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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스테크놀로지 홈페이지 : www.aurostech.com

AUROS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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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스테크놀로지 IR자료 : finance.naver.com/sise/ipo.nhn#32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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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1) youtu.be/vqZLRF1-8w8

유튜브 (2) youtu.be/yg7QLyroC8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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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기업명 : 오로스테크놀러지 (Auros Technology)

ㅁ 설립일/임직원(명) : '03.10월 / 94명

ㅁ 청약일정/주관사 : 2/15~16, / 키움증권

ㅁ 기관수요예측/공모가 : 1,260:1(양호한 수준) / 공모가는 17,000~21,000원 中 21,000원으로 확정(공모가 밴드 상단초과 신청비율 100%, 25,000원 이상 73.5%, but 21,000원으로 확정) -> 399억원규모 

ㅁ 일반청약자 배정 물량 : 475,000주로 전체 물량의 25.0% 수준 (균등배정)

ㅁ 자금의 사용 목적 : 제비용 순수입금은 약 385억이며 -> 시설투자 100억, 해외법인(중국) 지원 및 설립 153억, 연구개발금 270억으로 사용될 예정


ㅁ 재무에 관한 사항

 - EPS(Earnings per Share) : ('17년 140.4% -> '18년 67.6% -> '19년 42.2% -> '20.3Q 34.4%) 

 - 부채비율 매년 개선 중 : ('17년 140.4% -> '18년 67.6% -> '19년 42.2% -> '20.3Q 34.4%) 

 - 이자보상배율 매년 개선중 (흥국증권 '17년 13.5 -> '18년 125.2 -> '19년 190.9 -> '20.3Q 미산출)  

                                        (마르티노 ''18년 64.6 -> '19년 56.1 -> '20.3Q 63.2)  

 #흥국증권 상 기재된 이자보상배율 수치 차용하였으나, Dart상 기재된 이자비용과의 차이 발생.. 무슨 수치를 사용한거지?

 - 재고자산 회전율 매년 개선중 ('17년 5.76 -> '18년 5.47 -> '19년 4.01 -> '20.3Q 3.18) 

 - 매출채권 회전율 매년 개선중 ('17년 7.12 -> '18년 16.96 -> '19년 90.52 -> '20.3Q 7.81) 

 - '19F 매출/영업이익/영업이익률 : 269억/98억/36%

 - '20.3Q 매출/영업이익/영업이익률 : 145억/40억/27%

 -> '20년 매출부진 이유 : COVID-19로 인한 경제현황의 불확실성에 따라, 주요거래처들의 설비투자 심리 감소로 인한 일시적인 효과로 판단됨 (인수인의 의견 참조)

 - '21년 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추정 : 507억/193억/38.1%

 -> 매출액 추정근기를 보면, 차세대 모델인 OL-900N(12inch)의 매출이 향후 확대될 것으로 보이며, '21년에 16대/371억원어치 판매 전망 (기존 납품실적이 있는 고객사로부터 '21.상 12대(11대 P/O 수령), '21.하 4대 납품 협의로 제품제작 진행중), 그외 추가적으로 약 135억원의 추가매출 확보 전망으로 '21년 총액 507억원의 매출 달성 전망

 -> 매출원가 201억, 판관비 113억 추정 -> 영업이익 193억 발생 전망

 - 단점/리스크 : 1) A고객(SK하이닉스) 매출 편중, '19년 91.9% -> '20년 3Q 98.8%

                       2) 매출액 추정근기를 보면 대부분의 구매가 확정되었다고는 하나, 단일고객 의존도가 너무 커서, 변수가 발생할시  '21년 영업이익 실현 가능성 물음표(?) : '20년 영업이익 28억(E) -> '21년 영업이익 200억(E), but 단일고객이 워낙 대기업인지라, 매출채권의 부도 혹은 기존 계약/PO의 파기는 거의 없지 않을까.....

                       3) 매출의 대부분이 오버레이 계측장비에 집중되어, 포트폴리오 다변화 필요

ㅁ 보호예수 비중은 76.1%로 양호한 수준이며, 공모후 오버행이슈(대량매도 대기물량)는 없을 것으로 분석(의무확약비율은 37.12%), 장외시세가 46,750원(공모가 대비 122% ↑)


ㅁ 기업분석

1) 반도체 前공정 오버레이 계층 장비를 만드는 회사로 높은 기술 장벽으로 인해 노광 공정 계측 국산화율 전무 -> 오로스테크놀러지만 보유 ('20.10월(2차)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한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100'에 선정)

1-1) 오로스테크놀러지가 적용하고 있는 IBO(Image Based Overlay) 기술은 주류 방식이며, 글로벌 반도체 계측장비 1위 업체인 KLA(M/S 60~65%)가 활용 중, 2위 업체인 ASML(M/S 25~30%)는 DBO(Diffraction Based Ovelay)방식 사용 중. 현재 오로스테크놀러지의 세계시장 점유율은 약 5% 추정

2) 오버레이 계측장비 시장은 성장할 전망 -> 반도체 슈퍼사이클과 맞물려서 계측장비 시장도 계속 커질 것으로 전망

3) 복합Chip 소형화 / 반도체 기술 미세화로 前공정 계측장비 분야 지속 성장 전망

4) 오로스테크놀러지의 전략 : 12인치 오버레이 계측장비 기술력을 높이는 한편, 향후 8인치 신규장비 투자 늘리고, 노광 외 다른 前공정 계측 장비 개발 예정(향후 파운드리펩 공급부족 현상 대응 위함)

4-1) 금번 공모자금 중 연구개발에 활용될 270억 중 130억은 약점인 단일 포트폴리오를 개선하기 위해 반도체 전공정 중 전체 과정에 활용되는 Thin-Film 계측장비 개발에 투자할 예정

 

ㅁ 추정 주가 : 53,272원 ~ 66,000원

 - Peer 그룹 PER 산정내역 (SK증권 리포트 발췌) 

 -> '21년 추정 EPS 1,298원 * 청약 PER 밴드 41.04배 = 53,272원

 - '20년 상장기업 넥스틴(348210)(반도체 소자의 회로 제작 공정에서 발생하는 미소 패턴 결함을 검출하는 웨이퍼 미소 패턴 결함 검사 장비를 제조 및 판매하는 전문기술기업)의 주가 66,200원 / 추정PER 51배

 -> 오로스테크놀러지 적용시 '21년 추정 EPS 1,298원*51배 = 66,000원 


(주) 같은 일정으로 청약하는 유일에너테크도 매력적으로 보이나, 유일에너테크의 경우 매출의 90% 이상이 SK이노베이션에서 발생하는 것을 고려했을때, 최근 시국으로는...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 미지수! + 주관사가 신영증권인데 평잔 5,000만원 이상 비례배정으로 계좌도 없는 제게는 너무 불리한 공모입니다. 1월 피비파마의 성공(?)에 이어, 2월 대어 오로스테크놀러지를 놓치지 마세요!
PS) 피비파마 청약 후기는 아마 2월 투자결산에 적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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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rtino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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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링크 : https://youtu.be/sQhFCi7gW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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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을 직접보면서, 요약한 내용이라 일부 틀린 내용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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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LG전자 스마트폰 부문 매각설
기사링크 : http://naver.me/G3JUHOkJ

[전문]'5조 적자' 스마트폰 철수설…LG전자 "검토중, 고용은 유지"

(서울=뉴스1) 강은성 기자 = 최근 철수설이 제기된 모바일 사업에 대해 LG전자가 20일 공식 입장을 밝히고 "현재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사업 운영 방향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마

n.news.naver.com

- 대표이사 입장자료를 통해 “현재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사업 운영 방향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 라고 밝힘.
- 공식적으로 철수 가능성을 밝힘
1) 매각, 2) 고강도 효율화, 3) 자체 철수
- 시장의 기대치 투영으로, 주가 상승
- LG전자 MC 사업부 영업손익 추이

 

 

 

 

: 초클릿폰을 필두로 흑자를 내다가, 아이폰 등장 이후 스마트폰 경쟁에서 뒤쳐지기 시작했으니, G2릉 필두로 잠시 반등했으나, 16년도 이후 시장에서 완전 뒤쳐지고 회복하지 못함
-> 누적적자 : 4조 6천억 (‘16년 이후, G4 출시 이후)
#공통비 고려시 적자폭은 더 컸을 것
#16년 이후 출하량 3,000만대 이하로 규모의 경제도 축소....
-> ‘20년 벨벳과 윙조차도 실패하면서 호흡기를 떼버림
- 이러한 상황에서 스마트폰 프리미엄 시장에서는 이미 도태된 것(브랜드 가치가 망가짐)은 LG전자의 전체 브랜드전략에 부정적 -> 중저가 라인만 유지함으로써, 가전 등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헤치는 것 -> 차라리 철수가 낫다

(주) 2/7 매경이코노미 관련기사 추가 : https://m.mk.co.kr/economy/view.php?sc=50000001&year=2021&no=115693&searchEconomyHosu=2095

스마트폰 떼어내려는 LG전자 성공모델은 노키아? 블랙베리?

스마트폰 떼어내려는 LG전자 성공모델은 노키아? 블랙베리?

m.mk.co.kr


- 하지만 질문) 모바일 철수하면, 가전/스마트홈/스마트카 등의 허브를 담당하는 부분의 문제는?
: 센터장님 답변) 스마트폰 하드웨어 제조부문을 넘기는 것이고, 그외에 모바일AP/통신관련 특허 및 핵심기술은 내재화/유지해서 미래역량을 강화할 것이다. LG에게 iot, 자율주행, 모빌리티, 로봇은 미래이고 전부이다. (ex. 5G 특허 보유 세계 2위)

ㅁ 잠재적 인수자들 : 베트남 빈그룹, 폭스바겐, 페이스북, 구글, SK (언론보도 및 센터장님 사견)

1) 베트남 빈그룹 :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4839124

LG 스마트폰 빈그룹 인수설 다시 '솔솔'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베트남의 삼성전자’로 불리는 ‘빈(Vin) 그룹’이 LG전자 스마트폰 사업 인수 대상자로 재차 주목받고 있다. 빈 그룹은 지난해부터 LG전자 스마트폰 사업의 인수 대상

n.news.naver.com

- LG 스마트폰의 미국 점유율은 12.9%로 3위

 

 

 

 

- 빈그룹 입장에서는 계속 북미시장을 노크하고 있고, 이러한 부분에서 매력적
- LG스마트폰 생산시설 : 베트남 하이퐁

2) 폭스바겐 그룹 : 자동차 통신 부분 쪽 약점 보완을 하기 위해서 4,5G 통신 특허를 다량으로 보완하기 위한 무브

 : 미국시장에서 차량내 Emergency Call 기능 의무화, 스마트카, VTX 연결

#분할 매각도 가능 : 생산설비는 빈그룹, 특허일부는 폭스바겐 그룹으로

3) 페이스북 -> 모바일 프랫폼 기업이 스마트폰 하드웨어 직접 생산에 대한 야망 (ex. 페북폰)

4) 구글 -> 넥서스를 비롯해 구글 레퍼런스폰 협업 경험 등,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의 우수성을 지속 입증하고 헤게모니를 유지하기 위해서 하드웨어 부문 인수 가능

5) SK - 국내에서 시너지를 찾기가 힘들어서, 가능성이 좀 떨어져보임

ㅁ 결론 : 스마트폰 부문 매각으로, LG전자의 저평가/리스크 요소 제거 -> 전장부문(전기차 부품)에 선택과 집중이 가상 이상적인 시나리오

 

ㅁ LG전자 - 마그나 합작사업 : 파워트레인 부터 -> LG전자 가전의 강점 : 모터와 인버터 -> 세탁기 모터가 전기차와 가장 유사 -> 1일1회 작동, 365일, 10년동안 써도 고장이 안남 -> 모터의 속도를 제어하고, 효율을 높이는 것이 인버터 -> 이쪽 분야에서 LG전자가 세계 1위

 - 합작법인 : '21.7월 정식출범, 51% 지분보유로, 연결실적 기준으로 LG전자의 실적으로 잡힐 예정

 - LG전자&마그나의 합작을 한문장으로 표현하면 : 전기차 부품이 일류화될수 있는 기반 마련

 1) 고객기반 확대 : 마그나는 세계 3위 자동차부품 회사로, LG전자보다 기존 고객군의 기반이 넓음 -> 흡수

 2) 통합솔루션 역량 확보 : 최근 전기차 분야 트렌드는 단품공급보다는 통합모듈을 공급하는 추세, 통합솔류션가 기술력도 높아지고, 원가관리 측면에서 유리함 -> 마그나가 IPGM, 드라이버유닛등의 기술력에서 앞서있기 때문에, LG전자에 시너지가 나는 것  

 기사링크 : news.mt.co.kr/mtview.php?no=2021012509043478502

LG-마그나 합작사 올해 매출 5000억…'新캐쉬카우'로 뜬다 - 머니투데이

LG전자와 캐나다 마그나 인터내셔널(마그나)이 손잡고 설립하는 전기차 파워트레인 합작사의 올해 매출액이 5000억원대로 매년 50%씩 급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news.mt.co.kr

 - 마그나 CEO : CES2021에서 모빌리티 전 분야에서 LG전자와 협력하겠다라고 선언

 기사링크 : www.ddaily.co.kr/news/article/?no=207740

 

[CES2021] 마그나 코타기리 CEO, “LG전자 합작사, 모빌리티 전 분야 공략”

www.ddaily.co.kr

 

 - 실적에 대한 기대치 : '21년 매출 5,000억원, '23년 이후 매출1조 돌파, '22년 BEP 도달, '23년에는 7% 정도의 OPM 전망 -> 인포테이먼트 등의 분야도 있어서, 빠르면 '21.2분기 이후에 흑자전환도 가능

ㅁ 키움증권의 LG전자 목표주가 : 220,000원으로 상향 / 시가총액 36조원 정도 -> 스마트폰부문 적자가 해소되면, 당장 4조원의 흑자를 꾸준히 내는 회사로 발돋움

 - 자동차부품 부문까지 원궤도(흑자전환)에 오르면, 분명 프리미엄이 붙을 것이다. 

 - 상반기는 가전/TV를 기점으로, 성장 모멘텀이 올 것이기 때문에 향후 전망은 밝다.

 

(주) 최근에, 주가가 너무 많이 올라서 지금 진입하기에는 많이 겁나지만, 향후 포트에 꼭 추가하고 싶은 기업 중 하나인 LG전자! 선택과 집중! 코로나 이후 기업들의 피보팅 전략(Pivoting : 외부환경에 따른 사업 아이템 및 방향 전환)이 주목 받고 있는 지금, 미래가 더욱 기대됩니다. 조정이 조금 온다며, 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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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rtino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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