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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홈링크 : fcbayern.com/en/news/2020/12/titles-trophies-and-terrific-goals-bayerns-year-in-pictures-part-2

 

2020은 FC Bayern에게 이벤트가 가득한 한해였다. 코로나에 의해서 방해를 받은 19/20시즌 트레블을 달성한 이후, Hansi Flick의 팀은 새로운 시즌을 더 야심있게 시작했다. Flick, Manuel Neuer 그리고 Robert Lewandowski는 개인수상들을 수상했다. 리뷰의 2번째 부분에서 fcbayern.com은 이번 시즌에 대해서 조금 더 깊게 살펴보고자 한다. 

 

[새로운 시즌의 환상적인 출발]

리스본에서의 승리가 채 4주도 지나지 않았지만, FC Bayern은 9월 중순 새로운 시작을 환상적으로 가져갔다. Allianz Arena에서 Schalke를 8:0으로 제압했다. Serge Gnabry는 3득점을 기록했고, Leroy Sane 또한 1득점 2도움으로 데뷔전을 마쳤고, 팀의 마지막 골을 득점한 17살의 Jamal Musiala는 FC Bayern 역사상 분데스리가 최연소 득점자가 되었다. 보드 멤버인 Oliver Kahn은, "팀이 지난 시즌에서 벗어나서, 바로 준비가 되는 모습은 칭찬 받을 만하다. 그들은 이러한 퍼포먼스를 보이는 것에 대해 존경 받을 자격이 있다." 라고 말했다. 

[Martinez는 Bayern의 Mr. 슈퍼컵이다]

그 다음 트로피는 6일 뒤에 왔다. UEFA Super Cup 결승에서, FC Bayern은 유로파리그 우승자인 Sevilla와 부다페스트에서 격돌했다. 90분의 흥미진진한 경기 이후 스코어는 1:1이었고, 연장전으로 들어갔다. 다시 한번, Javi Martinez가 주인공이 되었다. 2013년에 첼시와의 결승전때처럼(그때는 2-2 동점골을 터뜨렸다.) 스패냐드는 투입된지 5분만인 104분에, 결승골을 득점하며, 바바리안들을 2-1 승리로 이끌었다. 그 순간부터, Martinez는 Bayern의 Mr. Supercup이 되었다. 

 [분데스리가에서의 패배, 그 이후 또다른 슈퍼컵에서의 승리]

타이틀은 아픈 경험 이후 따라왔다. Sevilla를 상대로한 승리 3일 뒤, Hansi Flick의 팀은 Hoffenheim에게 4-1로 패배했다. 2020년의 첫 패배였고, 유일한 패배로 남았다. Bayern은 3일 뒤 다시 승리했다. 스릴 넘치는 독일 슈퍼컵 결승에서 FCB는 Borussia Dortmund를 3-2로 이기며, 몇달만에 5번째 트로피를 차지했다. 

[Lewandowski는 골 넣는 것을 멈출수 없다]

매우 빡빡한 스케쥴 속에서, 모토는 "계속 전진하라, 그저 전진하라" 였다. 분데스리가에서 다음 허들은 Hertha Berlin(4-3), Arminia Bielefeld(4-1) 그리고 Eintracht Frankfurt(5-0)였다. 이 기간에 기록한 13득점 중 9득점은 Lewandowski 것이었다. UEFA 올해의 남자 선수로 선정된 그는 더 많은 기록을 쫒고 있다. 그 사이에, Bayern은 DFB컵에서 5부리그 팀인 1.FC Düren을 3:0으로 승리하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CL 결승골 득점자인, Coman 마수걸이 골을 터뜨리다]

10월말 챔피언스리그의 새 시즌이 시작되었다. 리스본에서의 승리 2달 이후, Bayern은 그들의 행보를 이어나갔고, 스페인의 거인인 Atletico Madrid에 4:0 승리를 거뒀다. 결승 득점자인, Kingsley Coman은 2골을 기록했다. 12연승을 세우며, FCB는 챔피언스리그의 신기록을 달성했다. "어려웠지만, 4골 모두, 아름다웠다." UEFA 올해의 남자 감독인 Flick은 만족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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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조별리그 통과]

그 이후 경기에서도 바바리안들을 멈출 수 없었다. 분데스리가에서는 1.FC Köln(2-1), 준우승자인 Borussia Dortmund(3-2)를 꺾고, 챔피언스리그에서는 Lokomotiv Moscow(2-1) 그리고 오스트리아 챔피언인 Salzburg(6-2) 또한 바바리안을 상대로 짐을 싸야만 했다. Salzburg을 상대로한 2번째 경기에서의 3-1 승리로, Bayern은 일찌감치 4라운드만에 조별리그 통과를 확정 지으면서 16강에 선착했다. 

[Leipzig과의 1-2위 대결에서 승점을 나눠갖다]

분데스리가 8라운드에서, FC Bayern은 Bremen과의 1:1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Flick의 팀은 남부더미에서 VFB Stuttgart를 상대로 터프한 3-1 승리를 가져갔다. 분데스리가 2위에 위치한 RB Leipzig과의 대결에서 승점은 3-3 무승부로 나뉘어졌다. 이 무승부로, Bayern은 리드를 지켜갈 수 있었다. "중립적인 입장에서 이번 경기는 환상적이었을 것이다. 결과적으로는 우리는 1점에 만족해야할 것이다." 라고 캡틴 Manuel Neuer는 말했다. 

[CL 조별리그의 최고 팀]

챔피언스리그의 조기 진출에도 불구하고, FC Bayern은 마지막 두 경기도 쉽게 내주지 않았다. Flick이 주요 선수들에게 휴식을 부여했음에도 불구하고, 디펜딩 챔피언은 Atletico Madrid를 상대로 패널티킥으로 득점하며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마지막 경기에서 2-0 승리를 장식하며, 팀은 유럽의 최고 대회에서 17경기 무패를 이어가며, 조별리그를 16승점, +13의 골득실로 마무리하며 32개 팀중에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다. 

[마지막 힘까지 짜내며]

Bayern 입장에서 역사적이었던 한해를 마무리 하기에 앞서, 트로피 수집자에게는 경기들이 남아있었다. 1.FC Union Berlin과의 1-1 무승부 이후, Bayern은 그들이 마지막 힘을 짜내며, 무패 기록을 달리던 VfL Wolfsburg과 Bayer Leverkusen에게 2-1 패배를 안겼다. 승점 2점의 리드를 가지고, 팀은 짧은 크리스마스 휴가에 들어갔고, 지금은 1월 3일에 벌어질 1.FSV Mainz와의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Lewandowski, Neuer 그리고 Bayern 수상대 위에 서다]

Wolfsburg과 Leverkusen을 상대로 한 4골 모두 스트라이커인 Lewandowski에 의해 기록이 되었고, 그 2경기 사이에 그는 분데스리가 선수로는 최초로, FIFA 올해의 남자 선수로 2번째 지명되었다. Manuel Neuer는 FIFA의 올해의 남자 골키퍼를 수상, Hansi Flick은 FIFA 올해의 감독 투표에서 아쉽게 2등이 자리했다. Lewandowski, Alphonso Davies 그리고 Joshua Kimmich은 FIFA FIFPro World XI에 선정되었다. 마지막으로, 당연하게도 엄청난 성공으로 인해 FC Bayern은 독일 스포츠 기자들에게서 2020 올해의 팀으로 선정되었다. 

[최고의 해였던 2020년]

CEO Karl-Heinz Rummenigge 왈, "이것은 FC Bayern이 올해 축구에서 우승할 수 있는 모든 트로피를 얻은 것에 대한 수상이다. FC Bayern을 대표해서 나는 Hansi Flick과 그의 스텝 그리고 전체 팀을 축하하고 싶다." 보드진의 일원인 Hasan Salihamidzic는 "2020년은 FC Bayern에게 스포츠적인 관점에서 너무도 훌륭한 한해였다"라고 보탰다. 

2020년의 기록은 48경기 42승 5무 1패, 149득점46실점, 5개의 우승 프로피 그리고 셀수 없이 많은 개인 수상들. 하지만 이것은 끝이 아니다. Niklas Süle는 "우리는 이러한 상을 인센티브로 생각하며, 2021년에 최대한 많은 트로피를 방어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Na dann, pack ma's!!!! (그래, 해보자!!!)

 

Mia San M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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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rtino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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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홈링크 : fcbayern.com/en/news/2020/12/titles-trophies-and-terrific-goals-bayerns-year-in-pictures-part-1

2020은 FC Bayern에게 이벤트가 가득한 한해였다. 19/20 상반기를 마친 후에 뮌헨은 2등에 위치했고, 시즌은 3월까지 글로벌 펜데믹으로 인해서 두달 넘게 중단이 되었었다. 5월 중순 재시작 이후, Hansi Flick의팀은 매우 준비되고, 동기화 되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결과적으로 그들은 3개 대회에서 모두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고, Lewandowski 또한 3개 대회의 골드부츠를 차지했다. 첫 번째 파트에서 fcbayern.com은 19/20 시즌의 하반기를 리뷰할 것이다. 

[도하에서의 트레이닝 캠프]

 

 

전년과 마찬가지로, FC Bayern은 도하에 트레이닝 캠프를 차렸다. 레코드 마이스트는 1주일 동안 14개의 심도있는 세션을 마졌고, Hansi Flick은 "몹시 만족"했다. "훈련의 강도는 끝나기 전까지, 매우, 매우 강했다." 어떤날에는 하루에 3개의 훈련세션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훈련 내내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 Flick이 말하길 "팀스피릿은 탁월했으며, 우리 팀의 정신력은 좋았다."

[1등으로 복귀한 Bayern]

 

 

Bayern의 노력은 시즌의 하반기를 시작하자마자 결실을 거뒀다. Hertha BSC(4:0), FC Schalke 04(5:0)를 상대로의 대승을 뒤로 하고, Manuel Neuer와 동료들은 2019 크리스마스 선두인 RB Leipzig을 1.FSV Mainz 05을 3:1로 물리치면서 추월했다. Reds의 6연승이었다. 노이어는 "이것이 진정한 FC Bayern이며, 우리는 계속 가야한다'라고 강조했다. 

[DFB컵을 향해]

 

 

Bayern은 동시에 DFB컵에서도 순항했다. TSG 1899 호펜하임과의 터프했던 경기, 뮌헨은 4-3 승리로 다음 단계로 진출했다. Thomas Müller는 경기 후 "다행인 것은 우리가 발전했다는 것입니다. 컵경기에서는 항상 한쪽만이 살아남고, 대량 득점이 터집니다."

[선두 수성]

 

 

분데스리가에서의 첫번째 시험은 21번째 경기일에서 FC Bayern 을 기다리고 있었다. 크리스마스에서 선두를 지키던 RB Leibzig가 Allianz Arena를 바문했다. 90분 간의 긴장감 넘치는 승부는 0:0 무승부를 기록했고, FCB는 선두를 1점차 리드로 지킬수 있었다. "당신이 알아둬야할 것은, 무승부는 올바른 결과였으며, 합당한 결과입니다."라고 Flick이 경기 후 코멘트 했다. "우리는 13경기를 더 치뤄야 한다는 것을 알고, 종국에 챔피언이 되기 위해서는 힘든 길을 가야한다는 것 또한 압니다. 모든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챔피언이 되기 위한 치열한 경쟁입니다."

[Bridge에서의 기억에 남는 밤]

 

 

2월 25일 Bayern의 전체 가족은 런던의 Stamford Bridge에서 잊을 수 없는 밤을 목격했습니다. Chelsea를 상대로 한 16강 경기에서 Serge Gnabry (2), Robert Lewandowski (1)의 활약을 앞세워, Bayern은 3:0이라는 대단한 승리를 거둡니다. "녹아웃 스테이는 다릅니다. 모든 걸 떠나서, 3:0 승리를 거둘 자격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경기가 종료되는 92분까지 계속 공격했고, 팀의 퍼포먼스는 좋았다. 우리는 이 곳에서 많은 부담을 느낄 것 같았고, 자신감이 가득한 상태로 도착했습니다." 라고 Müller는 말했습니다. 

[경기장에서의 팬들과의 마지막 경기]

 

 

분데스리가에서 Bayern은 계속 승리했다. 1.FC Köln (4:1), SC Paderborn (3:2) 혹은 Hoffenheim (6:0) 중 누구도 Bayern을 멈출 수 없었다. FC Augsburg을 상대로 한 25번째 경기일에서의 2:0 홈승리로, Bayern은 2위인 Borussia Dortmund와의 격차를 승점 4점으로 벌렸다. 이 경기는 다른 의미로도 매우 의미있다. 코로나바이러스 펜데믹으로 인해 관중과 함께 치뤄진 Allianz Arena에서의 마지막 경기였다. 

[코로나 휴식기 이후의 성공적인 재출발]

 

 

2달여의 긴 휴식 이후, 분데스리가는 5월 17일에 재개가 되었다. 1.FC Union Berlin을 상대로한 2:0 승리 이후, Eintracht Frankfurt (5:2) 그리고 선두그룹인 Borussia Dortmund와의 경기 (1:0) 그리고 Fortuna Düsseldorf (5:0) 의 승리로, 바바리안들은 7점을 앞서게 되었다. 

[브레멘에서의 타이틀 결정]

 

 

Flick의 팀은 6월에 30번째 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다. Bayer Leverkusen (4:2), Borussia Mönchengladback (2:1) 그리고 타이틀을 결정지은 32 라운드의 Werder Bremen을 상대로 한 1:0 승리까지, 팀은 약점을 노출하지 않았다. 남은 두 경기에서, Bayern은 SC Freiburg (2:0), VfL Wolfsburg (4:0)을 상대로 2연승을 추가했다. 

[3차례 득점왕을 기록하는 Lewandowski]

 

 

2020년은 Bayern의 스트라이커인 Robert Lewandowski에 의해 지배되었다. 분데스리가에서 그는 대포모양으로 빚어진 득점왕 트로프인 '골게터대포'를 34골을 득점하며 5번째로 들어올렸다. Gerd Müller만이 7차례 수상으로 그보다 앞서 있다. DFB 컵에서도, 스트라이커는 6골로 5번째 영예를 안았다. 챔피언스 리그에서(아직 미완) 32살의 스트라이커는 15골을 기록하며, 자기 개인만의 트레블인 3개 대회 득점왕을 향해 나아가고 있었다. 하지만 이것은 끝난 것이 아니었다. 20/21 시즌의 상반기를 향해 기록은 이어지고 있다. 

[Leverkusen을 상대로 DFB 컵 우승]

 

 

분데스리가의 30번째 우승이후, 7월 초의 20번째 DFB컵 우승이 있었다. 코로나 휴식기 이전에 8강에서 Schalke를 1:0으로 이기고, 컵이 재개된 이후 준결승에서 Eintracht Frankfurt (2-1)를 탈락시켰다. 그리고 Berlin의 올림피아스튜디온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뮌헨은 Bayer Leverkusen을 상대로 4:2 승리를 거뒀다. 모든 대회를 통틀어 17연승 그리고, 클럽 역사의 13번째 더블이었다. 루메니게는 "만약에 당신이 더블을 기록했고, 여전히 3번째 대회에서 순항하고 있다면, 당신은 이 팀에 박수를 쳐줄 수 밖에 없다"라고 상황을 요약했다. 

[UCL 8강전에서 Barca를 상대로한 역사적인 8:2 승리]

 

 

국내 더블을 이룩한 후, Bayer은 더 많은 것을 챔피언스 리그에서 이룩하고 싶었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이들은 8월초 Chelsea를 상대로, 홈에서의 2번 째 경기를 극복해야만 했다. 4:1 승리와 함께, 레코드마이스터는 단판으로 치뤄질 리스본에서의 최종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상대는 FC Barcelona 였지만, 바바리안들은 카탈루냐인들과 Messi를 찢어놓으며 역사적 8-2 승리를 기록했다. "매우 특별한 저녁입니다. 결과, 우리가 경기장 위에서 느꼈던 감정 그리고 플레이가 모두 특별했다. 이것은 쉽게 이해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같이 뛰었고, 내 심장은 그저 움직였습니다."라고 기쁨에 가득찬 Müller는 말했습니다. 

[대륙의 왕관]

 

 

준결승에서 Olympique Lyonnais가 상대였지만, 이 토너먼트의 이변도 Bayern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3:0 승리와 함께 Bayern은 결승에 선착했고, 프랑스 챔피언인 Paris Saint-German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리스본의 Estadio da Luz에서 전직 파리지앵인 Kingsley Coman의 헤더골(59분)은 아슬했던 1:0 승리를 결정지었고, 클럽의 뛰어났던 시즌을 역사상 2번째 트레블과 함께 마침표를 찍었다. 

[2020년 트레블 달성]

 

 

분데스리가, 컵우승 그리고 챔피언스리그 우승까지, 19/20시즌의 경이로운 하반기에 힘입어 Bayern은 그들은 국가적 그리고 세계적으로도 #1 클럽으로 발표합니다. 겨울 휴식기 이후, 25승 1무, 챔피언스리그에서 11경기 11승, 더하기 3개 대회 득점왕! 지금까지 이렇게 자격있었던 트레블은 없었다. 

클럽의 대표인 Herber Hainer는 트레블 우승 이후 "목표 달성, 너무도 뛰어난 과정고 함께"라고 말했다. "감독인 Hansi Flick은 우리를 감동시켰다. 우리는 미래를 자신있게 바라보고 있다. FC Bayern은 유럽축구의 선두자리에 등극했다."

 

 

#의역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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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링크 : https://www.bavarianfootballworks.com/2020/12/28/22202655/bayern-munich-youngster-fcb-ii-amateurs-oliver-kahn-playing-time-jama-musiala-chris-richards-zirkzee

Oliver Kahn: COVID-19 is helping young players get more playing time at Bayern Munich

Bayern Munich’s board member Oliver Kahn acknowledged the role played by COVID-19 in integrating more FCB II players in the first team.

www.bavarianfootballworks.com


(번역/의역) Bayer은 종종 유망주들에게 충분한 출전시간을 주지 않는 것으로 공격받고는 한다. 그래서 최근에 Angelo Stiller의 케이스 처럼 재계약 제안을 거부하고 떠나는 케이스도 있다. 하지만 Hansi Flick 이후, 모든 것이 바뀌었다. 그는 종종, 어린 선수들을 투입하고, 심지어 스타팅 멤버로도 기용한다.

55살의 매니저 아래, 총 9명의 유망주가 1군 데뷔를 치뤘다. 바이언 보드진의 멤버인, Oliver Kahn은 Covid-19 펜데믹이 이런 유망주들에게 기회를 일부분 준 것이라고 생각한다


Bild와의 최근 인터뷰에서, Kahn은 왜 유망주들의 플레이 시간이 늘었는지 설명했다. “FC Bayern에서 유망주들이 본인을 드러낼 수 있는 기회들이 지금껏 어느때보다도 많아졌다.” 치뤄야할 경기들이 늘어나며, 이것은 “잦은 로테이션으로 이어지고 있다.”

Kahn의 추가 설명이다. “우리는 5명의 교체자원을 활용할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갑자기 Jamal Musiala, Chris Richards, Joshua Zirkzee, Bright Arrey-Mbi 등을 활용할 수 있는 것이다.”

Bayern의 CEO인 Rummenigge는 이번 겨울 이적 시장에서 추가적인 사이닝이 없을 것임을 컨펌했다. 다가오는 빡빡한 스케쥴에 더 많은 유망주들이 Bayern에서 데뷔를 치루는 것은 놀랄 일은 아닐 것이다.

(주) 유망주들 발굴해서 1군에서 활용하는 것은 좋은데...... 그래서 Musiala가 터지고 있는 것도 많은데... 반대로 생각하면 얼마나 뎊스가 얇으면 유망주들을 가져다 쓰는 건지 ㅠㅜ

개인적으로는 유망주는 유망주일 뿐이라고 생각하며, 언제든 코어가 될 월드클래스 선수들은 사오는 거라고 믿고 있다. 물론 보드진 어르신들이 흑자 경영에 집착하고 도가 터서 올해도 흑자가 난건 인정이지만(Thiago 안 팔았으면 적자 났을 거라는건 안비밀)그래도 불쌍한 갓동님 체면 좀 세워 줍시다.

이적시장 마지막날에 사온 선수 4명 중에 그나마 사람 구실 하는 것이 Choupo-Moting 1명이고.. D.Costa는 Musiala보다도 후순위라는 슬픈 사실...

Alaba도 나가는게 99.9% 확실시 되는 마당에, 여름 이적시장에 빅사이닝을 위해서(Upamecano!!!!) 원기옥 모으는 거라고 믿을게요!!!!!

Mia San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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