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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링크 : youtu.be/LG8Xpo6Rui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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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을 직접보면서, 요약한 내용이라 일부 틀린 내용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 아직 모르는 부분이 많아, 오류 또한 있을 수 있는 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 본 글에서 제공하는 투자정보는 투자에 대한 조언입니다.

ㅁ 공매도 재개 이틀 째, 공매도 물량은 약 6,800억원으로 전일 8,000억원대비 소폭 감소  

 - 물론, 언론보도는 자극적으로 나왔지만 전체 거래대금 대비 비중을 보면 이상징후가 보일 정도가 아님 (관련기사 링크 : http://naver.me/GhE9EUJL)

 

네이버 금융

[공매도 이틀째···증시 6일만에 반등]코스피 0.64% ·코스닥 0.5% 상승공매도 대금 8,600억···전일比 22%↓전일 급락 셀트리온·SK이노

finance.naver.com

 - 중요한 것은 공매도보다도, 매수세가 얼마나 강한지가 더 중요 -> 받아낼 수 있는지, 아니면 못 받아내고 하방 압력을 받는지

ㅁ 코스피/코스닥 오후장에 강세를 보이며, 낙폭을 줄이고 전일대비 상승 마감

 - 특별한 뉴스도 없고, 공매도도 심하지 않으며 오후들어 투자심리가 일부 개선되며 상승마감

 - 원/달러 환율은 1,122원(+1원)으로 전일 대비 소폭 하락 -> 별다른 악재 없이 달러인덱스도 91.24도 상승 마감

 - 코스피 기준 기관 1,600억원 순매수(연기금 +300억원)로 시장 리드 

 - 한국의 소비자 물가가  2%를 넘어서며, 한은의 물가안정표를 초과, 좋은 신호인지, 나쁜 신호인지 아직까지 판단하기가 쉽지 않음 (관련기사 링크 : naver.me/56I2prar) -> 5/7 미국의 고용지표에 주목할 필요(⭐️⭐️⭐️⭐️⭐️), 컨센서스 97만명을 상회할시 테이퍼링 우려 

 

2% 훌쩍 넘은 소비자물가…포스트 코로나 인플레이션 오나

3년8개월만에 최대 상승폭…농축산물·유가에 기저효과까지 2분기 고공행진 이어질 듯…"하반기 둔화해 연간 2%는 안 될 것" (세종=연합뉴스) 박용주 차지연 이보배 곽민서 기자 = 소비자물가가 3

n.news.naver.com

 : 소비자 물가 상승에 놀랄만한 것은 아닌 것은 작년대비 기저효과 + 석유류/공업제품의 상승분이 반영, 생산자 물가가 이미 많이 오르고 있고, 이제 소비자 물가에 반영되는 것, 서비스 물가/외식 물가도 상승, 공공서비스는 마이너스, '17년 이후 전월세/임대 최대폭의 상승

ㅁ 워렌 버핏 관련 이슈 - 물가인상이 올 것이다 vs 연준 '일시적' 물가 인상

 - 후계자 지명 (관련기사 링크 : naver.me/FWJEHHfs)

 

[World Now] 워런 버핏, 후계자 정했다…캐나다 회계사 출신 아벨 부회장

<90살 워런 버핏, 수십년 만에 후계자 확정‥"캐나다 출신 부회장 '아벨'">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마침내 자신의 후계자를 공개했습니다. 수십년 동안

n.news.naver.com

 - 5/1 버크셔해서웨이 주주총회에서, 조만간 큰 물가 상승이 올 것이다라고 발언 (관련기사 링크 : www.cnbc.com/2021/05/03/warren-buffett-says-berkshire-hathaway-is-seeing-very-substantial-inflation-and-raising-prices.html)

CNBC기사 발췌

 

Warren Buffett says Berkshire Hathaway is seeing 'very substantial inflation' and raising prices

"We are seeing very substantial inflation," Buffett said. "We are raising prices. People are raising prices to us and it's being accepted."

www.cnbc.com

ㅁ 자동차 회사들의 4월 판매 실적 발표 (관련기사 링크 : naver.me/xkxLHRIF)

 

국내 완성차 4월 판매 63만대…"현대차·기아 '질주', 르쌍쉐는 '부진'"(종합)

(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수출이 극적으로 회복하면서 지난달 국내 완성차 업체의 판매량이 급증했다. 다만 한국지엠과 르노삼성자동차, 쌍용자동차는 부진에서 벗어나

n.news.naver.com

 - 전년대비 성장했으나, 기저효과 감안해야할 필요가 있음 + 계속되는 자동차 반도체 부족 현상의 영향 체크 필요 

 - 중요한 것은, "연간 자동차 공급률" -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으나, 반도체 부족으로 공급이 부족할 수 있다. 

 - 반도체 공급만 뒷받침 된다면, 실적이 괜찮을 것으로 전망 + 해외시장에서딜러에게 주는 매출에누리가 중요한데 한때 대당 4,000$까지 갔으나, 현재는 약 1,000$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파악 -> 해외 재고레벨도 '19년대 50만대에서 현재 30만대 수준으로 낮아진 상황

ㅁ SKT 자사주 소각의 의미 

 - 국내에서는 자사주가 지배구조와 직결(주식스왑, 지주회사 전환 등)되는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전격적으로 소각 (관련기사 링크 :naver.me/5cTbTPbD)

 

자사주 마법 포기한 SKT…2조6천억 주식 전격 소각

합병說 불식, 주주가치 제고 장중 6% 급등…신고가 경신 SK텔레콤이 지배구조 개편 발표에 이은 자사주 소각으로 SK(주)와 SK텔레콤 신설 회사 합병 추진에 대한 시장 우려를 씻어냈다. 자사주를

n.news.naver.com

 # 자사주의 마법 관련 내용이 까다롭고, 복잡해서 정리가 잘된 블로그 글 링크를 남깁니다. 링크 : i-love-mystory.tistory.com/119

 

자사주 마법? 지주사 마법? 그게 뭐야?! (인적분할 마법, 자사주 꼼수)

안녕하세요. 정리남입니다. 오늘은 '자사주의 마법'이 무엇인지 간략히 정리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연관포스팅 2020/11/20 - LG화학으로 알아보는 물적분할과 인적분할의 7가지 특징, 차

i-love-mystory.tistory.com

 - 이러한 호재로 인해서 52주 신고가를 321,500원으로 경신하면서, 시장의 화답을 받음 

 

# HTS외 한국거래소 종목별 공매도 잔고 현황 보는 법 : data.krx.co.kr/contents/MMC/SRTS/srts/MMCSRTS001.cmd

 

KRX 정보데이터시스템

증권·파생상품의 시장정보(Marketdata), 공매도정보, 투자분석정보(SMILE) 등 한국거래소의 정보데이터를 통합하여 제공 서비스

data.kr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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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모르는 부분이 많아, 오류 또한 있을 수 있는 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 본 글에서 제공하는 투자정보는 투자에 대한 조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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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rtino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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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을 직접보면서, 요약한 내용이라 일부 틀린 내용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 아직 모르는 부분이 많아, 오류 또한 있을 수 있는 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 본 글에서 제공하는 투자정보는 투자에 대한 조언입니다.

 

ㅁ 코스피(0.66% 하락) / 코스닥(2.22% 하락) 마감 -> 개인투자자들이 많이 들고 있는 종목이 하락

 -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12개가 상승 : 삼성전자, 네이버, 하이닉스, 포스코 등

 -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4개만 상승 : 그외에는 5~8% 정도의 하락폭을 보여줌 -> 공매도 세력의 매도보다는, 불안한 심리에 의한 투매가 많지 않았나

 - 다음주 옵션만기일 전까지는 변동성이 크지만, 그 이후에는 안정을 찾을 것이다 -> 금일 수급동향을 보면, 개인이 5,800억 순매수, 외국인이 4,400억원, 기관이 1,300억원 순매도했으나 연기금이 +48억원 순매수, 중요한 것은 프로그램 거래인데, 차익 +61억원, 비차익 -5,000억원 순매도 -> 비차익거래 순매도가 지난주부터(지난주 수요일 1.2조원, 그 외에도 0.2~0.4조원 사이) 강하게 나오는 것을 보면, 롱숏이나 헤지펀드가 포지션을 구축하는 과정에 있다, 기관들은 파생상품의 합성포지션이 대형주와 연계 (선물/옵션/ETF/주식) 전체적으로 만기가 되면 일정 부분의 이익을 내는 아비트라지(Arbitrage, 무위험 차익거래) 거래를 한다.  -> 주식을 매수했다면 반대쪽으로 헷지를 함(리스크 관리 차원), 그동안은 매수만 가능했기 때문에 리스크에 노출된 상황이었으나, 공매도가 재개되면서 매도포지션도 잡아가는 과정으로 보임 -> 그래서 비차익 프로그램 거래가 많았던 것

 - 개인이 대형주 위주로 매수하지만, 중소형주 위주로 매도하면서, 중소형주의 하락이 오히려 도드라진는 결과 

 - 공매도에 대한 오해 한가지 : 대주 매도시, 1만원짜리가 5천원이 될때까지 매도를 계속 하는 것이 아니라, 고평가된 부분에 대해서 매도를 하다가, 어느 정도 이익이 되면 다시 숏커버링하면서 트레이딩을 하고, 이익실현 -> 공매도 재개 첫날이어서 변동성이 큰 부분이지, 계속적으로 이런 패턴을 보이지는 않을 것, 점차 안정화 될 것이다.

 - 한국은 무차입 공매도가 아니고, 차입 공매도이기 때문에 공매도를 하는데도 한계가 있다 -> 잘못하다가, 숏커버링 상황에서 대규모 손실 발생 가능 

 - 4월 들어 코스닥은 약 2% 상승했고, 저번주부터 하락해 현재 약 6% 가량 하락한 상황, 지금 우리가 잊지 말아야할 것은 계속 공격적으로 하락에 배팅하기가 쉽지 않는 시장 상황 -> 다만, 전체 시황에서 미국이 역사적인 상승을 계속적으로 보이면서, 미국이 단기 조정이 오지 않겠냐라는 이야기가 계속 나오는 것 -> 코스피가 월간으로 6개월 연속 상승이라, 일부 부담이 생김 + '공매도 재개'라는 노이즈가 생기면서, 흔들리는 상황

 - 미국의 경우, '21.2Q의 여러가지 경제지표가 굉장히 좋게 나올 것이라는 전망아래 유동성이 계속 미국으로 흐르는 중 -> 미국 또한, 고점을 돌파한 이후 단기조정으로 그칠 것 -> 한국 증시도 마찬가지로, 종목별 차별화가 되면서 일부 박스권을 형성하지 않을까 전망

 - 오늘 공매도가 많이 나온 증권사를 보면, JP모건/CS 통해서 공매도 주문이 많이 나옴 -> 공매도가 나오는 창구는 기억해둘 필요가 있음!

 - 한국은 또한 업틱룰(Uptick rule)이 존재하며, 이 업틱룰을 회피하기 위해서, 매도호가 보다 1틱이 높은 공매도를 내고, 보유한 주식을 시장가보다 낮게 매도 하면서, 계속 대량의 매물을 쌓아놓은 물량을 1틱씩 내린다 -> 이런 호가창이 보이고, 매도주문이 공매도가 많이 나오는 창구에서 나오면, 현재 공매도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 

 - 5/3 공매도 재개 첫날 관련기사 링크 : naver.me/5L3jgLV8

 

재개 첫날 공매도 1.1조…2019년 평균보다 2.6배↑(종합)

개인·외국인 거래대금 3배 이상으로 늘어 셀트리온·LG디스플레이·신풍제약·씨젠 등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코스피200과 코스닥150 지수 종목을 대상으로 공매도가 재개된 3일 주식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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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거에 공매도가 많이 되었으며, 대차잔고가 증가하고, 오늘 실제로 공매도 비중이 높았던 종목들은 당분간 매수세가 유입되기가 쉽지 않을 것!, 관련된 리스트가 많이 돌았으니 찾아보고 해당 종목들은 피하는 것이 좋다. -> 기관들의 로스컷(loss cut) 혹은 반대매매에 의한 하락을 더 조심해야할 것 -> 시장의 체력이 버텨내야하는 부분

 - (핵심이슈) 5/7에 미국의 고용지표가 나온다 -> 컨센서스는 비농업 97만명 고용, 월가에서는 100만명, 실업률은 5.8~6%으로 전망됨 -> 근데, 100만명 이상이 고용으로 나오면, 테이퍼링에 대한 시장 우려가 커질 것 (관련기사 링크 : naver.me/5IFD0bzT

 

뉴욕증시, 4월 고용지표 발표…'조기 긴축 압박' 우려

미국의 경제 지표와 기업 실적이 호조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증시 변동성은 되레 커질 조짐이다. 물가 및 시장 금리 상승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어서다. 인도 브라질 등 코로나19 확진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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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댈러스 연준총재는 '경기부양책의 단계적 철회를 검토해야한다' 라고 말하는 중 (관련기사 링크 : naver.me/5Q4PkySp)

 

[인더머니] 호실적…증시, 다시 또 긴축 걱정(?)

[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 호재는 이미 반영된 것일까. 뉴욕증시가 1분기 기업들의 어닝서프라이즈에도 상승에 대한 확신이 예상만큼 강하지 않다. 기대감은 주가에 반영돼있고, 인플레이션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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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황 판단에 대한 팁 : 비차익 프로그램의 거래 규모를 계속 확인해라!

ㅁ 향후 시황 전망 

 - 고객예탁금 규모가 SK IET 청약으로 15조원 정도 빠졌었는데, 5/3일자로 환불이 되면서 다시 증시 투입자금으로 돌아올 것 + 배당금

 - 연기금도 오늘 순매수로 전환 -> 4월에 개인이 5.3조원 순매수, 외국인이 0.9조원 순매수 하지만 기관이 5.8조원 순매도, 이중 연기금이 3조원 순매도 -> 1) 주가지수가 조정을 받으면서, 연기금의 보유비중이 떨어짐, 2) 연기금의 대량보유 종목들의 차트를 보면, 삼성전자/현대차/삼성전기/SDI가 모두 같다, 1월 중순 고점 이후 3개월간 우하향 -> 기간+가격의 조정 => 메리트 있는 가격에 도달로 매수를 해야하는 타이밍이 곧 온다, 3) 연기금의 매도 추이 : 4월 한달간 삼성전자만 매일 100만주 매도했는데, 매도 강도가 줄어들고 있음, 예로 매일 1만주씩 매도되던 종목이, 어느날 10만주 매도가 나오면 망한 것이 아니라, 마지막 물량을 던진 것 -> 매도가 종료

 - 그에 반해 시장에 부정적인 재료는 달러인덱스의 반등 -> 90포인트에서 91.3포인트까지 반등해서, 환율이 1,123원/$까지 원화약세가 되면서 이머징 국가의 통화가 약세 전환 -> 외국인이 판다!

 - 결국, 이번주는 공매도로 팔고, 원화약세로 팔고 매도세가 더 강할 수 있을 것 -> 이러한 매도세가 줄어들고, 연기금이 매도를 줄이고, 환율이 꺾어 내려오면 지수는 반등할 수 있을 것 -> 5월은 전약후강으로, 후반이 강할 것으로 전망 

 - Q) 연기금의 적정 보유 비중에 근접하게 온 것이지, 이보다 더 판매할 수도 있는 것이고, 만약에 대형주 위주로 담으면 또다시 중소형주는 소외되는 것이 아닌가? 

 - A1) 현재 연기금의 보유비중이 줄어든다는 것의 의미는, 주가가 떨어짐으로 보유비중이 떨어지는 것, 단순 매도로 인해 보유비중이 떨어진다는 의미는 아님 -> 매도도 할만큼 했고, 주가도 낮아져서 점차적으로 연기금의 매도 강도가 약해질 것이라고 대답 한 것

 - A2) 실전매매에서 중요하고, 핵심적인 질문 : 당장 공매도의 타겟은 코스닥>코스피, 하지만 시장은 경험적으로 보면, 코스피가 일정 정도 상승 후 안정화가 되면, 코스닥이 더 강하게 반등하는 모습을 보임, 시차의 문제 -> 미국과 비교하면, 다우존스 산업지수가 신고가를 경신하면, 못 가던 나스닥이 아래에서 강하게 치고 올라오면서, 키높이기를 함 -> 코스피/코스닥도 비슷한 상관관계를 보임

 - Q) 공매도로 가격이 일부분 떨어진 후에, 기관의 로스컷 혹은 반대매매로 더 떨어지는 것이 문제가 된다고 하셨는데, 이러한 종목을 보유하고 있을 경우, 손절라인을 잡고 비슷한 성격의 종목들을 피하고 관망하는 것이 좋은가, 아니면 존버?

 - A) 우선 1차적으로 비중의 문제, 성장주는 공매도의 타겟으로, 개인들이 주요 보유하고 있는 종목이 대표적으로 제약/바이오라 어려움의 체감이 더 큰 것 -> 올해 들어, 섹터가 안 좋았고, 여기에 공매도까지 뚜들겨 맞으니.. 하지만 제약/바이오는 라이센스 아웃/임상 통과 등에 따라서 1방에 손실을 만회할 수 있기도 한데, 나의 비중이 50% 이상이면 너무 힘듬 -> 비중을 줄여가는 것은 맞다고 생각되어짐, 그런데 전체 비중이 15% 내외이고, 경기민감주도 어느 정도 보유하고 있어서 헷지가 되는 상황이라면 버텨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 되어짐, +@로 시장에서는 개인투자자들이 잘 모르는 메카니즘이 많은데, 이렇게 로스컷 혹은 반대매매가 순간적으로 나올때만 노려서 거래하는 전문투자자들도 많이 있음 -> 주가가 계속 하락해서, 이제 반등타이밍인데 오히려 한번 더 하락시키면서 로스컷/반대매매 나게 한 후, 개미털기 후 급등시키는 자금/전문투자자들도 있다 -> 이런 부분들을 생각해보면, 개인투자자가 주가가 급락할때 같이 팔았다가, 다시 사는 것은 굉장히 어려움, 순간적으로 반대매매가 나온 이후 주가는 반등하기 때문에 타이밍 맞추기가 쉽지 않다

 - A2) 보유중인 2만원짜리 종목이, 50% 하락해서 1만원이 된다 본전이 되기 위해서는 100% 상승해야함, 굉장히 힘든 일임 -> 20% 비중의 종목이 손실을 본다면, 다른 종목들을 통해서 전체 수익률을 관리하는 운용을 하지만, 50%가 넘는 비중으로 인해서 리스크 헷지가 안되는 경우에 "성장주"니까, "이건 좋은 종목이니까 나는 반등할 것이라고 믿어", "존버!"는 아니라는 것(⭐️⭐️⭐️⭐️⭐️)

ㅁ 시장 이슈 

 - 섹터 순환의 모습(⭐️⭐️⭐️⭐️⭐️) -> 조선주/조선기자재 상승, 추세적 상승을 하는 종목과 오늘 급등하는 종목으로 나뉘는데, 급등한 종목은 반드시 공매도의 타깃이 된다! 안정적 우상향한 종목을 살 것, 자동차도 괜찮고, 화학섬유도 전반적으로 좋았음  - 섹터 언급 이유 -> 4월 한달간 철강/화학/조선기계/금융이 좋았음, 그에 반해 전기전자/운수장비 등은 코스피 대비 언더퍼폼 -> 여기서, 개인투자자들이 많이 보유하고 있는 전기전자/운수장비 종목을 이제라도 팔고, 경기민감주 쪽으로 가야하는 것인가, 주도주를 가기에는 늦은건가에 대한 고민이 있을 것 => 성장주/가치주의 키높이기 되는 것처럼, 종목들도 골고루 키맞추기를 한다, 이런 선택은 비중의 문제!, 내 비중이 한쪽에 과도하게 쏠려 있다면, 현금보유를 늘리고, 보유비중을 좀 덜어내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인데, 20~30% 비중이라고 한다면 그냥 두는 것이 더 안전한 선택

 - Q) 작년 연말부터 경기민감주 좋다는 이야기를 많은 애널리스트들이 해줬는데, 그래도 성장주 비중을 줄이지 못한 투자자들의 경우, 오늘이라도 그러한 타이밍을 놓치지 않는 것이 나은 선택이 아닌가? 

 - A) 지난 3개월간 성장주들이 기간 조정을 거쳐왔기 때문에, 자금의 순환이 이뤄질 개연성이 높음, 이미 진행이 많이 된 상태에서 급격한 움직임보다는 안정적인 운용이 좋지 않을까 생각됨

 

# 방송을 직접보면서, 요약한 내용이라 일부 틀린 내용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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