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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링크 : https://www.bavarianfootballworks.com/2020/12/28/22202655/bayern-munich-youngster-fcb-ii-amateurs-oliver-kahn-playing-time-jama-musiala-chris-richards-zirkzee

Oliver Kahn: COVID-19 is helping young players get more playing time at Bayern Munich

Bayern Munich’s board member Oliver Kahn acknowledged the role played by COVID-19 in integrating more FCB II players in the first team.

www.bavarianfootballworks.com


(번역/의역) Bayer은 종종 유망주들에게 충분한 출전시간을 주지 않는 것으로 공격받고는 한다. 그래서 최근에 Angelo Stiller의 케이스 처럼 재계약 제안을 거부하고 떠나는 케이스도 있다. 하지만 Hansi Flick 이후, 모든 것이 바뀌었다. 그는 종종, 어린 선수들을 투입하고, 심지어 스타팅 멤버로도 기용한다.

55살의 매니저 아래, 총 9명의 유망주가 1군 데뷔를 치뤘다. 바이언 보드진의 멤버인, Oliver Kahn은 Covid-19 펜데믹이 이런 유망주들에게 기회를 일부분 준 것이라고 생각한다


Bild와의 최근 인터뷰에서, Kahn은 왜 유망주들의 플레이 시간이 늘었는지 설명했다. “FC Bayern에서 유망주들이 본인을 드러낼 수 있는 기회들이 지금껏 어느때보다도 많아졌다.” 치뤄야할 경기들이 늘어나며, 이것은 “잦은 로테이션으로 이어지고 있다.”

Kahn의 추가 설명이다. “우리는 5명의 교체자원을 활용할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갑자기 Jamal Musiala, Chris Richards, Joshua Zirkzee, Bright Arrey-Mbi 등을 활용할 수 있는 것이다.”

Bayern의 CEO인 Rummenigge는 이번 겨울 이적 시장에서 추가적인 사이닝이 없을 것임을 컨펌했다. 다가오는 빡빡한 스케쥴에 더 많은 유망주들이 Bayern에서 데뷔를 치루는 것은 놀랄 일은 아닐 것이다.

(주) 유망주들 발굴해서 1군에서 활용하는 것은 좋은데...... 그래서 Musiala가 터지고 있는 것도 많은데... 반대로 생각하면 얼마나 뎊스가 얇으면 유망주들을 가져다 쓰는 건지 ㅠㅜ

개인적으로는 유망주는 유망주일 뿐이라고 생각하며, 언제든 코어가 될 월드클래스 선수들은 사오는 거라고 믿고 있다. 물론 보드진 어르신들이 흑자 경영에 집착하고 도가 터서 올해도 흑자가 난건 인정이지만(Thiago 안 팔았으면 적자 났을 거라는건 안비밀)그래도 불쌍한 갓동님 체면 좀 세워 줍시다.

이적시장 마지막날에 사온 선수 4명 중에 그나마 사람 구실 하는 것이 Choupo-Moting 1명이고.. D.Costa는 Musiala보다도 후순위라는 슬픈 사실...

Alaba도 나가는게 99.9% 확실시 되는 마당에, 여름 이적시장에 빅사이닝을 위해서(Upamecano!!!!) 원기옥 모으는 거라고 믿을게요!!!!!

Mia San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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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rtino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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