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공유 링크 : https://www.blackrock.com/kr/literature/presentation/bii-global-outlook-kor.pdf


세계적인 투자기관인 블랙락이 공개한 글로벌 전망 자료의 공유입니다. 원래라면, 영어로 머리 부서지도록 읽어야하지만... 작년에 래리핑크 회장님의 ESG 관련 서한을 통째로 번역했던 것을 생각하면 지끈지끈(며칠 뒤에 한글로 업로드되었다는 것은 안 비밀), 너무도 알찬 내용의 보고서가 무료공개라는 점에 무한한 감사!! 화끈한 남자 래리핑크(무려 가치투자연구소 가입할때, 썼던 존경하는 투자가..)

참고) 래리핑크 CEO의 2020년 연례서한 : https://www.blackrock.com/kr/larry-fink-ceo-letter

Larry Fink CEO 연례서한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자본주의 금융업에 40년간 종사하면서, 저는1970년대와 1980년대초의 인플레이션 급등, 1997년의 아시아 통화위기, 닷컴 버블, 그리고 글로벌 금융위기 등 다수의 위기와 난제

www.blackrock.com



주) 간단한 키워드 몇개를 적자면,

투자테마
1) 강력한 성장과 낮은 실질 금리 -> 주식 수혜
2) 신흥국 주식, 특히 아시아(일본제외) 선호하며, 유럽과 일본에 대한 비중축소 -> KOSPI?!
3) 전자상거래의 지배력 가속화, 사회적으로 지속가능성 이슈 대두 -> 대형기술주, 일부 경기민감주 + ESG

글로벌 전망
1) 백신 보급 게임체인저로 -> 가계, 기업에 대한 정책적 지원 전제 -> ‘21년 억눌린 수요 폭발
2) 결과적으로 주식 비중 확대 추천, 기술주와 핼스케어 업종 선호, 위험자산 선호
3) 인플레이션이 높아질 것, 명목채권 수익률 낮아질 전망 -> 국채 비중 축소, 주식에 대한 자산배분

자산별 전망 중 발췌
ㅁ 시장방향에 대한 견해
주식) 밸류에이션, 배당금 지급 어려움으로 전략적 중립,
전술적으로 경제회복, 저금리 기조 유지 비중확대 -> 우량주, 일부 경기민감주
국채) 채권수익률 하한, 전략적 매력 감소, 중기적으로 인플레이션 전망으로 물가연동 채권 선호
현금) 중립

ㅁ자산별 전술적 견해
미국주식) 비중확대 - 기술주
유럽주식) 비중축소
일본주식) 비중축소
신흥국+아시아(일본제외)주식) 비중확대

미국국채) 비중확대
물가연동채권) 비중확대
독일국채) 중립



인플레이션 상승
새로운 명목 - 중기적인 인플레이션 상승 전망하지만, 일반적으로 나타날 명목채권수익률 상승은 없을 것,

주된 영향을 미치는 세가지 요인


탈) 세계화분열 : 생산력 축소, 생산비용 상승, 전세계 확신
미연준의 프레임워크) 각국 중앙은행에서 정책적 프레임워크에 근본적 변화 -> 인플레이션 용인 전망
정치적 압박) 코로나19 충격에 대한 대응 방안으로 필수적이었던 재정-통화 정책 혁명으로 중앙은행에서 인플레이션율에 기대여 정책을 펼칠 수 있는 역량이 정치적 제한을 받을 위험이 높아짐 (?????)

이 부분은 조금 어려운 부분이 많아서 단순 요약보다는 전문을 보시는게 도움이 더 될듯 합니다.

<전문 인용>

각 국 중앙은행에서는 인플레이션율이 목표치를 상회하도록 두겠다는 의지를 표하며, 이전에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를 도달하지 못했던 것을 보상하는 정책적 프레임워크로 변화를 예견했습니다. 이와 동시에, 코로나19 충격에 대한 대응 방안으로 필수적이었던 재정-통화 정책 혁명으로 중앙은행에서 인플레이션율에 기대여 정책을 펼칠 수 있는 역량이 정치적 제한을 받을 위험이 높아졌습니다. 여러 중앙은행에서 명목 채권수익률을 제한하여 원치 않은 재정적 긴축을 예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이 상승될 여러 다른 이유들도 확인됩니다. 이는 인플레이션이 상승된 경제 체제를 준비하며 . 를 통해서도 설명 드렸습니다. 전세계 공급 사슬이 재편되며 생산 비용이 높아질 것으로 보이며, 기업들은 수익 마진을 지키기 위해 가격 결정력을 활용할 가능성이 보입니다. 근시안적으로는 기업의 비용절감으로 인플레이션 압박을 제한 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완화된 수준의 인플레이션 조차도 – 당사 기본전망은 연 2.5-3% 수준 – 지난 10년간 목표치를 하회하는 인플레이션율에 익숙해진 시장에 서프라이즈로 다가올 것입니다. 과소평가된 인플레이션 리스크 차트를 참조하십시오.

포트폴리오에서 선진국 국채의 역할이 도전 받고 있습니다. 금리가 유효 하한 수준 가까이에 머무르고, 성장 회복세에도 각국 중앙은행에서 국채 수익률 상승을 제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포트폴리오 분산 수단으로서 국채의 역할이 약화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실질 채권수익률이 더 낮아질 것으로 예측되며, 이를 배경으로 전략적 배분 차원에서 인플레이션 연계 증권을 선호합니다.
중요한 것은, 명목 채권 수익률이 제한되는 새로운 명목적 환경은 위험자산을 지지하게 될 것입니다. 그 결과, 전술적 전략 차원에서 위험자산에 대해 긍정적이며, 인플레이션 상승 시 전형적인 모습으로 명목 채권 수익률에 영향을 미쳤을 때 대비 주식에 대한 전략적 배분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

조금은 어렵지만, 저처럼 갓 투자를 시작하신 분들이라면 전체적인 세계 경제의 흐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 좋은 자료인듯 합니다.


# 아직 모르는 부분이 많아, 오류 또한 있을 수 있는 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 본 글에서 제공하는 투자정보는 투자에 대한 조언입니다.



728x90
반응형
Posted by Martino Min
,
728x90
반응형

유투브 링크 : https://youtu.be/GYCf3L5iMSU


# 방송을 직접보면서, 요약한 내용이라 일부 틀린 내용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 아직 모르는 부분이 많아, 오류 또한 있을 수 있는 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 본 글에서 제공하는 투자정보는 투자에 대한 조언입니다.


올해 증시 변수, “공매도”, “원달러환율”, “동학개미운동”
- 공매도 : 재개시점에서 논의되어야할 것은 제도의 불평등성을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 3/16이 현재로써 금융위가 말한 재개시점 -> 주가 조정의 빌미, 단기간에 상승한 일부 종목의 경우 -> 수급상에 불리하게 작용할 개연성 다분

- 개인투자자들 : 개인예탁금 65조, 2년전 대비 2.5배 상승, ‘20년 코스피&코스닥 개인 순매수 64조 -> 100조 이상 국내 주식 시장으로 들어옴, 과연 올해는? 기업들의 실적 YOY 개선, 주주친화정책 강화시 갑작스런 자금이틀은 없지 않을까

- 외인투자자 : 달러약세 지속시, 외인자본의 신흥시장국 투자 증가 -> 1) 미정부의 재정정책, 2) 미연준의 통화정책의 변수 존재 -> 대체적인 컨센서스는 현 상황에서 유지하는 수준으로 작용할 개연성이 큼

가장 큰 변수 : 미연준의 통화정책 (⭐️⭐️⭐️⭐️⭐️, 스터디하기)

ㅁ’20년 한국인구 자연감소 (출생자수 < 사망자수)
- 인구 Dead-cross 달성 (기존 전망대비 -7년 당겨짐)
- 1인세대 900만 돌파 (급증, 전체 39%로 1등)
-> 주거, 삶의 패턴 변화 급격히 진행 (간편식, 인테리어, 주거환경에 대한 욕구 등)
- 코로나19로 인한 결혼수 자체도 급감 했을 듯
- 초고령화사회로의 진입

아이폰12의 엄청난 판매량
- 예상치이기는 하지만, ‘20년말 기준 삼성전자의 글로벌 M/S ‘11년 이후 처음으로 20% 붕괴 -> 19.5% 전망 (‘12Y 30.4%, ‘13Y 32.3%)
- 시장조사업체 Strategy Analytics ‘20년 전망
1) 삼성전자 19.5%, 2) 애플 15.5%, 3) 화웨이 14.4%, 4) 샤오미 11.8% 5) Vivo 8.5% -> 화웨이의 점유율이 많이 떨어졌지만, 삼성전자의 M/S 반사이익이 없었음 (화웨이 이탈분 3%를 대부분 애플이 흡수 전망)
-> 삼성전자의 위기
-> 애플은 프리미엄 시장에서 독자적인 1강으로 삼성을 밀어낸 것이 아닌가, 애플 고객들의 충성심 + 신규 고객들의 아이폰12를 통한 유입
-> 5G 판매량(스마트폰의 미래)에서 삼성전자의 패배 전망
-> 폴더블, 롤러블 시장이 커지지 못하면서, 스마트폰 혁신의 선두자리를 삼성전자가 지켜내지 못하는 것인지에 우려





# 방송을 직접보면서, 요약한 내용이라 일부 틀린 내용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 아직 모르는 부분이 많아, 오류 또한 있을 수 있는 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 본 글에서 제공하는 투자정보는 투자에 대한 조언입니다.







728x90
반응형
Posted by Martino Min
,
728x90
반응형

0. 사실 주식투자의 주자도 기억하고 싶지 않지만(어릴때 많이 잃음), 어쩌다보니까 다시 주식투자를 진행하게 되었다. 어릴 적에 발 잘못 담궈, 흐지부지했던 기억이 있어 일부로라도 멀리하고, IR부서에서 근무함에도 불구하고 철저하게 회사적 측면 말고는 관심을 멀리하였으나, 다시 주식투자로 흘러들어오게 되었다.

1. 코로나19 펜데믹과 함께 찾아온 역대급 하락장인 3월을 뒤로하고, 4월에 부서 이동을 하게 되었다. 자연스레 자본시장에서 멀어지던 와중에, 정부의 부동산 규제책도 더욱 강해지고(0순위 관심투자는 부동산...) 결혼 3년차와 함께 줄어드는 용돈(비상금) 저축량을 보면서 “아, 뭐라도 해서 재테크(?)를 해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2. 다행히도, IR부서의 근무경험은, 자본시장에 대한 어릴때와는 다른 시각을 심어주었다. 좀더 공부고, 소위 가치투자적인 부분에 대한 이해도(는 개뿔)와 긴 호흡에서 보는 침착함(존버)이 생겼다. 주식계좌 2개 중 휴면계좌를 풀고, 용돈의 1/3 가량으로 처음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월 10만원씩 적립식, 적금형 주식투자를 진행해보자는 생각에 처음 담은 주식은 역시 삼성전자(005930), 그리고 삼성전자우(005935). 그러나 시드가 작다보니 운용이 여의치가 않았고, 좀더 공부하여, 초장기 삼성전자 / 중기 코웨이(021240) / 단기 한국금융지주(071050)을 각각 1/3 비율씩 부었다. (용돈.. 오링) 특별하게 신경쓰지 싶지 않은 소액은 미국장에 들어갈 돈은 없으니, 대신 ETF투자라도 하자며, Tiger 미국 나스닥100(133690)을 좀 담았다.

- 처음의 10만원 적립식 목표금액 대비, 가파른 상승


3. 개별종목에 대한 별도 상세 분석(나홀로 스터디) 게시물을 적을 생각은 있지만, 솔직히 언제 포스팅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간단히 적어보자면,

ㅁ 삼성전자(005930) / 삼성전자우(005934) : 대한민국 #1 주식, 장기투자, [반도체 관련 공부하기-‘21년 슈퍼사이클], 4분기 특별배당 전망, 우선주 배당

ㅁ 코웨이(021240) : 정수렌탈#1, 정비기사파업종료, ROE 4년연속 30%, 해외매출 말레이시아/미국 법인 중심 고속성장 중, 저평가판단 매수, 놓친부분)배당정책 변화 사실 제대로 공부하고 들어간 첫 종목인데, 어째 사고 나서 쭉쭉 떨어지는지... 놓친부분의 코멘트 처럼 넷마블 인수 후 고배당정책을 포기하고, 3분기초 좋은 실적대비 불구 정비기사파업이라는 악재, 타섹터가 재미가 좋아 수급이 몰리지 않았단 점을 예상과는 다른 움직임으로 생각한다. 그래도 불행 중 다행은 외인비중이 12/31 기준 60.37%라는 점!

ㅁ 한국금융지주(071050) : 한투 지주회사 / 한국카카오은행(주) 33.53% 보유(유증이후 소폭감소) / 배당주, 실적은 전년대비 실적 우상향 전망 / DPS 3,100원 추정, 동학개미들의 난으로 대표되는 2020년에 증권주들의 실적이 좋은 점 + 단기(?) 테마로 카카오뱅크 IPO 이슈까지 곁들여.. 선택 쏘쏘

ㅁ Tiger 나스닥 100(133690) 선택했던 대략적인 이유에 대해서는 상술했고, 11월초 경쟁ETF 출시로 연보수를 0.49% -> 0.07%로 인하해서 최종적으로 고르게 됨!

ㅁ SK하이닉스(000660) 이 블로그 대부분의 주식글이 반도체 관련인 것과 연계되는 종목픽으로, ‘21년에는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올 것이라는 많은 전망들에 힘입어 여윳돈이(aka 자린고비) 생길때마다 1주씩 매집(?) 중

728x90

-‘20.12.30 결산 포트폴리오

4. 결론적으로, ‘20년 결산을 해보자면, 초반에 잠시 사고팔았을 때의 실현손익 4.6만원, 평가액 기준으로는
약 +15%로 마무리 하게 되었다.

- 정말 소소한 실현수익률

- 구글 스프레드 시트는 네이버카페 가치투자연구소의 ‘간동님’께서 배포해준 양식을 사용중 (간동님 블로그 : https://m.blog.naver.com/PostList.nhn?permalink=permalink&blogId=ggbbvv&proxyReferer=&proxyReferer=https:%2F%2Fblog.naver.com%2Fggbbvv )

 

개미의 투자일상 : 네이버 블로그

一生一滅

blog.naver.com


5. 역대급 등락이 반복되었던 장에서, 원금 보장(이런장에서 마이너스 보면 주식 접어야할듯)을 했다는 것에 의의를 두며, ‘21년을 나름 준비중이다. 제대로된 하락장을 겪어보지 않았기에, 여러모로 더욱 조심스럽고 심도있는 투자를 해야할 것이다. 언제나 내게 중요한 것은 “원금보장”.

‘21년 역시 별다른 이슈(미래를 누가 알겠냐만)가 없다면 성장주 섹터 위주의 랠리가 이어지지 않을까하며, 계속적으로 반도체 부문을 공부하고, 투자해볼까 한다. 향후, 블로그의 주된 글들 또한 혼자 공부하던 것들을 요약/정리해서 올리는 위주로 진행될 것 같다



# 아직 모르는 부분이 많아, 오류 또한 있을 수 있는 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 본 글에서 제공하는 투자정보는 투자에 대한 조언입니다.




728x90
반응형
Posted by Martino Min
,
728x90
반응형

유투브 링크 : https://youtu.be/bCpkIUhmbow


# 방송을 직접보면서, 요약한 내용이라 일부 틀린 내용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 아직 모르는 부분이 많아, 오류 또한 있을 수 있는 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 본 글에서 제공하는 투자정보는 투자에 대한 조언입니다.


ㅁ’20년 삼성전자의 약진 : 주가 등락을 좌우하는 것은 분기실적
- 우리의 기대는 ‘21년 2분기 기준으로 분기실적 좋을 것(메모리는 항상 기대 이상)
- 특히 우선주의 경우, 주주환원정책의 강화 과정에서 디스카운트가 해소될 것 -> 향후 주주환원정책은 상상이상으로 강하게 드라이브를 걸 것이다.
- 이익의 비중이 큰 것은 스마트폰인데, 사용주기 증가/코로나 여파를 직접적으로 받음 -> 물론 ‘21년은 기저효과를 볼 것이다.
- 스마트폰 : 1) 기존의 MP3, 전자사전, 네비게이션 등을 전부 흡수하며, 소비가전 1,300조원 시장의 1/3을 차지 (이익률은 60% 이상) -> ‘21년 반등 전망, 2) 폴더블 시장이 PC 270조원 시장까지 잠식 전망 -> 물론 테블릿 PC 나올때도 나왔던 전망이지만, 사용성이 안 따라줘서 그대로 이뤄지지는 않음, 이미 스마트폰의 성능은 PC를 따라옴 (애플은 ARM기반 CPU 설계중), 다만 화면의 크기가 PC대체를 할 정도로 커질 것 (최소 10인치 필요), 아마 ‘21년에는 10인치 폴더블 제품이 노트 형태로 나올 것이다. (프로토 타입 4-5 종 중 3개 정도 출시 전망) -> 무게를 얼마나 경량화 할 것인가? -> 삼성전자의 베스트 시나리오는 팬층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애플이 i-flex(가칭)으로 하이엔드 폴더블을 내주면서 시장 트렌드를 주도하고, 삼성전자가 Fast-follower 전략으로 따라가는 것

-> 폴더블 시장이 곧 개화할 것 -> 연쇄작용으로 서버업체들이 D램 수요를 뺏길 것 -> 가격반등 후 5~6개월 후 D램 가격 폭등 예정

- 중국 시장 : 테스트 배드인 중국시장의 부진도 막바지이며, ‘21년 초는 기저효과 덕도 볼 것이다.
-> 메모리 관련 : 서버업체들에서 가격인상 시도 중, 또 다른 수요의 축인 스마트폰 수요가 올라가면, 메모리 가격 ⏫
-> 중국 스마트폰 시장과 삼성전자는 큰 연관성은 없음 (완만한 상승)
->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 ‘20년 YOY 7~8% 역성장, ‘21년은 다시 8% 재성장 전망(보수적으로, 기저효과 정도), Strategic Alliance 같은 전문업체는 10% 이상 성장 전망

ㅁ D램 업황
- 주가의 경우, D램 호황을 5~6개월 선행, ‘21.3-4월 전망으로, 주가는 ‘20.12~’21.1월 사이에 슈팅할 것(과거 base)
- ‘21년이 생각보다 안 좋네? 라는 생각을 해볼 필요도 있다. 왜냐 기저효과일 수도 있고, 이러한 면에서 공급자의 생각을 읽는 것이 중요 -> 과연 설비투자를 얼마나 할 것인가?, 수요는 즉각이지만, 공급은 시간이 걸림 (설비 증산, Fab 추가 등 -> 그 사이에 공급부족률 심화로, D램 슈퍼호황은 항상 예측 불가능하게 슈팅하는 이유)
- 지난 8년간 단 한번도 D램 이익을 한번도 시장 컨센서스가 일치한 적이 없음 (그만큼 어려움, 잘 맞춰봐야 25% Gap)

-> ‘21년 하이닉스 OP 시장 컨센서스는 8조 중반(현재 메리츠 공식 전망도 아직 그대로), 확실한 것은 지난 과거를 볼때 내년도 OP 전망은 8조 중반이 아닐 것

(지금부터 중요)
-> 서버 수요의 가격 비탄력적, 믿을 건 모바일 수요 회복
‘17-18년 호황기 때 삼성전자의 OPM은 74%(추정), 가격이 160% 이상 가격인상이 되어서...
(why?) 서버업체들, 신규수요자들(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등)이 D램의 가격급변동 특성을 이해를 못하고, 오를수록 D램을 더 구입함 + 비트코인 채굴수요(어차피 비트코인 가격은 계속 오르니까)
-> 현재 비트코인 채굴 원가는 2만불 정도, 12/30 기준 현재가는 2.8만불로, D램 수요를 또 자극할 수도 있다.

- ‘21년도에 모바일은 적어도 8%은 성장할 것이다. 1) 모바일 수요는 B2C로 시장이 passive, 2) 서버 수요는 active 수요, 일부 업체들의 과점 상황이고 하락 상황에서 담합해서 하이닉스 영업이익률이 박살 -> 하지만 상승 상황에서는 경쟁적으로 간다, 올해까지는 이 서버수요는 전체 40%인 모바일 수요가 죽 쓰고 있으므로 집단행동이 유리, 하지만 ‘21년에 모바일 수요 상승 + 자율주행 등의 이유로 배신자가 나올 것이고 ‘18년도와 같은 경쟁으로 D램 가격 급등 전망 (🔥🔥)

- 공급측면 : 삼성전자를 주목 (가장 원가경쟁력이 좋다) -> 현재로써 삼성전자의 전략, (공식) 우리는 수익성을 봄, M/S는 신경 안씀 (비공식) 사실 M/S도 신경씀 -> 삼성전자가 M/S를 신경쓰면 D램 곤두박질

-> ‘20년의 경우, 삼성전자가 M/S를 많이 잃었지만, ‘21년도의 경우 <가격상승을 부채질 하는 수준으로, 합리적인 투자만을 하겠다는 시그널을 시장에 줄 것>

-> 메모리 투자는 획기적으로 낮을 것, 비메모리는 엄청난 투자 전망

-> 이건희 회장 타계로 상속 이슈(삼성전자 4.2% 지분-> 오너3세들에게 상속될 전망), 상속세 납부(4/30 기한)를 위해 현금배당 위주로 정말 강력한 주주환원 정책을 가져갈 가능성이 굉장히 높음
-> 현재 삼성전자의 배당정책은 FCF 기반으로, ROE 개선을 목표로 하면서, FCF 극대화 목표로 할것 (영업현금흐름 - 투자현금흐름 = FCF)

(결국) 메모리 쪽 투자를 줄일 것이다 (⭐️⭐️⭐️)


(주) 최근 조선biz의 기사 : http://naver.me/xivErcHh

[단독] 삼성전자, 새해 D램 투자 줄인다

D램 업황 안 좋았던 올해보다도 적은 월 30K 증설 전망 월 40K 투자에 이미지센서 라인 전환에 따른 자연감소분(10K) 영향 주주환원 정책 발표 앞두고 안정적 수익낼 수 있는 'D램 공급조절 카드' 내

n.news.naver.com


-> KB증권 황고운 애널리스트도 12/28 비슷한 전망으로 리포트 발간

내용 어렵지만, 이번 편은 꼭 한번 보는 것을 정말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


# 방송을 직접보면서, 요약한 내용이라 일부 틀린 내용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 아직 모르는 부분이 많아, 오류 또한 있을 수 있는 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 본 글에서 제공하는 투자정보는 투자에 대한 조언입니다.

728x90
반응형
Posted by Martino Min
,
728x90
반응형

유투브 링크 : https://youtu.be/TwTq6kgnuRE


# 방송을 직접보면서, 요약한 내용이라 일부 틀린 내용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 아직 모르는 부분이 많아, 오류 또한 있을 수 있는 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 본 글에서 제공하는 투자정보는 투자에 대한 조언입니다.


디스플레이 - LG전자 QNED TV, LED인데 나노 LED로 OLED대체 가능함 (삼성디스플레이랑 다른 기술) -> 고가시장에서 삼성전자/LG전자의 경쟁

삼성디스플레이 LCD라인 1년 지속할 것으로 (삼성전자의 요청 - 집콕 수요 지속 전망)

미니LED vs OLED 티비 ‘21년 격돌 전망

ㅁ 이재용 부회장 결심공판 최종결과는 ‘21년2월 전망

ㅁ 모더나 홈페이지 공시 - 한국 4천만 도즈 ‘21년 공급 협상 중(타결됨 - ‘21.2분기부터 순차적)

ㅁ 정유주
- ‘21년 유가 전망 (보합vs골드만삭스 배럴당 65$)
- 국내 정유주(3Q 누계 5.6조 적자), 미국 엑손모빌(다우존스 퇴출) 모두 적자
- 친환경에너지에 수급 몰림
- 경기 회복 위해서 투자 늘고, 유가 수요가 증가해 나쁘지 않을 수도 있음

ㅁ하나금융투자 김록호 <11월 스마트폰 판매량 잠정치>
- 11월 전세계 판매량 : YOY 3% 역성장했으나, 기승전애플 성장 주도
- 중국 YOY 12% 감소, 5G 위주 출시, 화웨이 물량 빠지는 중, 샤오미는 성장 중
- 미국 YOY 5% 감소, 애플 26% 증가, 삼성전자 3% 증가, LG전자 25% 감소
- 인도 YOY 3% 증가, 삼성전자 24% - 샤오미 26% (화웨이 미진출 시장)
- 화웨이의 공백 경쟁 : 현재로써는 애플 vs 샤오미
- ‘21년 관전 포인트 : 화웨이의 공백을 삼성전자가 얼마나 가져갈 수 있느냐?

1/5 조지아주 상원의원 선거 - 민주당 승리시, 바이든 정책 수혜주 날아갈 듯 : 경기민감주, SOC, 친환경재생주
- 컨센서스는 공화당 / 민주당이 추격중



# 방송을 직접보면서, 요약한 내용이라 일부 틀린 내용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 아직 모르는 부분이 많아, 오류 또한 있을 수 있는 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 본 글에서 제공하는 투자정보는 투자에 대한 조언입니다.





728x90
반응형
Posted by Martino Min
,
728x90
반응형

유투브 링크 : youtu.be/3YVj7WQUu8M 

# 방송을 직접보면서, 요약한 내용이라 일부 틀린 내용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 아직 모르는 부분이 많아, 오류 또한 있을  있는 , 유의 부탁드립니다. 

#  글에서 제공하는 투자정보는 투자에 대한 조언입니다. 

 

삼성전자 - 차량 반도체 분야 조직 재정비 ->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ADAS - 만도의 주력 분야) 인력을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분야로 재배치 (하만 '16년도 인수 이후, 첫 합작품은 디지털 콕핏 -> 전자 계기판 + 알림, 날씨 등을 디지털로 보여주는 것, 점유율 상승 중) 하면서 힘을 싣어주는 것으로 분석

-> 시장내 차량용 반도체의 부족 (삼성전자 '19년 엑시노스 오토, 아우디 공급 사례도 있으나, 아직 매출 미미) 상황에 맞춰서, 이 쪽 분야도 잠재적으로 키울 수 있음 (bit.ly/2nn1p9z 삼성전자 아우디에 '엑시노스 오토 V9' 공급)

-> 하나금투 송선재 연구원 : 자동차 부품 업체들의 완성차 시장 진입 관련 코멘트 1) 2,500~3,000조원의 자동차 시장에 진입하면서, 새로운 매출 성장 진입 기대, 부가가치 시장, 2) 기존 완성차 업체들과의 거래 종결 가능성, 완성차 업체 대비 경쟁력 부족, 높은 경쟁강도를 유념해야할 것 (아무리 전장화가 진행되어도, 바퀴가 움직이는 등의 기계 매커니즘 부문에 대한 이해 부족), 리스크가 커보임 3) 기존 자동차 Value chain내에 잃을 것이 없는 IT 기업들이(feat 애플 ⭐️⭐️⭐️⭐️) 진출할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임

-> 삼성전자 52주 신고가 달성 '20/12/28 80,100원 

ㅁ 대만 궈밍치(Ming-Chi Kou) 애널리스트(애플관련 유명한 전문가)의 '애플카' 관련 코멘트

'28년에 출시 가능 전망하며, 애플의 자동차 개발 일정은 자기들이 파악했을 때 명확하지 않으며, 잘 풀리더라도 '25년에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 완벽함을 추구하는 애플의 성향상, '28년까지 연기가 되더라도 놀라운 일은 아니다. 시장에서 애플카에 대한 높은 기대가 있는데, 애플이 모든 신사업에서 성공한 것은 아니다, 대표적으로 '인공지능 스피커 시장'에서 실패(Homepod, Homepod Mini 사업실패). 애플이 단기간에 완성차 업체들의 노하우를 따라잡기는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기사링크 : www.macrumors.com/2020/12/27/kuo-apple-car-2025-2027-at-earliest/

 

Kuo: Apple Car Still in Early Stages, Unlikely to Launch Until 2025-2027 at Earliest

Earlier this week, Reuters reported that Apple is targeting 2024 for production of its long-rumored electric vehicle with "next level"...

www.macrumors.com

 

ㅁ (KOSPI 동향) 12/29 배당락일 : 거래소 기준 KOSPI가 1.58% 빠지면 보합으로 전망했는데,0.42% 오른 2820.51으로 마감 -> 12/29의 실질적인 지수 상승률은 1.58%+0.42%로 2% (⭐️⭐️⭐️⭐️)

관련기사 : naver.me/xzctHNdU

 

주식시장 ‘배당락일’에도 강세 유지···코스피 또 최고치 기록

12월 결산법인의 배당락일(주식을 매수해도 현금 배당을 받을 수 없는 날)인 29일에도 코스피는 강세를 유지해 사흘째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코스피는 전날보다 11.91(0.42%) 오른 2820.51에서 마감했

n.news.naver.com

셀트리온 12/22~28 대주주요건 관련으로 급락했으나, 오늘(12/29) 급등(10.08%🔼)

대표적인 배당락 하락 기업  : 삼성카드(5.98%🔽), 우리금융지주(4.53%🔽), 하나금융지주(4.88%🔽), KT&G(너만 왜 5.98%🔽니..) 4% 이상 하락 -> 배당 주는 만큼 빠지는 정상적인 흐름

# 미국장에서 12/28에 여행주가 많이 올라서, 금일 여행주도 상승

ㅁ 증권사 보고서 소개 : 하나금융투자 이재만 연구원 <[화수분 전략] 삼성전자 신고가, 두가지 해석 방안>

# 코스피 시가총액 지난주 기준 1,860조원 기록하며 명목 GDP 대비 98%까지 상승, 기존 '07년 93% 최고치 경신 

# S&P 500 지수와 미국의 명목 GDP대비 160% 평가

# 금년도 시가총액 기준 삼성전자의 기여도는 40% 

1) 삼성전자는 일반적으로 싸이클을 타는 모습(반도체 경기에 따름)을 보여줬으며, 이익 증가 구간에서 PER가 낮아지는 모습을 보임

-> '21년도 삼성전자 순이익 컨센서스는 44조원으로, '18년도 최고치에 육박하는데, PER 또한 15.1배로 최고치 경신

의미) 이익개선과 동시에 벨류에이션 재평가가 진행되는 과정(⭐️⭐️⭐️⭐️), 이익개선 -> 현금흐름 개선 -> 배당증가가 밸류에이션 재평가로 이어지는 선순환 형성  

2) 달러약세로, 달러인덱스(12/29 90.2)가 미-중 무역분쟁 이전 수준까지 하락, 더군다나 미국의 대중국 규제의 영향으로 중국을 대체하는 한국기업들이 반사이익을 보는중 -> '21년 외국인 수급 개선 기대 -> 외국인 지분율이 역대 최저치인 자동차, 철강 업종 주목 필요 (KT&G도?)

삼성전자의 D램 투자 보수적으로 간다는 보도 -> 수익성 유지를 하면서, 추가적인 배당여력 확보 추진 

-> D램 업체들에게 희소식 

기사링크 : n.news.naver.com/article/366/0000642177 / KB증권 황고운 애널리스트 보고서 스터디하기(!)

 

[단독] 삼성전자, 새해 D램 투자 줄인다

D램 업황 안 좋았던 올해보다도 적은 월 30K 증설 전망 월 40K 투자에 이미지센서 라인 전환에 따른 자연감소분(10K) 영향 주주환원 정책 발표 앞두고 안정적 수익낼 수 있는 'D램 공급조절 카드' 내

n.news.naver.com

속보) 미국 하원 트럼프 코로나 지원금 상향(안) 통과 

www.abc.net.au/news/2020-12-29/us-house-of-representatives-approves-donald-trump-cheques/13019204

 

US House approves Donald Trump's $2,000 cheques, overrides his veto on defence bill

The US House votes 275-134 to increase COVID-19 relief cheques to $2,000, meeting President Donald Trump's demand for bigger payments.

www.abc.net.au

 

# 알리바바 그룹 사실상 해체 명령 : 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012282017i

 

中 "마윈의 앤트그룹 해체하라"…수조원 넣은 투자자들 '멘붕'

中 "마윈의 앤트그룹 해체하라"…수조원 넣은 투자자들 '멘붕', "별도 금융지주사 설립하라" 요구 기준 까다로워 분리 또는 경영권 포기 지침으로 해석 앤트그룹 글로벌 투자자들도 악몽

www.hankyung.com

# 애플 아이폰 12 판매기록 역대 최고치 경신 전망 : www.gizchina.com/2020/12/29/iphone-12-sales-are-21-better-than-the-iphone-11/ (⭐️⭐️⭐️⭐️)

 

iPhone 12 sales are 21% better than the iPhone 11 - Gizchina.com

iPhone 12 sales are 21% better than the iPhone 11 according to the latest data from the research firm CounterPoint in the fourth quarter.

www.gizchina.com

 

728x90
반응형
Posted by Martino Min
,
728x90
반응형

# 리포트를 읽으면서 날림으로 의역/번역해서, 일부 틀린 내용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 아직 모르는 부분이 많아, 오류 또한 있을  있는 , 유의 부탁드립니다. 

#  글에서 제공하는 투자정보는 투자에 대한 조언입니다.

 

[Goldman Sachs, Equity Research <Apple Inc.(AAPL) : Quick thoughts and math on an Apple Car]

Rod Hall, CFA 작성

(요약/번역)

"Apple's stock was up yesterday(12/22) after Reuters ran an article reporting that the company is planning to release its own vehicle by 2024."

애플이 2024년 이내 단독으로 자율주행기능을 가지며, 애플의 단독 배터리 기술을 탑재한 전기차를 출시할 것이라는 로이터의 단독 보도가 있은 후, 애플의 주가는 상승했다.(12/22)

"Investors would see limited earnings impact from such a move. Should Apple eventually decide to produce and sell a vehicle, we see the company as well positioned due to its strong hardware and software development and integration capabilities."

투자자들은 이러한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이익 개선에는 제한된 영향을 받을 것이다. 애플이 최종적으로 차량을 제조/판매할 결정을 내린다면, 우리는(=골드만삭스) 회사의 경쟁력 있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개발 그리고 최적화 능력으로 훌륭한 포지셔닝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Apple may want to continue keeping options open in terms of how it participates."

애플은 어떤 형태로 참여(전기차 관련)할지의 옵션을 계속적으로 열어놓고 싶어할 수도 있다. 

"Apple is targeting production of a passenger vehicle by 2024 featuring its own 'monocell' breakthrough battery technology."

애플은 회사 자체적인 '모노셀' 배터리 기술을 통해서, 2024년을 목표로 승객용 차량의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bulks up the individual cells in the battery and frees up space by eliminating pouches and modules, potentially allowing for more active material and a longer range."

파우치와 모듈을 없앰으로써, 배터리내 각개 셀의 크기를 키우고, 잠재적으로 더 긴 주행거리를 가능하게 할 것이다. 

"Apple is also examining lithium iron phosphate (LFP) chemistry for the battery, which is less likely to overheat and thus safer than other types of lithium-iron batteries."

애플은 또한 lithium iron phospate (LFP)를 활용한 배터리를 염두에 두고 있으며, 이러한 배터리를 다른 타입의 lithium-iron 배터리 대비 과열이 덜하며, 안전하다. (관련 추가 study 필요)

"Efficient power management in consumer devices, as well as tightly controlled vertically integrated ecosystem positions it well for optimizing its EV architecture and powertrain efficiency."

소비자 기기에서의 효율적인 전원 관리와, 타이트하게 관리되는 수평적인 통합 생태계는 EV 구성과 전동기구의 효율성을 최적화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Tesla already is using an LFP chemistry Model 3 in China, and LFP based batteries currently are less expensive but offer lower range than chemistries with more nickel content."

Tesla는 이미 중국에서 Model 3에 LFP 배터리를 사용하고 있으며, LFP 배터리를 현재도 가격이 더 싸지만, 니켈을 함유하고 있는 다른 배터리 대비 짧은 주행거리를 제공한다. (⭐️⭐️⭐️⭐️⭐️)

"However, given the poor economics relative to Apple's existing business and possible other options for providing Apple's services in automobiles, we also note that the company may have alternative means to provide almost as good an experience without the need to develop and sell a full EV platform."

하지만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가 미약한 점과, 애플의 서비스를 자동차 내에 제공할 수 있는 다른 옵션들을 고려했을 때, 회사는 완전한 전기차 플랫폼을 제공할 필요 없이, 그에 준하는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대안을 염두에 둘 수 도 있다. 

"high-single digits for major OEMs compared to Apple at ~24%, (중략) luxury brand leaders like Ferrarn can reach 20% range EBIT margins we see these as edge cases and potentially difficult to replicate at higher volumes."

애플의 24% 영업이익률과 비교되는 주요 OEM(완성차 업체라고 이해함)의 한자릿수 후반의 영업이익률, 럭셔리카인 Ferran처럼 20%의 영업이익율을 달성하는 것은, 생산물량이 늘어나는 경우에는 어려워 보인다. < 애플의 수익률을 갉아 먹을 것이다 >

"Why might Apple want to get into the car business?, (중략) we belive the main reason Apple and other tech companies want to be in this business is due to the large amount of time future consumers are likely to spend in self driving vehicles using information services."

왜 애플은 자동차(=전기차) 사업에 뛰어들고 싶은 것일까? (중략) 우리는(=골드만삭스)는 애플을 비롯한 다른 IT기업들이 이 전기차 사업에 뛰어들고 싶은 가장 중요한 이유는 미래의 소비자들이 자율주행 자동차안에서 누리게 될 잠재적인 시간을 차지하고 싶은 것으로 생각한다. (⭐️⭐️⭐️⭐️⭐️)

"However, we also point out that Apple has long been expected by the market to participate in the (also low margin) TV hardware business but has instead decided to provide a consumer experience via its add-on Apple TV product."

하지만, 우리가(=골드만삭스) 짚고 싶은 것은, 애플은 오래도록 (마찬가지로 저마진인) TV사업에 참여할 것이라고 예상이 되었으나, 사용자 경험을 Add-on을통해 사용자 경험을 전달하는 Apple TV를 출시하였다는 점이다. 

"Apple to particiatpe in a different way which provides a lot of the platform position benefits without the potential negative financial implications of competing in the lower margin auto hardware arena."

애플은 저마진의 자동차 하드웨어 시장에 뛰어드는 대신, 다른 방식으로 전기자동차의 플랫폼 이익들을 향유할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할 수도 있을 것이다. 

"Exhibit 3: Hypothetical EPS accretion -> Bull case Apple Car's EV MS가 7% 달성, 영업이익률이 10%일 때, 기존 EPS에 +7% 영향"

<골드만삭스의 Apple 목표주가 - 75$ (Q5-Q8 EPS Forecast 3.55$ * P/E 21x, 12/23 131.88$ 대비 43.1% downside)>

-> Bull case factor 1) 기대보다 높은 아이폰 수요, 2) 웨어러블 제품에 대한 더 강한 수요, 3) 기대를 초월하는 서비스의 성장(구독 사업), 4) 의미있는 규모의 자사주 매입과 의미있는 배당 인상

 

Comment)

사실, 한동안(거의 5년) 쉬었던 블로그 및 주식 공부(언제는 했던가..)를 시작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된 것은 애플이 전기차 사업에 뛰어 들 것이라는 뉴스이다. 오랜 애플의 애용자이며(4S 이후), 아이패드, 이어팟, 애플워치 등 혁신적인 제품들의 성공을 목도하면서, 애플이 하면 다를 것이라는 "앱등이" 적인 생각이 나를 지배하고 있다. 애플이 '24년까지 전기차를 낸다는 소식은, 대뜸 와이프에게 우리 지금 벤군의 생명은 방금 '24년까지 연장되었다는 뻘소리를 나오게 해버렸다.(다음차는 애플카다!!)

개인적으로, 아직까지 전기차 시장에 대한 회의감 및 테슬라에 대한 의구심이 훨씬 더 많았었는데 조금 발을 들여다 보니, 왜 테슬라가 단순한 자동차 기업이 아닌지에 대한 여러 사람들의 시선에 대한 이해, 왜 LG화학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지, 반도체 사업의 헤게모니에 대한 중요성, 5G시대 도래의 의미 등 여러가지 따로 놀던 이슈들이 하나로 뭉쳐지는 듯한 인상을 강하게 받았다. 

시장에서 엄청나게 환호하고 있는 애플의 전기차 사업 진출에 관련한 골드만삭스의 리포트를 읽으면서, 한때 IR담당자로써 겪었던 이들 외국계 증권사의 찬물 끼얹기에 대한 기억이 새록새록 나서, 감회가 새롭기도 하다.(사실 IR을 나온지 1년도 안되었음) 하지만 회사에서 공식적으로 노코멘트한 사안에 대한 냉철한 분석 및 수치적인 부분이 밝혀지지 않아 장미빛 전망을 내놓지 않는 모습에 나 또한 흥분이 좀처럼 가라앉는 느낌이다. 

애플의 전기차 선언과 함께한 크리스마스 연휴, 앞으로도, 이 블로그의 <주식> 파트는 대부분 반도체/2차전지/전기차/5G 관련된 내용들 위주로 채워지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본다. 개인공부 일기장이랄까?

PS) 애플의 Titan Project....! 

 

 

 

# 리포트를 읽으면서 날림으로 의역/번역해서, 일부 틀린 내용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 아직 모르는 부분이 많아, 오류 또한 있을  있는 , 유의 부탁드립니다. 

#  글에서 제공하는 투자정보는 투자에 대한 조언입니다. 

728x90
반응형
Posted by Martino Min
,
728x90
반응형

유투브 링크 : https://youtu.be/bQE6yr8Thwg 

# 방송을 직접보면서, 요약한 내용이라 일부 틀린 내용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 아직 모르는 부분이 많아, 오류 또한 있을  있는 , 유의 부탁드립니다. 

#  글에서 제공하는 투자정보는 투자에 대한 조언입니다. 

 

<글로벌 마켓 브리핑>

ㅁ중국상황 : 투자자들에게는 기분이 좋지 않은 상황

금융기관의 알리바바 그룹에 대한 발언으로 항셍지수 테크섹터 부진 투자심리 위축

호주산 석탄수입 금지 조치 이후, 중국 일부 지역의 전력난에 대한 언론보도 석탄가격의 상승, 공급부족 심화

원자재가격의 강한 상승세, 운임지수의 상승 등의 모습이 구조적 인플레이션과 관련이 있는지 관심

# 석탄가격 상승 에너지가격 상승 소비물가 상승의 연쇄작용

 

중국 금융당국의 알리바바 그룹에 대한 조치, 연이은 발언 등으로 인해 투자심리 위축, 장기적으로 불안을 조장

당분간 투자심리의 개선이 쉽지 않아 보임

ㅁ유럽상황 

영국의 브렉시트 협상 타결 예정이었으나, 타결이 미뤄짐(어업권 관련)

feat) 12/24 저녁 브렉시트 협상 타결 (www.theguardian.com/politics/2020/dec/24/uk-eu-agree-brexit-trade-deal-agreement

달러의 약세 기조 탄력, 유로화 강세 전망

영국의 코로나 상황 심화, 독일 또한 마찬가지 -> 영국의 변종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력은 기존대비 +56% 정도

 

ㅁ미국상황 

코로나 확산대비 11월의 경제지표는 개선되고 있고, 미국의 국방부가 화이자 백신 1억명분 추가 확보 보도에 따라 경제회복에 대한 기대감 상승 ’21 2분기 이후에는 미국의 집단면역이 완성될 것으로 전망

추가부양책, 예산() 통과에 대한 불확실성은 지속

 

애플자동차 - 아이카/애플카 관련 골드만삭스의 보고서

(로이터 최초 보도 : www.reuters.com/article/uk-apple-autos-exclusive/exclusive-apple-targets-car-production-by-2024-and-eyes-next-level-battery-technology-sources-idUKKBN28V2PU )

<골드만삭스>

애플은이미뛰어난하드웨어, 소프트웨어개발통합기술을가지고있기에, 완성차사업을영위 가능, 다만전기차사업이현재애플이영위하고있는사업군대비저마진사업이기때문에, 동사의반적인수익성에미치는영향은제한적이다. 

골드만삭스의 애플 목표주가가 75$, 부정적인 전망 [12/24 131.97$ (+1.01, +0.77%) 대비 낮은 수준]

 

배터리 탑재 모노셀 탑재 전망인데, 애플의 공식적인 언급은 없음

골드만삭스의 해석 파우치와 모듈을 없애, 배터리셀의 용량을 키워 주행거리를 늘리는 방식 사용전망

셀의 껍데기 부분을 최대한으로 없애서, 셀을 만드는 형태의 구조

 

LFFP라는 양극제를 사용하는 이유 / NCN대비 안정성 확보 (추가 스터디 必)

애플의 OPM 24%

완성차 업체들의 OPM High Single Digit (7~8%)

애플이 전기차를 통해서 얻으려고 하는 것은 수익성보다, 미래에 소비자들이 자율주행 자동차(전기차)에서 시간을 많이 보낼 것을 전망 (플랫폼적인 가치) 

시장에서는 긍정적인 반응, 게임체인저를 기대하면서 애플주가가 반등[12/24 131.97$ (+1.01, +0.77%)] 반면 골드만삭스는 평가절하, 디바이스를 하나 파는 것으로 생각

 

 

# 방송을 직접보면서, 요약한 내용이라 일부 틀린 내용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 아직 모르는 부분이 많아, 오류 또한 있을  있는 , 유의 부탁드립니다. 

#  글에서 제공하는 투자정보는 투자에 대한 조언입니다. 

 

 

728x90
반응형
Posted by Martino Min
,
728x90
반응형

유투브 링크 : https://youtu.be/Yia9qSqyr_A 

 

# 방송을 직접보면서, 요약한 내용이라 일부 틀린 내용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 아직 모르는 부분이 많아, 오류 또한 있을  있는 , 유의 부탁드립니다. 

#  글에서 제공하는 투자정보는 투자에 대한 조언입니다. 

 

 

ㅁ 애플이 완성차를 진입할 것인가? 

기존의 Car play 제공을  확대할 것인가? Advanced Car Play

중요한 것은, 자율주행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해줄  있는가?, 데이터를 얼마나 빨리 처리해줄  있는가?

애플의 2가지 변화

1) 모뎀사업을 직접 시작 (’19 인텔 모뎀사업부 인수)

2) 인텔에서 벗어나, CPU ARM기반으로 직접한다  M1

<모뎀없이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 

 

과거의 인텔 방식은 복잡

현재의 ARM기반은 간단하게, 명령문수를 최대한 줄여서 

’24 이후에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는? 5G 연결된, 인프라의 구축시점이 ’24년이후이다. <생태계 구성>

테슬라의 미래에, 자동차자체의 Full-Self Driving 등을 구독베이스로 판매할  있고, 이러한 점에서 애플도 저렴하게운영체제, 반도체, 컨텐츠 구독베이스로  저렴하게 접근 가능

흥미로운 사실 하나) ’20.10 애플의 최대 ODM업체인 팍스콘과 대만의 율롱기업의 합작 위탁생산 기업의 합작  전기차를 제작하는 합작기업 (소니-마그나 케이스) 

직접생산보다, 브랜드파워와 컨텐츠로 위탁생산베이스로 오히려  비용이 적게  수도 있음

테슬라는 전기차 회사가 아닙니다  애플의 진입으로 일반투자자들에게도 주의 환기

LG전자 - 마그나 합작 (51:49)

전기차의 성공 요인은 배터리   그나마 기술력이 있는 곳은 테슬라, 도요타

<배터리샐> 2차전지

전기차(배터리) 수요가 ’25년까지 폭발적으로 늘텐데, 그때까지  생산케파가 받혀주고, 배터리의 가격이 합리적으로떨어질 것인가? 과연  많은 완성차 업체들이 이익이  것인가? 

전기차 - 주행보조는 같이   밖에 없다. 

기존의 완성차 업체들도 무조건 진입할  밖에 없다. 

  1. 화웨이의 자율주행차 시장 진출 발표 뿐만 아니라, 그외에도 여러 발표가 있었지만, 아무런 관심을 끌지 못했음.
  2. 폭스바겐도 혁신적인 디젤모델을 발표했는데, 시장의 관심을 받지 못함.

화웨이는 현재 모뎀을 구할 방법이 없음, 반도체 설계를 해도 파운드리를 구할  없고, 미국시장에 진출   없다. 화웨이의 생태계는 깨짐 -> 모뎀 없고, 반도체 설계를 해줘도 만들어줄 곳이 없고, Telecloud, MEC 연결해줄 솔루션을 만들수가 없음

화웨이의 생태계 구축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관심이 없다.

배터리 필요한 만큼, 전장제품, 데이터를 빨리 처리해줄 반도체 등이 필요함

파운드리 - TSMC, 삼성전자의 수혜

팹리스 - 결국 애플, 퀄컴, 인텔

인공지능이 발전하면서, 전기자동차를  완성차 업체가 해야하냐, 아니면 테크 업체가   있냐의 경계는 점점 모호해질 것이고, 결국에는 브랜드파워가 좌우할 것이다결국 배터리의 가격에 따라 플랫폼이 나뉘어질텐데, 현재 테슬라의 25,000$짜리 모듈의 배터리는 인산철 여기에서 이제 애플카의 보급형, 프리미엄형으로 카테고리가 나뉘어짐

자동차에 들어가는 옵션으로 수익창출 자율주행, 주행보조의 레벨 정도의 옵션

LG전자도 차량용 반도체 설계에 욕심을 내야함

 

# 반도체 부문의 경우, 아직까지 공부가 부족해 개략적인 받아쓰기 수준이며, 정보의 정확성이 극히 떨어질  있습니다. 

반도체 이슈) 

마이크로소프트 - ARM기반으로 설계하겠다. (인텔의 고민), X86기반

  과거에는 복잡한 명령문, 연산을 처리할  있는 CPU 선호, D램많이 붙여서 병렬 처리

  클라우드 서버  슈퍼컴퓨팅의 구조는, 간단한 연산, 단순한 명령문을 여러개를 붙여서 ARM기반 CPU 여러개 붙이자. 과거) CPU 100개를 붙일거, 현재) CPU10,000개를 붙이면 전기료도 덜먹고, 연산속도도 오히려 빠름(회로가단순)

 

윈텔의 CPU 동맹

클라우드 업체들에서 그럼 ARM기반으로 갈수 밖에 없음

인텔이 TSMC 기술력을 따라가서, 공정경쟁력을 줄여서, 전력소모를 줄이는것이 불확실

마이크르소프트의 생각)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쓰는, 서버용 CPU 솔루션을 ARM기반으로 준비하는게 이득

퀄컴 투자자들의 걱정)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에 들어가는 CPU?

마이크로소프트는 모뎀기술이 없기때문에, 모뎀기술과 AP 원칩으로 만들어야하는데, 특허/기술의 난관 -> 그래서 당장 퀄컴 쪽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것이 제한적

인텔 ’21년까지도 10나노, ’22년의 7나노는 TSMC 맡길 전망이 크다

인텔 메모리부분 매각, 화웨이+하이실리콘의 아웃

인텔이 하이닉스에 70억달러를 달라고  정도로 급하다 

’21년에 EUV 도입못한다고 선언, 기술력 부족

’22년까지 EUV 도입해야하는데, TSMC 뺏긴다, 그럼 기존의 생산라인이 안돌아갈거고, 인텔은 구조조정을 해야한다. 만약 ’23년까지 TSMC  따라가면 인텔제국의 붕괴....메모리에 투자를 못한다. 그래서 하이닉스에 매각 -> 70억달러의 투자가 현재 결코 많은 액수가 아니다. 

삼성전자 파운드리  TSMC 캐파가 모잘라서 받은거 + 압도적 기술력(?), 하이엔드 반도체를 만들  있는 곳은 2군데, TSMC, 삼성전자 일뿐이고, 수율의 차이(영업이익률이 보여줌) 정도만 있을뿐

ASLM EUV  풀리는 상황에서, ’21년도에 인도해야말 물량을 인텔이  가져감, 그럼 누군가 물량을 가져갔을텐데, 시장에서는 이걸 TSMC 받았을 것이다. 근데,  케파를 TSMC 맘대로    없다. 

TSMC 그럼 신규고객을 유치할 여력은 없고,  차이가 없다면, 삼성전자 파운드리를 써도  무리는 없다. 

NVIDIA 삼성이랑 계속 간다, 그대신 퀄컴이 좋을 것이다.  삼성전자로 케파가 

’22년부터 EUV 얼마나 가져갈  있느냐의 싸움이다.  케파 shortage 당분간 갈수 밖에 없다. 

 

중국의 반도체 굴기는 2단계

’20년에 반도체 자급률 목표가 40%, ’25년에 70% 였는데, ’20년에 18% 전망, ’21년에  떨어질 예정

거의 몰락직전...화웨이, SMIC, HSMC.. 중국 공산당이 직접 나설  밖에 없음

 

삼성전자/하이닉스의 전망

반도체 슈퍼사이클, 내년에 D램이?, 내년 상반기까지 삼전/하이닉스가 D램투자를 보수적으로 볼수도 있음. -> 아직까지가격이 그렇게 올라오지 않았음 '21 2,3,4분기에 수급이 역전되면서, D 가격이 올라갈 것이다. 

화웨이 유저들 설문결과 선호하는 대체 디바이스   1) 애플, 2) 샤오미 

삼성전자 CIS 1 고객, 삼성전자 IM 2 고객은 샤오미

화웨이는 ’21 3월되면 제품을  만든다   삼성전자 A라인, 샤오미가 수혜

하이닉스가 최근에 좋았던 이유, D 대만의 마이크론 펩이 문제, PC/서버 D램을 주효

하이닉스 재고가 낮음 그래서 삼성전자는 모바일  주력인데도, PC/서버 재고까지  파는중

현재 Industry 재고레벨이 10~12 정도로 굉장히 낮다. 

'20 4분기 실적이 둘다 좋을 것이다. 

upside 하이닉스 13.8만원 정도, 15만원까지?

주목해야할 점은 : 176 3D 낸드 (하이닉스 기준 4D 낸드)   대한 자신감이 올라올수록 벨류에이션이 달라질 것이다. 어차피 D램은 2등이었고, 낸드쪽에 달림

 

# 방송을 직접보면서, 요약한 내용이라 일부 틀린 내용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 아직 모르는 부분이 많아, 오류 또한 있을  있는 , 유의 부탁드립니다. 

#  글에서 제공하는 투자정보는 투자에 대한 조언입니다. 

728x90
반응형
Posted by Martino M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