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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링크 : https://youtu.be/DDdraQ1Qh0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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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을 직접보면서, 요약한 내용이라 일부 틀린 내용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 아직 모르는 부분이 많아, 오류 또한 있을 수 있는 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 본 글에서 제공하는 투자정보는 투자에 대한 조언입니다.

ㅁ LG화학에 대한 Credit Suisse의 '지주사 디스카운트' 적용으로 기존 목표주가를 48% 하향 조정 이슈 (130만원 -> 68만원, 관련기사 링크 : http://naver.me/5Rc9FUjZ)

 

"팔아라" 외국계 리포트, LG화학·삼성SDI '뚝' 中 CATL '쑥'

[머니투데이 김지성 기자] 외국계 '매도' 리포트에 국내 기업 주가가 휘청인다. 전문가들은 외국인 투자자 영향력이 큰 국내 주식시장의 특성이 반영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1일 삼성SDI는 전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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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터리 부문이 LG에너지솔루션으로 분할될 것이라는 사항은 이전에 이미 시장에 알려진 내용이며, 상장한 이후 전체 지분 중 20%만 유통시킬 것이라고 LG화학 또한 대외 커뮤니케이션 진행 (관련기사 링크 : http://naver.me/xFpUjkVU)

 

LG에너지솔루션, 6월초 상장예비심사청구…IPO 속도

[헤럴드경제=김성미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6월초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하고 기업공개(IPO) 절차를 본격화한다. 예상 몸값이 약 100조원에 이르는 등 올해 IPO 시장의 최대어로 꼽히면서, 충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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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주주들이 우려하던 포인트를 그대로 찝어서, Credit Suisse에서 목표주가 하향 사유로 삼았음 (관련기사 링크 : http://naver.me/FU356tb8)

 

CS(크레디트스위스) “LG화학 팔아라”…보고서 한 편에 시총 4조 증발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 리콜 발표도 악재 글로벌 투자은행 크레디트스위스(CS)가 LG화학(051910) 에 대한 투자 의견과 목표 주가를 동시에 대폭 내린 영향으로 외국인 매물이 쏟아져 26일 주가가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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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당시 기관투자자들이 이러한 포인트들을 알고 있음에도, 물적분할에 대거 찬성표를 던졌는데, 무슨 논리의 흐름이지? (관련기사 링크 : http://naver.me/5NF2Hj34)

 

‘이변’ 없었다…LG화학 배터리법인 물적분할 '가결'

LG화학의 배터리 사업부문 물적분할이 최종 결정됐다. LG화학 2대주주인 국민연금이 회사의 물적분할 계획에 반대하겠다고 밝히면서 표대결이 예상됐으나 결과적으로 무난하게 안건이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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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오늘의 주제 : 재미없고, 주가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모르겠는 자회사 상장관련 이슈들 준비(⭐️)

 - 우리 시장에서는 이것을 굉장히 혼란스럽게 받아들이고 있고, 한국에서는 개인주주들의 힘이 굉장히 약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결론 (⭐️)

 - 메리츠 증권에서 하반기에 LG에너지솔루션 상장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LG화학이 가지고 있는 배터리사업 지주사 할인율을 50% 적용 -> LG화학의 주가가 100이면, 70%는 배터리사업의 가치이다, 근데 이 배터리사업이 떨어져나가니, 이 가치를 50% 정도만 인정해주겠다! -> 결론적으로 LG화학의 주가는 60~70으로 떨어져야 한다 -> 주주들 피해

 - 음모론적으로 접근했을 때, 왜 이시점에? 우연의 일치로  5/26 리포트 이후 시총은 4조원 가량 증발했고, 공매도도 폭증 (관련기사 링크 : http://naver.me/xFp57705) -> 일련의 과정들이 보기가 좋지 않음 -> 공매도 재개 이후 1위 삼성전자 (이해), 2위 HMM (단기급등 종목, 이해), 3위 LG화학 (대장주인데, 고평가라고 보기도 어렵고, 단기 급등도 아니고), 왜 이시점에 Sell report가?

 

[종목속으로] LG화학 하루만에 공매도 638% 폭증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LG화학이 26일 외국인과 기관 순매도 1위 종목으로 떠올랐다. LG에너지솔루션 상장에 따른 높은 지주사 할인율과 지분가치 희석을 적용해야 한다는 내용의 외국계 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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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간 공매도 누계 관련 기사 링크 : http://naver.me/GOuGIYza

 

지난 한 달간 공매도 1위 삼성전자…2·3위는 HMM·LG화학

거래대금 대비 비중은 카페24·LG디스플레이·현대바이오랜드 높아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이달 초 공매도가 재개된 이후 공매도 거래대금이 가장 많았던 종목은 삼성전자로 나타났다.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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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에서는 자회사가 상장했을 때, 그 지분가치를 모회사가 100% 못 가져가는게 현실임 -> 지주회사들의 저평가 적용되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자회사를 절대로 상장시키면 안된다 -> 주주들은 무조건 반대를 해야하는 상황 -> 지주사가 보유하고 있는 자회사의 가치를 50%만 반영해준다면 지주사는 주주를 위해서, 자회사를 상장시키면 안된다 -> 주주들이 가지고 있는 자산의 가치 중 50%는 인정을 못 받는 것 (⭐️⭐️⭐️⭐️⭐️)

 - 하지만, 우리는 자회사 상장에 대해서 너무 나이브하게 보고 있는 것이 아닌가? 

 - 자회사 상장은 개념적으로 이해하기가 어려움 -> 100짜리를 2개로 쪼개서 상장시켰을때는 이론적으로 50 + 50가 되어야하는데, 주가가 올라서 60+ 60로 120이 되는 경우도 있음 -> 그럼 숨겨진 20은 무엇인가? -> 1) 백화점이냐, 전문점이냐에 따라서 밸류에이션이 다르다, 복합기업할인(포트폴리오를 2개 이상 가지고 있는 기업은, 밸류에이션을 제대로 인정받지 못함) -> 근데 이거를 쪼개면, 한쪽 때문에 저평가 되었던 반대쪽이 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음, 2) 의사결정의 효율성 증대로 인해서 기업가치의 재평가 

 - 이것이 반드시 호재인가? 모회사와 자회사가 분리되면 '이해충돌'의 이슈가 발생할 수 있음 -> 포트폴리오가 다르지만, 같이 운용이 되면 우산장사/짚신장사 어머님의 이야기처럼, 어느쪽이 안 좋아도, 다른 쪽이 좋으면 됨 -> 하지만, 분리가 되면 이해관계가 달라질 수 있음

 - 일례로, LG화학은 LG에너지솔루션이 분리 상장되어도 여전히 대주주인데, 이해관계 충돌시 LG화학의 주주들을 위해서 결정을 내릴 것인지, LG에너지솔루션을 위한 의사결정을 내릴 것인지... '이해 충돌'

 - 하지만, 우리 나라에서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이유는 : 소수 주주들의 주주권을 보호해줄 생각이 별로 없음 (⭐️)

 # 카카오를 예시로 

 - 카카오의 PER가 350배, 네이버의 PER이 50배 -> 왜 카카오는 네이버 대비 7배의 멀티플을 받을까? -> 자회사 밸류에이션 포함(⭐️) -> 카카오가 문어발식 경영으로는 2등(1등은 SK그룹) -> 카카오게임즈(상장, 시총 4조), 카카오엔터(카카오M+카카오페이지), 픽코마, 카카오페이(시총 18조 평가), 카카오뱅크(시총 40~50조 평가), 카카오모빌리티, 업비트를 보유중인 두나무 -> 이 자회사 각각의 밸류에이션을 더해서, 지분가치만큼 카카오의 주가를 설명함 

 - 그에 반해 네이버는 상장되어있는 자회사가 하나도 없고, 네이버내의 사업부서로 운영 -> 상장되어있던 1개가 '라인'인데, '16년도에 동경거래소 상장시 네이버 주주와 라인 주주가 이해충돌 문제도 잠시 불궈졌지만, 이것 또한 Z홀딩스와 합병하면서 상장폐지 (관련기사 링크 : http://naver.me/5EQS1q0S

 

[공시] 네이버, 뉴욕·동경증권거래소서 라인 상장폐지 결정

[파이낸셜뉴스]네이버는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와 일본 동경증권거래소에 상장돼 있는 자회사 라인 코퍼레이션(LINE Corporation)을 상장폐지하기로 했다고 9일 공시했다. 라인은 일본회사인 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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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대로, 카카오 자회사의 상장이 카카오 주가에는 호재라고 설명을 하고 있는데 지금 LG화학의 사례를 보면 말이 되는가? 자회사를 상장을 시킬 수록 모회사의 가치가 디스카운트가 되는데.. 카카오 주주들은 뭐가 좋다고, 이것을 호재라고 설명을 하는 것인가? 

 - LG화학처럼 결국 자회사를 전부 상장시키면, 카카오에게 남는 것 하나는 '메신져' -> 메신져는 광고 하나가 남을 것이고, 돈이 되는 플랫폼 비즈니스는 전부 상장을 시키는 것일텐데, 그럼 카카오에게 남는 것은 지분만 남음 

 - 근데, 카카오의 PER가 350배고 그러면 너무 비싸보이니, 주가를 설명하기 위해서 'SOTP(Sum Of The Parts) 가치평가' 기법 활용

 - 한국시장에서만의 굉장히 독특한 방식인데, 예로 '유튜브' 비상장이고, '구글'도 비상장이고 '알파벳'이라는 지주회사 하나만이 상장되어있고, 나머지는 전부 비상장으로 유지 -> 왜 이렇게 냅두는가? 미국에서는 만약에 자회사 상장으로 인해서 이해 충돌 상황이 발생하면 전부 '소송'으로 귀결

 - 그럼 한국처럼 자회사 상장을 하는 나라는 ? 일본, 작년에만 10여개 정도의 자회사가 상장폐지됨 -> 자회사를 상장시키는 것 자체가 외국에서 흔한 일이 아님 -> 일본의 통신사 NTT가 예전에 자회사를 상장했다가, 공개매수(47조원)를 통해서 상장폐지 (관련기사 링크 : http://naver.me/5MUMFaHU

 

日 NTT 47조원 공개매수···도코모 완전자회사로 편입

[서울경제] 일본 최대 통신그룹인 NTT가 47조원 이상을 투입해 휴대폰 사업을 하는 상장자회사인 NTT도코모를 100% 지분의 완전자회사로 만든다. 29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NTT는 이날 이사회를 열어 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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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에서 왜 자회사들을 힘들게 상장시키고 다시 공개매수하면서 비상장 시켰는가? NTT 사장 왈 - 주주간 의사결정 충돌로 인해서 의사결정 과정 효율화를 위해서 공개매수 결심했다고 밝힘 -> 자회사가 잘되도록 의사결정을 했더니, 모회사 주주들에게 소송을 당하고, 모회사 위주의 의사결정을 했더니, 자회사 주주들에게 소송을 당하고... 가불기! 

 - 그럼 왜 한국에서는 자회사 상장을 이렇게 열심히 하는가? 자회사를 계속 상장하다보면 지주사는 덩치가 작아지고, 많은 자회사들을 전부 지배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자본이 필요함 -> 하지만, 회사를 계속 쪼개면서 조그맣게 만들면 적은 자본으로 지주회사를 지배하고, 그 많은 계열사를 지배할 수 있음 (⭐️⭐️⭐️⭐️⭐️) 

 - 극단적인 예시 : 하림그룹 - 닭고기 & 팬오션 보유하고 있는데, 지주사가 한때 4개, 지금은 통폐합 -> 지금 최대주주는 장남임 -> 김준영 -> 올품 -> 한국인베스트먼트 -> 하림지주 -> 주요계열사 지배 중인데, 증여세 100억원 납부로 비상장회사인 올품 증여 (관련기사 링크 : http://www.newslock.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39) -> 자회사 상장을 통해서 자금조달을 하고, 모회사는 가만히 있으면 됨 -> 이런 일들이 계속 벌어지면, 모회사 인수를 통해서 전체 그룹의 지배권을 가져올 수 있음

 

하림, 총수 일가 사익편취·가격담합 등 혐의 '겹악재'...檢 수사받나 - 뉴스락

[뉴스락] 하림그룹이 총수 일가 사익편취 혐의에 이어 최근 가격담합 혐의까지 적발되면서 관련 악재가 끊이질 않고 있다.3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최근 하림,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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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진칼 이슈 : 한진칼은 시가총액이 4.3조원 > 자회사인 대한항공의 시가총액은 11조원 -> 한진칼의 지분을 일정정도 보유하면, 대한항공을 지배할 수 있음 -> 그 지점을 노린것이 KCGI의 강성부 대표 

 # CJ지주의 시가총액은 3.1조원인데, 자회사로는 CJ제일제당(7조원), CJ E&M(3조원), 대한통운(3.8조원) + CJ그룹의 74개 계열사가 있는데, 1.5조원만 있으면 이 전부를 지배할 수 있음

 - 이러한 상황에서 모회사의 대주주는 지배력만 가지고 있으면 되기 때문에, 밑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든 상관이 없으나, 모회사들의 소수 주주는 소외된 상태로 남아있어야함 (⭐️⭐️⭐️⭐️⭐️) -> 이런 상황을 알고, 감내하고 투자한 주주들까지는 ㅇㅋ => 그렇다면, 앞으로 자회사들을 상장시키겠다고 하는 모회사들의 주주들은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는 것인가? 

 :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주식이, 알맹이가 계속 빠져 나갈텐데, 나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아이러니 한것은 지금 한국시장에서 대부분의 주주들은 자회사 상장을 호재로 받아들인다는 것!?!? -> 자회사가 잘되면, 모회사의 지분가치에 대한 평가가 올라가고 해야하는데, 실제로는 오히려 지주사 디스카운트를 받음 !?!?!?!?!?!

 - 이러한 것이 한국시장에서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음, 물론 자회사의 지분을 100% 가지고 있으면 '주주간 이해충돌'의 문제가 없음 

 # 극단적인 사례 : SK그룹은 아예 이러한 비즈니스 모델을 그룹의 주요 비즈니스로 삼음 -> 자회사를 육성 후 상장시켜서 시가총액을 18조원에서 140조원으로 키우겠다. (관련기사 링크 : http://naver.me/xmrBUafo)

 

SK(주) "4대 핵심사업으로 2025년 시총 140조 목표"

[파이낸셜뉴스] SK(주)가 투자전문회사로서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첨단소재, 바이오, 그린, 디지털 등 4대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오는 2025년까지 시가총액 140조원의 '전문가치투자자'로 진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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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배구조상의 이해상충을 발생시킬 일이 연속적으로 기다리고 있다는 것

# 또다른 사례 : 현대중공업의 지주회사 설립 - 한국조선해양의 경우, 여러 수주를 받아서 각 조선사에 걸맞는 수주를 배분해주는게 가장 유리한 의사결정 -> 하지만, 전체적인 수주를 위해서 '저가수주'가 필요한 타이밍이라고 하면, '저가수주'로 받은 배는 기업실적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침 -> 그렇다면, '저가수주'를 한 배를 어느 계열사에 줄것인지에 따라서, 계열사의 매출/영업이익에 영향을 끼침 -> '저가수주'가 할당된 계열사의 주주들은 피해를 보게됨 

 - 우리나라는 '주주간 이해상충에 대한 비용'이 다른 나라에 비해서 적어서, 이러한 행태가 계속 나타나게 되는 것 -> 소송, 소액주주들의 가치를 특별히 존중해줘야한다는 비용이 발생하지 않고, 자회사 상장을 통한 자금조달의 메리트가 더 큼 -> 결과적으로, 자회사 상장에 대해서  관대한 자본시장이 되어버림 (⭐️⭐️⭐️⭐️⭐️)

 - 슬프게도, 소액주주들의 가치가 저평가되고, 이러한 액션들이 주주들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향도 있는데, 오히려 이런 회사들의 주가가 잘 가능성이 높음

 Q) 약간 비유가 안 맞지만, 버크셔해서웨이가 상장사들에 지분투자를 한다고 해서 디스카운트 받는게 아니지 않느냐? 

 A) 해외의 경우에는, 주주가치가 제대로 보호되고, 주주들의 권리가 충분히 보장되어 있는 상황에서는 자회사의 가치를 오롯이 인정받는 것이 맞는데, 한국은 그렇게 되지 않기 때문에 '지주사 디스카운트'가 발생하는 것 + 비즈니스적 이해상충 관계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자료 준비는 안되어있음  

 +@ 카카오페이 / 카카오뱅크가 둘다 상장이 되어서, 수익경쟁을 벌일 상황이 되면 -> 카카오 지주회사는 통으로 보지만, 각 개별 기업의 주주는? 

 +@ 자회사의 가치를 시세조종하기 위한 대주주의 여러 행위들이 쉬움 

 +@ 현대차/기아에서 새로운 기술이 나오면, 현대차부터 적용 -> 기아차 주주의 의문.. 우리는 왜?, 기아차 디스카운트

# 머니투데이 권순우 기자님 원문기사 링크 : http://m.mtn.co.kr/news/news_view.php?id=2021053116082872062 

 

[MTN현장+]LG에너지솔루션 상장 논란 재점화…주주권리 뒷전인 한국 자본시장

CS증권이 LG화학에 대해 매도 리포트를 발표해 파문이 일고 있다. CS증권은 매수의견을 매도의견으로 바꾸고 목표주가를 130만원에서 68만원으로 대폭 하향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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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에코프로... 지주사 디스카운트에 아주 제대로 데어버린 와중에, 카카오도 보유중이고..... 뭔가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좋은 방송입니다.. 그래서 계속 보유해야하는건가!?, 투자 판단은 언제나 최종적으로 개인에게 있습니다! 

 

# 방송을 직접보면서, 요약한 내용이라 일부 틀린 내용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 아직 모르는 부분이 많아, 오류 또한 있을 수 있는 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 본 글에서 제공하는 투자정보는 투자에 대한 조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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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rtino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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