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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링크 : https://youtu.be/DDdraQ1Qh0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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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을 직접보면서, 요약한 내용이라 일부 틀린 내용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 아직 모르는 부분이 많아, 오류 또한 있을 수 있는 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 본 글에서 제공하는 투자정보는 투자에 대한 조언입니다.

ㅁ LG화학에 대한 Credit Suisse의 '지주사 디스카운트' 적용으로 기존 목표주가를 48% 하향 조정 이슈 (130만원 -> 68만원, 관련기사 링크 : http://naver.me/5Rc9FUjZ)

 

"팔아라" 외국계 리포트, LG화학·삼성SDI '뚝' 中 CATL '쑥'

[머니투데이 김지성 기자] 외국계 '매도' 리포트에 국내 기업 주가가 휘청인다. 전문가들은 외국인 투자자 영향력이 큰 국내 주식시장의 특성이 반영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1일 삼성SDI는 전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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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터리 부문이 LG에너지솔루션으로 분할될 것이라는 사항은 이전에 이미 시장에 알려진 내용이며, 상장한 이후 전체 지분 중 20%만 유통시킬 것이라고 LG화학 또한 대외 커뮤니케이션 진행 (관련기사 링크 : http://naver.me/xFpUjkVU)

 

LG에너지솔루션, 6월초 상장예비심사청구…IPO 속도

[헤럴드경제=김성미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6월초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하고 기업공개(IPO) 절차를 본격화한다. 예상 몸값이 약 100조원에 이르는 등 올해 IPO 시장의 최대어로 꼽히면서, 충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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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주주들이 우려하던 포인트를 그대로 찝어서, Credit Suisse에서 목표주가 하향 사유로 삼았음 (관련기사 링크 : http://naver.me/FU356tb8)

 

CS(크레디트스위스) “LG화학 팔아라”…보고서 한 편에 시총 4조 증발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 리콜 발표도 악재 글로벌 투자은행 크레디트스위스(CS)가 LG화학(051910) 에 대한 투자 의견과 목표 주가를 동시에 대폭 내린 영향으로 외국인 매물이 쏟아져 26일 주가가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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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당시 기관투자자들이 이러한 포인트들을 알고 있음에도, 물적분할에 대거 찬성표를 던졌는데, 무슨 논리의 흐름이지? (관련기사 링크 : http://naver.me/5NF2Hj34)

 

‘이변’ 없었다…LG화학 배터리법인 물적분할 '가결'

LG화학의 배터리 사업부문 물적분할이 최종 결정됐다. LG화학 2대주주인 국민연금이 회사의 물적분할 계획에 반대하겠다고 밝히면서 표대결이 예상됐으나 결과적으로 무난하게 안건이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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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오늘의 주제 : 재미없고, 주가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모르겠는 자회사 상장관련 이슈들 준비(⭐️)

 - 우리 시장에서는 이것을 굉장히 혼란스럽게 받아들이고 있고, 한국에서는 개인주주들의 힘이 굉장히 약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결론 (⭐️)

 - 메리츠 증권에서 하반기에 LG에너지솔루션 상장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LG화학이 가지고 있는 배터리사업 지주사 할인율을 50% 적용 -> LG화학의 주가가 100이면, 70%는 배터리사업의 가치이다, 근데 이 배터리사업이 떨어져나가니, 이 가치를 50% 정도만 인정해주겠다! -> 결론적으로 LG화학의 주가는 60~70으로 떨어져야 한다 -> 주주들 피해

 - 음모론적으로 접근했을 때, 왜 이시점에? 우연의 일치로  5/26 리포트 이후 시총은 4조원 가량 증발했고, 공매도도 폭증 (관련기사 링크 : http://naver.me/xFp57705) -> 일련의 과정들이 보기가 좋지 않음 -> 공매도 재개 이후 1위 삼성전자 (이해), 2위 HMM (단기급등 종목, 이해), 3위 LG화학 (대장주인데, 고평가라고 보기도 어렵고, 단기 급등도 아니고), 왜 이시점에 Sell report가?

 

[종목속으로] LG화학 하루만에 공매도 638% 폭증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LG화학이 26일 외국인과 기관 순매도 1위 종목으로 떠올랐다. LG에너지솔루션 상장에 따른 높은 지주사 할인율과 지분가치 희석을 적용해야 한다는 내용의 외국계 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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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간 공매도 누계 관련 기사 링크 : http://naver.me/GOuGIYza

 

지난 한 달간 공매도 1위 삼성전자…2·3위는 HMM·LG화학

거래대금 대비 비중은 카페24·LG디스플레이·현대바이오랜드 높아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이달 초 공매도가 재개된 이후 공매도 거래대금이 가장 많았던 종목은 삼성전자로 나타났다.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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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에서는 자회사가 상장했을 때, 그 지분가치를 모회사가 100% 못 가져가는게 현실임 -> 지주회사들의 저평가 적용되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자회사를 절대로 상장시키면 안된다 -> 주주들은 무조건 반대를 해야하는 상황 -> 지주사가 보유하고 있는 자회사의 가치를 50%만 반영해준다면 지주사는 주주를 위해서, 자회사를 상장시키면 안된다 -> 주주들이 가지고 있는 자산의 가치 중 50%는 인정을 못 받는 것 (⭐️⭐️⭐️⭐️⭐️)

 - 하지만, 우리는 자회사 상장에 대해서 너무 나이브하게 보고 있는 것이 아닌가? 

 - 자회사 상장은 개념적으로 이해하기가 어려움 -> 100짜리를 2개로 쪼개서 상장시켰을때는 이론적으로 50 + 50가 되어야하는데, 주가가 올라서 60+ 60로 120이 되는 경우도 있음 -> 그럼 숨겨진 20은 무엇인가? -> 1) 백화점이냐, 전문점이냐에 따라서 밸류에이션이 다르다, 복합기업할인(포트폴리오를 2개 이상 가지고 있는 기업은, 밸류에이션을 제대로 인정받지 못함) -> 근데 이거를 쪼개면, 한쪽 때문에 저평가 되었던 반대쪽이 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음, 2) 의사결정의 효율성 증대로 인해서 기업가치의 재평가 

 - 이것이 반드시 호재인가? 모회사와 자회사가 분리되면 '이해충돌'의 이슈가 발생할 수 있음 -> 포트폴리오가 다르지만, 같이 운용이 되면 우산장사/짚신장사 어머님의 이야기처럼, 어느쪽이 안 좋아도, 다른 쪽이 좋으면 됨 -> 하지만, 분리가 되면 이해관계가 달라질 수 있음

 - 일례로, LG화학은 LG에너지솔루션이 분리 상장되어도 여전히 대주주인데, 이해관계 충돌시 LG화학의 주주들을 위해서 결정을 내릴 것인지, LG에너지솔루션을 위한 의사결정을 내릴 것인지... '이해 충돌'

 - 하지만, 우리 나라에서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이유는 : 소수 주주들의 주주권을 보호해줄 생각이 별로 없음 (⭐️)

 # 카카오를 예시로 

 - 카카오의 PER가 350배, 네이버의 PER이 50배 -> 왜 카카오는 네이버 대비 7배의 멀티플을 받을까? -> 자회사 밸류에이션 포함(⭐️) -> 카카오가 문어발식 경영으로는 2등(1등은 SK그룹) -> 카카오게임즈(상장, 시총 4조), 카카오엔터(카카오M+카카오페이지), 픽코마, 카카오페이(시총 18조 평가), 카카오뱅크(시총 40~50조 평가), 카카오모빌리티, 업비트를 보유중인 두나무 -> 이 자회사 각각의 밸류에이션을 더해서, 지분가치만큼 카카오의 주가를 설명함 

 - 그에 반해 네이버는 상장되어있는 자회사가 하나도 없고, 네이버내의 사업부서로 운영 -> 상장되어있던 1개가 '라인'인데, '16년도에 동경거래소 상장시 네이버 주주와 라인 주주가 이해충돌 문제도 잠시 불궈졌지만, 이것 또한 Z홀딩스와 합병하면서 상장폐지 (관련기사 링크 : http://naver.me/5EQS1q0S

 

[공시] 네이버, 뉴욕·동경증권거래소서 라인 상장폐지 결정

[파이낸셜뉴스]네이버는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와 일본 동경증권거래소에 상장돼 있는 자회사 라인 코퍼레이션(LINE Corporation)을 상장폐지하기로 했다고 9일 공시했다. 라인은 일본회사인 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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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대로, 카카오 자회사의 상장이 카카오 주가에는 호재라고 설명을 하고 있는데 지금 LG화학의 사례를 보면 말이 되는가? 자회사를 상장을 시킬 수록 모회사의 가치가 디스카운트가 되는데.. 카카오 주주들은 뭐가 좋다고, 이것을 호재라고 설명을 하는 것인가? 

 - LG화학처럼 결국 자회사를 전부 상장시키면, 카카오에게 남는 것 하나는 '메신져' -> 메신져는 광고 하나가 남을 것이고, 돈이 되는 플랫폼 비즈니스는 전부 상장을 시키는 것일텐데, 그럼 카카오에게 남는 것은 지분만 남음 

 - 근데, 카카오의 PER가 350배고 그러면 너무 비싸보이니, 주가를 설명하기 위해서 'SOTP(Sum Of The Parts) 가치평가' 기법 활용

 - 한국시장에서만의 굉장히 독특한 방식인데, 예로 '유튜브' 비상장이고, '구글'도 비상장이고 '알파벳'이라는 지주회사 하나만이 상장되어있고, 나머지는 전부 비상장으로 유지 -> 왜 이렇게 냅두는가? 미국에서는 만약에 자회사 상장으로 인해서 이해 충돌 상황이 발생하면 전부 '소송'으로 귀결

 - 그럼 한국처럼 자회사 상장을 하는 나라는 ? 일본, 작년에만 10여개 정도의 자회사가 상장폐지됨 -> 자회사를 상장시키는 것 자체가 외국에서 흔한 일이 아님 -> 일본의 통신사 NTT가 예전에 자회사를 상장했다가, 공개매수(47조원)를 통해서 상장폐지 (관련기사 링크 : http://naver.me/5MUMFaHU

 

日 NTT 47조원 공개매수···도코모 완전자회사로 편입

[서울경제] 일본 최대 통신그룹인 NTT가 47조원 이상을 투입해 휴대폰 사업을 하는 상장자회사인 NTT도코모를 100% 지분의 완전자회사로 만든다. 29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NTT는 이날 이사회를 열어 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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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에서 왜 자회사들을 힘들게 상장시키고 다시 공개매수하면서 비상장 시켰는가? NTT 사장 왈 - 주주간 의사결정 충돌로 인해서 의사결정 과정 효율화를 위해서 공개매수 결심했다고 밝힘 -> 자회사가 잘되도록 의사결정을 했더니, 모회사 주주들에게 소송을 당하고, 모회사 위주의 의사결정을 했더니, 자회사 주주들에게 소송을 당하고... 가불기! 

 - 그럼 왜 한국에서는 자회사 상장을 이렇게 열심히 하는가? 자회사를 계속 상장하다보면 지주사는 덩치가 작아지고, 많은 자회사들을 전부 지배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자본이 필요함 -> 하지만, 회사를 계속 쪼개면서 조그맣게 만들면 적은 자본으로 지주회사를 지배하고, 그 많은 계열사를 지배할 수 있음 (⭐️⭐️⭐️⭐️⭐️) 

 - 극단적인 예시 : 하림그룹 - 닭고기 & 팬오션 보유하고 있는데, 지주사가 한때 4개, 지금은 통폐합 -> 지금 최대주주는 장남임 -> 김준영 -> 올품 -> 한국인베스트먼트 -> 하림지주 -> 주요계열사 지배 중인데, 증여세 100억원 납부로 비상장회사인 올품 증여 (관련기사 링크 : http://www.newslock.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39) -> 자회사 상장을 통해서 자금조달을 하고, 모회사는 가만히 있으면 됨 -> 이런 일들이 계속 벌어지면, 모회사 인수를 통해서 전체 그룹의 지배권을 가져올 수 있음

 

하림, 총수 일가 사익편취·가격담합 등 혐의 '겹악재'...檢 수사받나 - 뉴스락

[뉴스락] 하림그룹이 총수 일가 사익편취 혐의에 이어 최근 가격담합 혐의까지 적발되면서 관련 악재가 끊이질 않고 있다.3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최근 하림,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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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진칼 이슈 : 한진칼은 시가총액이 4.3조원 > 자회사인 대한항공의 시가총액은 11조원 -> 한진칼의 지분을 일정정도 보유하면, 대한항공을 지배할 수 있음 -> 그 지점을 노린것이 KCGI의 강성부 대표 

 # CJ지주의 시가총액은 3.1조원인데, 자회사로는 CJ제일제당(7조원), CJ E&M(3조원), 대한통운(3.8조원) + CJ그룹의 74개 계열사가 있는데, 1.5조원만 있으면 이 전부를 지배할 수 있음

 - 이러한 상황에서 모회사의 대주주는 지배력만 가지고 있으면 되기 때문에, 밑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든 상관이 없으나, 모회사들의 소수 주주는 소외된 상태로 남아있어야함 (⭐️⭐️⭐️⭐️⭐️) -> 이런 상황을 알고, 감내하고 투자한 주주들까지는 ㅇㅋ => 그렇다면, 앞으로 자회사들을 상장시키겠다고 하는 모회사들의 주주들은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는 것인가? 

 :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주식이, 알맹이가 계속 빠져 나갈텐데, 나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아이러니 한것은 지금 한국시장에서 대부분의 주주들은 자회사 상장을 호재로 받아들인다는 것!?!? -> 자회사가 잘되면, 모회사의 지분가치에 대한 평가가 올라가고 해야하는데, 실제로는 오히려 지주사 디스카운트를 받음 !?!?!?!?!?!

 - 이러한 것이 한국시장에서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음, 물론 자회사의 지분을 100% 가지고 있으면 '주주간 이해충돌'의 문제가 없음 

 # 극단적인 사례 : SK그룹은 아예 이러한 비즈니스 모델을 그룹의 주요 비즈니스로 삼음 -> 자회사를 육성 후 상장시켜서 시가총액을 18조원에서 140조원으로 키우겠다. (관련기사 링크 : http://naver.me/xmrBUafo)

 

SK(주) "4대 핵심사업으로 2025년 시총 140조 목표"

[파이낸셜뉴스] SK(주)가 투자전문회사로서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첨단소재, 바이오, 그린, 디지털 등 4대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오는 2025년까지 시가총액 140조원의 '전문가치투자자'로 진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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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배구조상의 이해상충을 발생시킬 일이 연속적으로 기다리고 있다는 것

# 또다른 사례 : 현대중공업의 지주회사 설립 - 한국조선해양의 경우, 여러 수주를 받아서 각 조선사에 걸맞는 수주를 배분해주는게 가장 유리한 의사결정 -> 하지만, 전체적인 수주를 위해서 '저가수주'가 필요한 타이밍이라고 하면, '저가수주'로 받은 배는 기업실적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침 -> 그렇다면, '저가수주'를 한 배를 어느 계열사에 줄것인지에 따라서, 계열사의 매출/영업이익에 영향을 끼침 -> '저가수주'가 할당된 계열사의 주주들은 피해를 보게됨 

 - 우리나라는 '주주간 이해상충에 대한 비용'이 다른 나라에 비해서 적어서, 이러한 행태가 계속 나타나게 되는 것 -> 소송, 소액주주들의 가치를 특별히 존중해줘야한다는 비용이 발생하지 않고, 자회사 상장을 통한 자금조달의 메리트가 더 큼 -> 결과적으로, 자회사 상장에 대해서  관대한 자본시장이 되어버림 (⭐️⭐️⭐️⭐️⭐️)

 - 슬프게도, 소액주주들의 가치가 저평가되고, 이러한 액션들이 주주들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향도 있는데, 오히려 이런 회사들의 주가가 잘 가능성이 높음

 Q) 약간 비유가 안 맞지만, 버크셔해서웨이가 상장사들에 지분투자를 한다고 해서 디스카운트 받는게 아니지 않느냐? 

 A) 해외의 경우에는, 주주가치가 제대로 보호되고, 주주들의 권리가 충분히 보장되어 있는 상황에서는 자회사의 가치를 오롯이 인정받는 것이 맞는데, 한국은 그렇게 되지 않기 때문에 '지주사 디스카운트'가 발생하는 것 + 비즈니스적 이해상충 관계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자료 준비는 안되어있음  

 +@ 카카오페이 / 카카오뱅크가 둘다 상장이 되어서, 수익경쟁을 벌일 상황이 되면 -> 카카오 지주회사는 통으로 보지만, 각 개별 기업의 주주는? 

 +@ 자회사의 가치를 시세조종하기 위한 대주주의 여러 행위들이 쉬움 

 +@ 현대차/기아에서 새로운 기술이 나오면, 현대차부터 적용 -> 기아차 주주의 의문.. 우리는 왜?, 기아차 디스카운트

# 머니투데이 권순우 기자님 원문기사 링크 : http://m.mtn.co.kr/news/news_view.php?id=2021053116082872062 

 

[MTN현장+]LG에너지솔루션 상장 논란 재점화…주주권리 뒷전인 한국 자본시장

CS증권이 LG화학에 대해 매도 리포트를 발표해 파문이 일고 있다. CS증권은 매수의견을 매도의견으로 바꾸고 목표주가를 130만원에서 68만원으로 대폭 하향조...

m.mtn.co.kr

 

주) 에코프로... 지주사 디스카운트에 아주 제대로 데어버린 와중에, 카카오도 보유중이고..... 뭔가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좋은 방송입니다.. 그래서 계속 보유해야하는건가!?, 투자 판단은 언제나 최종적으로 개인에게 있습니다! 

 

# 방송을 직접보면서, 요약한 내용이라 일부 틀린 내용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 아직 모르는 부분이 많아, 오류 또한 있을 수 있는 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 본 글에서 제공하는 투자정보는 투자에 대한 조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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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rtino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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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링크 : youtu.be/YVDolCG0n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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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을 직접보면서, 요약한 내용이라 일부 틀린 내용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 아직 모르는 부분이 많아, 오류 또한 있을 수 있는 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 본 글에서 제공하는 투자정보는 투자에 대한 조언입니다.

ㅁ 2차 전지 계속 가는지, 조정이 오는지

 - 멀티플 자체는 애널리스트로 애매한 수준으로 왔지만, 연평균성장률 40~50% 정도 

 - '09, '10년도에 전기차가 처음 등장했을 때만 해도 이정도로 성장할 줄은 몰랐지만, 계속 성장중이다. 

 - 친환경이슈, 바이든행정부 등 특별하게 빠질만한 이유는 없다. 팔때는 아니다. 

 - 1월부터 2월초까지는 SK이노베이션이 많이 올랐는데, LG화학의 '20년 대비 비교시 많이 오르지는 못했다. 

 - LG화학/SK이노베이션은 2차전지 외 타사업도 영유, 삼성SDI는 2차전지만 집중

 - 많은 이슈들이 있지만 LG화학 vs SK이노베이션의 소송전 결과가 곧 나올 것 (관련기사 : n.news.naver.com/article/366/0000665395)

 

LG-SK, 배터리 소송 결과 나와야 협상할듯... 합의 시한은 '판결 후 60일’

LG에너지솔루션(전 LG화학(051910) 배터리 사업부문)과 SK이노베이션(096770) 의 전기차 배터리 영업비밀 침해 소송과 관련해 양측이 소송 결과가 나온 후에야 협상에 임할 것이라는 전망에 무게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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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세균 국무총리의 경우, 빠른 해결을 촉구 (관련기사 : n.news.naver.com/article/366/0000663779)

 

LG-SK 배터리 소송에 다시 입 연 정총리 "쟁송만 하지 말고 빨리 해결해야"

지난달 "정말 부끄럽다" 후 다시 발언 대한상의 회장 된 최태원에게는 "기업과-정부 가교 해달라" 정세균 국무총리는 2일 LG와 SK가 미국에서 벌이고 있는 배터리 소송에 대해 "너무 법적인 쟁송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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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사의 합의금에 대한 컨센서스는 자본시장에 어느정도 형성이 되었는데, 문제는 SK이노베이션의 유동자금이었는데 이 또한 이미 많이 해소된 상황 <합의금을 내고, 신규생산 투자를 할 여력이 있는가?>

 -> 페루광산 매각 (관련기사 링크 : www.theguru.co.kr/mobile/article.html?no=17454#

 

SK이노·포스코인터 '페루 광산개발' 파트너사 청산 추진

[더구루=오소영 기자] SK이노베이션과 포스코인터내셔널, 한국석유공사의 페루 자원개발 파트너사 플러스페트롤(Pluspetrol)이 자회사 청산을 결정했다. 페루 환경청의 규제로 환경 비용 부담이 가

www.theguru.co.kr

 -> 그린본드 발행, 조지아주 2공장 건설 투자 (관련기사 링크 : naver.me/FjoBSb9l)

 

SK이노베이션, ‘묘한’ 타이밍에 美 배터리 투자 늘리는 이유

-그린본드 발행해 조지아주 2공장 건설에 1조원 투자 -2023년 가동시 미국 내 2600여개 일자리 창출 [한경비즈니스=안옥희 기자]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이 다투고 있는 영업비밀 침해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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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 IET(전기차 배터리 4대 소재 중 하나인 분리막 회사) 상장 예정 (관련기사 링크 : 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2031629527200102543&svccode=00&page=1&sort=thebell_check_time

 

SK IET, 5월 상장 가닥…SK바이오사이언스 '먼저'

국내 최고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이 정보서비스의 새 지평을 엽니다.

www.thebell.co.kr

 -> SK루브리컨츠(윤활유) 지분 매각 (관련기사 링크 : naver.me/FWJHBdA5) -> SK이노베이션 자회사들 중 유일하게 '20년 흑자/성장

 

“줄을 서시오”..SK루브리컨츠에 투자자들이 눈독 들이는 이유

[이데일리 김영수 기자] SK이노베이션(096770) 계열사인 SK루브리컨츠 지분(49%) 매각에 재무적 투자자(FI)들이 대거 몰리면서 인수전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오는 26일 예정된 본입찰에는 IMM 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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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공 -> SK에너지 -> SK이노베이션으로 사명이 계속 바뀌는 것처럼 이제 업종을 바꾸는 상황 -> 업종을 변경할 유동자금의 보유 유무 -> 이안나 연구위원의 경우 위의 상황들을 통해 추론해봄직한 유동자금은 약 4~5조원으로 충분한 상황 (불안정성 해소)

 - SK이노베이션 생산능력을 (당초) '25년 100GWh -> (변경) '25년 125GWh으로 상향하기 위해 공격적인 투자 중 (관련기사 링크 : n.news.naver.com/article/011/0003864436)

 

SK이노 1.2조 들여 헝가리 배터리 3공장 건설

[서울경제] SK이노베이션(096770) 이 친환경 자동차 시장이 급성장하는 유럽 공략을 위해 헝가리에 전기차 배터리 3공장을 건설한다. 총 1조 2,700억 원을 쏟아붓는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다. SK이노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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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주에 관한 희소식도 계속 되는 중 -> 현대/기아자동차 (관련링크 : naver.me/55I8cQxj

 

[단독] 현대차-SK, 20조원 규모 전기차 배터리 동맹

현대자동차가 SK이노베이션과 전기차 배터리 동맹을 강화한다. 현대차가 자사 3번째 전용 전기차인 ‘아이오닉7’에 탑재될 배터리로 20조원 규모의 SK이노베이션 제품을 낙점하면서다. 올해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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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화학대비 배터리에 화재 이슈를 거의 빗겨감 (현대/기아/GM 이슈)

 - 선발주자인 LG화학과 후발주자인 SK이노베이션의 기술력 차이는 미미한 수준 -> 배터리 에너지 밀도의 차이, 1kg당 W(와트) 기준, CATL의 NCM 811 기준 280w/kg, SK이노베이션 811 기준으로 275w/kg 으로 큰 차이가 없다. (811이 아직 정착되지는 않았다.) -> 지금 배터리의 에너지 밀도를 좌지우지하는 것은 양극재(이론상 한계에 도달)쪽이고, 음극재 쪽에서 실리콘을 높여가면서 효율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이뤄지는 중 -> 이제는 생산능력의 차이/규모의 경제가 더 중요해지고 있음 -> 수요보다는 공급이 압도적으로 부족한 상황

(주) 어렵다..... 충분한 공부가 필요할듯.. 

 -> 테슬라 또한 중국에서 NCM쪽은 LG화학과, LFP쪽은 중국기업들과 협업중 2트랙 전략 (관련기사 링크 : n.news.naver.com/article/092/0002212180)

 

'애플카 탑재說' LFP에…삼성·LG "단점 많은 배터리"

(지디넷코리아=박영민 기자)삼성SDI와 LG에너지솔루션이 CATL 등 중국 업계가 개발에 집중하는 LFP(리튬인산철) 배터리에 대해 미래 성장 가능성이 제한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양사는 LFP가 NCM(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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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유부문 : 유가가 55$까지 상승하면서, 좋아질 것으로 보이면서(20년 약 2조 적자), 올해는 기저효과도 있을 것 -> 본업도 좋음

 - LG화학 또한 작년에 석유화학부문도 좋고, 2차전지로 성장성까지 갖추면서 주가가 날아오른 것 -> SK이노베이션의 상황도 비슷함

 - LG화학의 경우, LG에너지솔루션의 IPO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어서, 주가가 쉽게 움직이지는 않을 것

 - SK이노베이션의 경우, 가장 리스크 있을 이벤트는 2/10에 ITC 결과 발표인데, 이미 합의금을 뛰어넘는 유동자금을 확보했고, 시장에 선반영된 리스크이다.

 - 유럽을 중심으로 한 탄소세의 시작 -> 친환경 쪽으로의 움직임이 가속화 될 것, 바이든 행정부 또한 마찬가지

 - 셀은 SK이노베이션(096770), 소재쪽은 에코프로비엠(247540)이 탑픽

 - 배터리셀 쪽은 이슈에 따라 갈 것이고, 업사이드가 나올 이슈들이 주로 남아 있다. 

 - 소재의 경우에는 단가 압력을 받는 쪽고, 안 받는 쪽으로 나누어서 보자 -> 셀단에서는 돈을 벌고 싶어하는 상황, 그 외에 퀄리티를 중시하고, 기술격차가 있는 부분인 양극재/음극재(실리콘)는 아직 단가 압력이 크지 않을 것이다. 

 

ㅁ 신재생에너지류의 각광 -> 전기차 배터리, 태양광, 풍력, 수소 등의 분류 -> 올해 들어서 수소가 뜨는 이유는 무엇?

 - 전기차를 들어가면서, 도요타 등이 수소차를 접고 하는 것을 보고, 우리가 수소는 이제 뒤쳐진 것인가 하고 착각을 하는데, 그렇지 않다. 주요국에서 에너지원에 대한 정책을 낼 때 '수소'가 빠진 적이 없다. 

 - 전기차의 성장성이 조금더 빨랐던 것이고, 이제는 '수소'에 대한 선제적인 패권을 가지고 기술경쟁이 시작되었다. (관련기사 링크 : www.sanupin-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711)

 

[해외전문가리포트] 미국 에너지부(DOE) 수소 로드맵 - 산업인뉴스

[산업인뉴스] 새로운 미국 대통령으로 민주당 바이든 후보의 당선이 점점더 확실시되고 있다. 바이든 대선공약을 통해 볼 수 있듯 그가 대통령에 취임하게 되면 미국은 기후변화협약 재가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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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쇼 연료에너지 2개 종류 : 1) SOFC(고체산화물 연료전지, 블룸에너지, 관련링크: naver.me/xorxHmdC)

 

글로벌 연료전지 1위 기업 후보 블룸에너지(Bloom Energy)

파리기후협약이 적용되는 첫해인 2021년 파리기후협약 참가국들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실제적인 노력을 시작했다. 한국을 포함한 다수 국가들이 탄소중립을 선언함으로써 중장기 온실가스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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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PEMFC(고분자전해질형 연료전지, 두산퓨어셀, 관련링크 : naver.me/x35oVfY6)

 

두산, 연료전지 업체 퓨얼셀파워 합병

두산은 주택용과 중소건물용 연료전지 원천기술을 갖추고 국내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퓨얼셀파워(Fuel Cell Power)를 합병한다고 10일 밝혔다. 두산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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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안나 연구위원 작성 리포트 찾는법 : 이베스트 투자증권 -> 이베스트 리서치 -> 이안나 (링크 : m.ebestsec.co.kr)

 

이베스트투자증권

 

m.ebestsec.co.kr

 

(주) 2차전지 쪽은 아직 굉장히 어렵고 ㅠㅠ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차근차근 공부를 해야할 듯 하지만, 반도체 만큼이나 각광 받을 분야일 듯 합니다. 이번 방송은, SK이노베이션이라는 기업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이해 할 수 있었던 좋은 방송이었던 것 같습니다! 모두 열공하세요~ :) 덧) 근데 제목은... 본문 내용과는 거의 연관이 없는 짤막한......... 

 

 

 

# 방송을 직접보면서, 요약한 내용이라 일부 틀린 내용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 아직 모르는 부분이 많아, 오류 또한 있을 수 있는 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 본 글에서 제공하는 투자정보는 투자에 대한 조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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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rtino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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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링크 : youtu.be/546lYU2gAk4

 

# 방송을 직접보면서, 요약한 내용이라 일부 틀린 내용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 아직 모르는 부분이 많아, 오류 또한 있을 수 있는 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 본 글에서 제공하는 투자정보는 투자에 대한 조언입니다. 

 

ㅁ 아시아 증세 

 - 중국 : 상해, 심천지수 상승으로 마감, 중국 GDP 주요국 중에 유일하게 플러스로 마감 (4분기 제조업 경기 부양), 파운드리 쪽이 좋음

 - 홍콩 : 강구퉁(중국 본토->홍콩) 자금의 유입 지속으로 홍콩증시 지속 상승 중

 - 대만 : 약보합 마감, TSMC 4분기 호실적 발표/'21.1분기도 좋은 가이던스, 팍스콘(중국의 지리자동차와의 협업 발표 이후 상승) 등을 중심으로 한 차익실현 매물 출하 

 *관련기사 링크 : 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01130010i

대만 폭스콘, 중국 지리차와 합작사 설립…자동차 사업 확대

대만 폭스콘, 중국 지리차와 합작사 설립…자동차 사업 확대, 선한결 기자, 국제

www.hankyung.com

 - 베트남 : 부동산개발, 증권주 강세 지속

ㅁ 코스피 : 장초반부터 약세를 보이기는 했으나, MSCI 한국 ETF가 지난 금요일에 3% 하락(선행지표격)

 

 

 - 삼성그룹주(삼성전자, 삼성물산)의 하락, 이재용 부회장의 파기환송심 발표 이후 낙폭 확대 

 - 기관의 현물/선물 차익거래 역시 활발

 - 기관, 외국인 모두 순매도, 기관 매도 중 대부분이 연기금 자금

 : KRX Daily brief 발췌 ('21.1.18) 

 

 

 - 연기금은 앞으로 계속 <국내 주식>의 비중을 줄여나갈 것 <'21년도 기금운용계획안> '20년말 국내주식 17.3% -> '21년말 국내주식 16.8% 내외로 비중 줄여야함

 

 

 - 펜데믹 기간 중에 연기금이 증시를 뒷받침 -> 이후 증시가 회복하면서, 비중이 올라가다보니 연말의 비중컷을 맞추기 위해서 지속 매도할 수 밖에 없었다.

 

 

 *연기금의 경우에는 3개월마다, 본인들의 포트폴리오를 공개하기 때문에, 1분기 이후에 추이를 봐야한다. 

ㅁ 국내주식 주요 이슈

 - 배터리(2차전지) 관련으로, 유럽시장에 지속 진출하고 있는 전세계 배터리 기업들 (한국 3사 포함) -> 시장이 계속 커진다.

 

 

 - 국내 3사의 Capacity와 CAPEX는 지속 성장 중

 *2차전지 제조 공장의 개략적인 순환도 : 공부해보기 (⭐️⭐️⭐️⭐️⭐️⭐️)

 

 

 - 국내외 주요 2차전지 장비/부품사

 

 

 - 우주/항공/방산 쪽 상승세 지속 : 미국의 Ark Investment(테슬라에 긍정적, Bullish) 가 우주ETF에 대한 이슈를 제기하면서, 관련주가 들썩들썩 (Ark Investment에서 Active ETF를 7개를 내놨는데, 3개가 작년 수익률 Top 10 ETF에 이름을 올림) 

 

 

 - '21.3월말에 우주관련 ETF를 출시 예정 -> Virgin Galatic Holdings, Maxar Technologies가 슈팅 -> 마찬가지로 한국에서도 후광효과

 

 

 - 투자포인트 : 1) 실적이 주가상승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개선되는지 여부, 2) 수주산업

 - 반대매매 : 신용미수 물건의 출하 -> 건강한 증시 상승을 위해 일부 필요하기도 함

*반대매매란 : 투자자가 증권사로부터 신용융자(대출)를 받아 매수한 주식이 급락해 담보가치가 하락하면 증권사가 담보물인 주식을 강제 매도하는 것을 말한다. 반대매매를 실행할 때 기준으로 하는 지표가 신용융자 담보비율이다. 전체 주식가치(담보 제공된 주식 + 신용으로 매수한 주식가치)가 대출금액의 140%를 밑돌면 반대매매 통지가 들어가는 구조

 *관련 링크 : 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17/2020031701289.html?utm_source=urlcopy&utm_medium=share&utm_campaign=biz

반대매매 하지 말라는 당국… 현장에선 "그러다 증권사가 망할 판"

금융위원회가 지난 13일 임시 금융위를 열고 증권사의 신용융자 담보비율 유지 의무 면제 방안을 발표했지만, 반대매매 통지는 16~17일에도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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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신용잔고의 감소 -> 21조원이 넘다가, 최근 20조원 밑으로 하락함

 

(주) 개인적으로, 김석환 연구원의 경우 개별적인 재료들에 대한 이야기보다, 최근 큰 그림에 대한 이야기들을 직관적인 PPT 자료로 시각화해줘서, 주린이 입장에서 많은 도움이 되는 듯 합니다. 오늘 방송 내용 중에, '21년 국민연금의 기금운용계획(안) 관련된 내용 및 2차전제 제조공장이 레이아웃은 추가적으로 공부가 필요할 듯 보입니다.


# 방송을 직접보면서, 요약한 내용이라 일부 틀린 내용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 아직 모르는 부분이 많아, 오류 또한 있을 수 있는 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 본 글에서 제공하는 투자정보는 투자에 대한 조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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