다결정 양극재는 각종 부반응(Side reaction)을 일으켜서, 배터리 효율이 감소됨 

 -> 단결정 양극재는 부서지는 잔해물과 불순물이 없기 때문에, 1) 수명향상, 2) 에너지 밀도 증가, 3) 가공비 절감등의 효과 기대 + Maxwell의 '건식자극 코팅 공정' 도입시, 추가적인 원가 경쟁력까지 확보 가능 전망

 

 

 # 테슬라는 최근 '니켈-코발트-알루미늄 전극 합성법'이라는 특허 출원 -> 효율적인 가열공정을 통한 단결정 NCA 구조 조성 방법에 관한 것

 2) 테슬라 - 중국 CATL 협업을 통한 LFP 기반 100만 mile 배터리 개발 -> but, LFP 배터리는 NCM/NCA 대비 에너지 밀도가 낮지만 <-> 화학정 안정성과 저비용, 장수명의 장점이 매력

# 리튬이온 배터리의 양극재는 전체 재료비의 30~35%를 차지하는 핵심소재로 

 

 

 -> 사용된 금속염의 구성성분에 따라 LCO, NCM, NCA, LMO, LFP 등으로 구분, 2) 격자 구조에 따라 층상(Layered), 스피넬(Spinel), 올리빈(Olivine)으로 나뉨 

 -> 층상구조는 LCO, NCM, NCA : 넓고 평평한 층간 사이에 많은 양의 리튬이온 보관가능, 에너지 용량이 높다는 장점, but 고전압 충전시 안정성이 떨어진다는 단점

 -> 스피넬 구조는 LMO : 가격이 낮고, 격자구조가 이쳅적 형태를 가져 안정성이 높음, but 에너지 용량이 작고, 충방전이 계속될 수록 용량 및 수명이 저하된다는 단점

 -> 올리빈 구조는 LFP : 층상구조에 비해 격자 구조 안정성이 높고, 방전시 리튬이온이 빠져나가도 결정 구조가 손상되는 현상이 적어, 수명 안정성이 높다는 특징, 또한 고가의 코발트 금속대신 저가의 철을 사용해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유리, but 리튬이온의 확산속도가 늦고(?), 전압이 3.2V로 3.6~4.0V의 다른 리튬이온 전지보다 에너지밀도가 낮음 

 

 

 - 지금까지 LFP 배터리의 문제점은 전기차에 사용되는 NMC, NCA 배터리보다 에너지 밀도가 훨씬 낮다는 것

 -> CATL의 LFP 배터리의 에너지 밀도는 160~190Wh/kg 수준에 도달하기 시작했고, '21년도에 200Wh/kg 도달을 목표

 -> 하지만 동일 로드맵으로 볼때, NCM/NCA의 배터리는 300Wh/kg 달성 전망 but, LFP는 가격이 저렴하다! 

 # NCM 셀가격은 $130/kWh, LFP 셀가격은 $100/kWh 수준으로 약 30% 저렴 

 -> 현재 시판중인 전기차의 배터리 에너지 밀도는 약 200Wh/kg으로 LFP 또한 크게 떨어지는 것은 아님, 이러한 에너지 밀도 보완 위해 CTP(Cell-To-Pack) 전환 효율기존 70% → 80~85%로 높여, 배터리 팩기준 배터리 탑재 용량을 극대화 시킬 것으로 보임 

 -> 모듈을 제거하고, 셀을 팩에 직접 넣을 경우, 공간 활용도가 높아져, 동일 차량에 탑재되는 배터리의 에너지밀도를 기존 대비 10~15% 증가시킬 수 있음 -> LFP 배터리는 내열성과 안정성이 높아, 상대적으로 냉각 장치 및 패키징에 필요한 부품수를 줄일 수 있어, CTP 적용에 유리

 

 

 

2. 테슬라를 잡기 위한 중대형 배터리 기술 방향 부터는 다음시간에....

 

- '20/9/23 테슬라 배터리 데이가 궁금하다면? 기사링크 : news.joins.com/article/23879195

 

시총 23조 날아갔지만…테슬라 배터리데이가 두려웠던 이유

배터리 전문가인 선양국 한양대 에너지공학과 교수는 "최초의 2차전지인 납축전지에서 리튬이온까지 발전하는 데 90여년이 걸렸던 점을 생각하면 세상을 바꿀 배터리 기술을 테슬라에 기대한

news.joins.com

- '21/1/28 테슬라 4분기 실적발표가 궁금하다면? 기사링크 : news.mt.co.kr/mtview.php?no=2021012806412148291

 

테슬라 '첫 연간 흑자'에도…시장 실망, 시간외 4% 넘게 하락 - 머니투데이

미국 전기차회사 테슬라가 첫 연간 흑자를 기록했다. 다만 4분기만 보면 기대에 못 미쳤다.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4% 이상 하락 중이다. 27일(현지시간) CNBC에 따...

news.mt.co.kr

 

(주) 2차 전지에 대한 기초 지식이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이해하기가 상당히 힘들었던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사실 아직까지도 수박 겉핥기 수준으로 밖에 이해를 못하고 있지만, 차근 차근 기본 그림을 그리는 시간으로 생각해야 할 듯합니다. 와이프님의 명으로 테슬라 주식을 일부 보유하고 있지만, 순 전기차 회사 -> 자율주행 등의 신규 플랫폼 회사 -> 2차 전지 회사로 보일만큼, 테슬라에 대한 이해도(?) 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 

 

# 아직 모르는 부분이 많아, 오류 또한 있을 수 있는 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 본 글에서 제공하는 투자정보는 투자에 대한 조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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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을 직접보면서, 요약한 내용이라 일부 틀린 내용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 아직 모르는 부분이 많아, 오류 또한 있을 수 있는 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 본 글에서 제공하는 투자정보는 투자에 대한 조언입니다. 

 

12/23 이후 LG전자 59%, SK 24%, 삼성전자 23%, 현대차 33%, 롯데 8% 상승

코스피는 15%, 대형주 17%, 소형주 5% 상승 (소형주 소외)

ㅁ 전문가들의 예상과 정반대로 움직인 시장 -> 성장주 조정, 실적 중심의 가치주로 상승 전망했으나, 시장분위기는 성장주 중심의 랠리 지속 -> 고태봉 센터장님 테크노믹스 분석 : 기술 중심으로 경제가 재편되는 모양 -> 과거의 실적을 바탕으로 PER중심으로 계산하는 것이 애매해지고, ESG라는 테마가 새로 부각 (하지만 ESG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단순 착한 기업이 아니라, 환경분야 등은 기술이 있어야함, 노동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단순 임금 추가 지불이 아닌, 인체공학적으로 공장 설계 등의 기술/고민이 있어야함) -> ESG 또한 테크의 개념으로 생각해야함

 - PER 기준 아마존 93, 테슬라 1,700, NVDIA 83배 -> 이런 높은 벨류에이션이 버블이라 꺼질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없음

 - 한국은 이익을 기본으로 한 밸류에이션 -> 미국의 테크 기업에 비해서 벨류에이션이 굉장히 낮은 편 :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 기술 독점이 안되는 기업들, 내수에 머무는 기업들은 벨류에이션을 덜 받게 되어있다. 

ㅁ 현대자동차(005380)

 - 자동차회사와 모빌리티회사를 다르게 봐야한다. 과연 테슬라와 현대자동차를 같은 자동차회사로 볼수 있느냐? 사실 실적으로 봤을 때, 이 둘의 회사를 같은 선상에서 보는 것은 불합리하다. 전통적인 자동차 -> 스마트기술이 도입된 모빌리티 회사로 구분 해야하는것 아닌가?

 - 지난주 중국전기차 회사 '니오데이' : 150kw 배터리를 넣어서, 한번 충전에 1,000km를 갈수 있는 차량 출시, '22.4분기부터 150kw 전고체 배터리를 탑재한 차량 출시 -> 배터리 교환방식 ->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 자리에, 전고체 배터리를 교환시킬 예정

 : GM, 현대차보다도 '니오'가 더 비싸다. -> 스마트 모빌리티 회사에 대한 기대, 2만대를 파는 '니오'에게 실적을 들이밀기가 어렵다.

 : 자율주행패키지 '아키라' 공개 -> NVIDIA 칩셋을 기반으로, 테슬라대비 7배 강한 프로세스를 갖춘 시스템을 만들겠다.

 : 니오의 주가 8.5% 상승해서, 시총 100조 달성 -> 월 5,000대를 판매하는... (현대차 월간 국내 그랜져 판매량 대비도 적은 판매량)

 - 니오데이 관련 기사 링크 : m.mk.co.kr/news/stock/view/2021/01/32743/

 

[자이앤트] 니오 `꿈의 배터리` 선보여…서학개미 사이서 인기급증

1회 충전시 1000km 주행 ET7모델, 내년 4분기 출시 주가 1년새 1365%올라 부담

www.mk.co.kr

 - 현대자동차와 애플카 협업 이슈 1/8 09:00 장시작 전에 이슈가 되었는데 -> 현대차 공식 입장에서는 애플과의 협업은 초기 단계고, 여러 군데의 메이저 자동차회사들에 애플측의 오퍼가 왔다, 더불어 애플외에 다른 기업에서도 제안이 왔다. 

 : 지금의 자동차를 기준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IT기기(PC, 모바일)의 다음 종착지에 대한 기대 -> 1) 인공지능, 2)데이터센터(클라우드) -> 단말기는 깡통이고, 모든것을 클라우드에서 처리함, 3) 모빌리티 -> 자동차가 완전한 전자기기화가 될 것이다. 이 3가지 분야에서 모든 테크 기업들이 경쟁을 벌이고 있고, 헤게모니를 누가 쥐느냐의 문제

 - 애플카 출시 루머시, 테슬라가 비웃음 "자동차는 아무나 만드는 것이 아니다"

 - 애플의 강점 "소프트웨어", "자본" -> 필요한 것은 안정적인 자동차 생산 (외부 OEM) -> 현대자동차를 컨텍할 정도면, 현대자동차의 기술력을 애플이 인정하는 것이군 -> 현대자동차그룹의 자동차 생태계(수직 계열화)의 매력 (폭스바겐 정도, 도요타는 일본 특유의 폐쇄성)

 : 현대제철, 현대위아, 현대모비스 등 -> 각자 분야에서 이미 생태계를 구축해 놓은 상태, 현대자동차 자체도 미국/유럽 등지에 공장 보유

 : 미-중 무역분쟁 당시, 중국 공장 이용 어려워지면서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한국을 대체 서플라이 체인으로 고려함

 - '24년, '27년 등 시기에 대한 언급은 방송출연한 권순우 기자는 확인하지 못했다고 함 (오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고 함)

 - 현대자동차 입장에서는 사업을 할지/안할지에 대한 고민이 있을 것이다. 잘못하면 애플의 단순 OEM업체로 전락 가능

 : 또한 계약의 일부분에 애플과의 협력관계를 밝혀서는 안된다는 강력한 단서조항이 붙기도 한다. 보안이 철저, 서플라이 체인에 대한 강한 장악력을 폭스콘처럼 현대자동차가 견딜 수 있을 것인가?, 스마트폰 대비 내구성/품질 이슈가 훨씬 까다로운 자동차 부분에서 애플의 강력한 푸쉬를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인가?

 - 애플의 영업이익률은 40% 가까이 되는데, 폭스콘의 영업이익률은 여전히 한자릿수 

 - 만약에 금번 이슈를 현대자동차가 "모빌리티 회사"로 이동하는 것으로 보면, 새로운 벨류에이션에 부담이 없지만, 이 협약의 장단점에 따라서 경과 추이를 지켜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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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삼성전자(005930) *시간부족으로 짧게 결론만 언급

 - 삼성전자가 D램으로 수익을 많이 내는 회사로, 그에 따른 벨류에이션이 약 28배

 - "파운드리" 1/10 인텔이 칩 직접 제조를 포기하고, 파운드리로 넘기는 것을 검토한다는 보도 나옴 

 : 기사링크 www.business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239

 

Intel Likely to Outsource 7-nm Chip Production to TSMC or Samsung Electronics - Businesskorea

Intel is considering outsourcing production of core semiconductor chips to outside companies. The company is seeking to regain control of the market by separating semiconductor design and manufactu...

www.businesskorea.co.kr

(Bloomberg 유료 기능 때문에, 국내 기사로 대체)

 - TSMC 공정이 AMD, Apple 물량으로 인해서 케파 부족한 것으로 추정 -> 10나노 이하로 생산 가능한 2위 업체인 삼성전자 수혜 전망

 - 중요한 포인트는 삼성전자가 TSMC 대비 벨류에이션을 제대로 못 받는 이유는, D램의 수익 변동성 때문임

 : 단순하게 삼성전자 D램 사업부 영업이익 vs TSMC 전체 영업이익 비교시 삼성전자가 46% 높음 (TSMC 540조원, 삼성전자가 590조 정도로 시총이 형성중 (최근 역전))

 - 삼성전자 파운드리가 TSMC에서 이탈되는 생산량만 수주하더라도, 기존의 삼성전자 포트폴리오에서 차원이 다른 포트폴리오로 변화 가능

 - +@로 '21년도에 TSMC의 M/S를 얼마나 많이 가져오느냐?

 - <또다른 변곡점> 3나노 공정 :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3나노 공정 GAA (?) 도입 예정 -> TSMC에게 카운터 펀치를 날릴 수 있는 무기

 -> 결론적으로, D램을 메인으로 하는 삼성전자의 시총이 590조, 파운드리마저 최소 TSMC만큼만 하면 +540조 = 시총 1,000조?

 

# 방송을 직접보면서, 요약한 내용이라 일부 틀린 내용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 아직 모르는 부분이 많아, 오류 또한 있을 수 있는 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 본 글에서 제공하는 투자정보는 투자에 대한 조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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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링크 : https://youtu.be/Yia9qSqyr_A 

 

# 방송을 직접보면서, 요약한 내용이라 일부 틀린 내용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 아직 모르는 부분이 많아, 오류 또한 있을  있는 , 유의 부탁드립니다. 

#  글에서 제공하는 투자정보는 투자에 대한 조언입니다. 

 

 

ㅁ 애플이 완성차를 진입할 것인가? 

기존의 Car play 제공을  확대할 것인가? Advanced Car Play

중요한 것은, 자율주행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해줄  있는가?, 데이터를 얼마나 빨리 처리해줄  있는가?

애플의 2가지 변화

1) 모뎀사업을 직접 시작 (’19 인텔 모뎀사업부 인수)

2) 인텔에서 벗어나, CPU ARM기반으로 직접한다  M1

<모뎀없이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 

 

과거의 인텔 방식은 복잡

현재의 ARM기반은 간단하게, 명령문수를 최대한 줄여서 

’24 이후에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는? 5G 연결된, 인프라의 구축시점이 ’24년이후이다. <생태계 구성>

테슬라의 미래에, 자동차자체의 Full-Self Driving 등을 구독베이스로 판매할  있고, 이러한 점에서 애플도 저렴하게운영체제, 반도체, 컨텐츠 구독베이스로  저렴하게 접근 가능

흥미로운 사실 하나) ’20.10 애플의 최대 ODM업체인 팍스콘과 대만의 율롱기업의 합작 위탁생산 기업의 합작  전기차를 제작하는 합작기업 (소니-마그나 케이스) 

직접생산보다, 브랜드파워와 컨텐츠로 위탁생산베이스로 오히려  비용이 적게  수도 있음

테슬라는 전기차 회사가 아닙니다  애플의 진입으로 일반투자자들에게도 주의 환기

LG전자 - 마그나 합작 (51:49)

전기차의 성공 요인은 배터리   그나마 기술력이 있는 곳은 테슬라, 도요타

<배터리샐> 2차전지

전기차(배터리) 수요가 ’25년까지 폭발적으로 늘텐데, 그때까지  생산케파가 받혀주고, 배터리의 가격이 합리적으로떨어질 것인가? 과연  많은 완성차 업체들이 이익이  것인가? 

전기차 - 주행보조는 같이   밖에 없다. 

기존의 완성차 업체들도 무조건 진입할  밖에 없다. 

  1. 화웨이의 자율주행차 시장 진출 발표 뿐만 아니라, 그외에도 여러 발표가 있었지만, 아무런 관심을 끌지 못했음.
  2. 폭스바겐도 혁신적인 디젤모델을 발표했는데, 시장의 관심을 받지 못함.

화웨이는 현재 모뎀을 구할 방법이 없음, 반도체 설계를 해도 파운드리를 구할  없고, 미국시장에 진출   없다. 화웨이의 생태계는 깨짐 -> 모뎀 없고, 반도체 설계를 해줘도 만들어줄 곳이 없고, Telecloud, MEC 연결해줄 솔루션을 만들수가 없음

화웨이의 생태계 구축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관심이 없다.

배터리 필요한 만큼, 전장제품, 데이터를 빨리 처리해줄 반도체 등이 필요함

파운드리 - TSMC, 삼성전자의 수혜

팹리스 - 결국 애플, 퀄컴, 인텔

인공지능이 발전하면서, 전기자동차를  완성차 업체가 해야하냐, 아니면 테크 업체가   있냐의 경계는 점점 모호해질 것이고, 결국에는 브랜드파워가 좌우할 것이다결국 배터리의 가격에 따라 플랫폼이 나뉘어질텐데, 현재 테슬라의 25,000$짜리 모듈의 배터리는 인산철 여기에서 이제 애플카의 보급형, 프리미엄형으로 카테고리가 나뉘어짐

자동차에 들어가는 옵션으로 수익창출 자율주행, 주행보조의 레벨 정도의 옵션

LG전자도 차량용 반도체 설계에 욕심을 내야함

 

# 반도체 부문의 경우, 아직까지 공부가 부족해 개략적인 받아쓰기 수준이며, 정보의 정확성이 극히 떨어질  있습니다. 

반도체 이슈) 

마이크로소프트 - ARM기반으로 설계하겠다. (인텔의 고민), X86기반

  과거에는 복잡한 명령문, 연산을 처리할  있는 CPU 선호, D램많이 붙여서 병렬 처리

  클라우드 서버  슈퍼컴퓨팅의 구조는, 간단한 연산, 단순한 명령문을 여러개를 붙여서 ARM기반 CPU 여러개 붙이자. 과거) CPU 100개를 붙일거, 현재) CPU10,000개를 붙이면 전기료도 덜먹고, 연산속도도 오히려 빠름(회로가단순)

 

윈텔의 CPU 동맹

클라우드 업체들에서 그럼 ARM기반으로 갈수 밖에 없음

인텔이 TSMC 기술력을 따라가서, 공정경쟁력을 줄여서, 전력소모를 줄이는것이 불확실

마이크르소프트의 생각)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쓰는, 서버용 CPU 솔루션을 ARM기반으로 준비하는게 이득

퀄컴 투자자들의 걱정)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에 들어가는 CPU?

마이크로소프트는 모뎀기술이 없기때문에, 모뎀기술과 AP 원칩으로 만들어야하는데, 특허/기술의 난관 -> 그래서 당장 퀄컴 쪽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것이 제한적

인텔 ’21년까지도 10나노, ’22년의 7나노는 TSMC 맡길 전망이 크다

인텔 메모리부분 매각, 화웨이+하이실리콘의 아웃

인텔이 하이닉스에 70억달러를 달라고  정도로 급하다 

’21년에 EUV 도입못한다고 선언, 기술력 부족

’22년까지 EUV 도입해야하는데, TSMC 뺏긴다, 그럼 기존의 생산라인이 안돌아갈거고, 인텔은 구조조정을 해야한다. 만약 ’23년까지 TSMC  따라가면 인텔제국의 붕괴....메모리에 투자를 못한다. 그래서 하이닉스에 매각 -> 70억달러의 투자가 현재 결코 많은 액수가 아니다. 

삼성전자 파운드리  TSMC 캐파가 모잘라서 받은거 + 압도적 기술력(?), 하이엔드 반도체를 만들  있는 곳은 2군데, TSMC, 삼성전자 일뿐이고, 수율의 차이(영업이익률이 보여줌) 정도만 있을뿐

ASLM EUV  풀리는 상황에서, ’21년도에 인도해야말 물량을 인텔이  가져감, 그럼 누군가 물량을 가져갔을텐데, 시장에서는 이걸 TSMC 받았을 것이다. 근데,  케파를 TSMC 맘대로    없다. 

TSMC 그럼 신규고객을 유치할 여력은 없고,  차이가 없다면, 삼성전자 파운드리를 써도  무리는 없다. 

NVIDIA 삼성이랑 계속 간다, 그대신 퀄컴이 좋을 것이다.  삼성전자로 케파가 

’22년부터 EUV 얼마나 가져갈  있느냐의 싸움이다.  케파 shortage 당분간 갈수 밖에 없다. 

 

중국의 반도체 굴기는 2단계

’20년에 반도체 자급률 목표가 40%, ’25년에 70% 였는데, ’20년에 18% 전망, ’21년에  떨어질 예정

거의 몰락직전...화웨이, SMIC, HSMC.. 중국 공산당이 직접 나설  밖에 없음

 

삼성전자/하이닉스의 전망

반도체 슈퍼사이클, 내년에 D램이?, 내년 상반기까지 삼전/하이닉스가 D램투자를 보수적으로 볼수도 있음. -> 아직까지가격이 그렇게 올라오지 않았음 '21 2,3,4분기에 수급이 역전되면서, D 가격이 올라갈 것이다. 

화웨이 유저들 설문결과 선호하는 대체 디바이스   1) 애플, 2) 샤오미 

삼성전자 CIS 1 고객, 삼성전자 IM 2 고객은 샤오미

화웨이는 ’21 3월되면 제품을  만든다   삼성전자 A라인, 샤오미가 수혜

하이닉스가 최근에 좋았던 이유, D 대만의 마이크론 펩이 문제, PC/서버 D램을 주효

하이닉스 재고가 낮음 그래서 삼성전자는 모바일  주력인데도, PC/서버 재고까지  파는중

현재 Industry 재고레벨이 10~12 정도로 굉장히 낮다. 

'20 4분기 실적이 둘다 좋을 것이다. 

upside 하이닉스 13.8만원 정도, 15만원까지?

주목해야할 점은 : 176 3D 낸드 (하이닉스 기준 4D 낸드)   대한 자신감이 올라올수록 벨류에이션이 달라질 것이다. 어차피 D램은 2등이었고, 낸드쪽에 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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