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http://gianlucadimarzio.com/en/calciomercato/bayern-munich-set-the-price-tag-for-shaqiri-juventus-continue-pursuing-arsenals-podolski/


FBL-ITA-GER-BAYERN-MUNICH-BRESCIA-CALCIO


유벤투스는 Podolski의 딜에 대해서, 선수와는 합의점을 봤고, 아스날과의 접촉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들은 여전히 Shaquiri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고, 2M에 1년 임대와 15~16M의 완전영입 조항으로 그를 데려오고 싶어 합니다. 바이언은 23M의 가격을 책정했고, 양측의 차이는 그렇게 커보이지 않는다.


http://gianlucadimarzio.com/roma/roma-slitta-lincontro-col-bayern-monaco-per-benatia-la-situazione/


nuovo.archivio.foto.walter.sabatini.356x237


[이탈리어 -> 구글번역기]


현재 Sabatini 스포츠 디렉터는 뮌헨으로 향하지 않았다. 뮌헨은 24M + 2M을 제안했고, 이에 Sabatini는 뮌헨행을 취소했다. 


[덧] 세리에매니아 'Jeremy Jerry Menez'에 따르면 


맨유가 Benatia에 30M을 오퍼했고, 로마는 40M을 역제의, 현재 맨유는 답이 없다고 하네요. 
로마가 노리던 Basa가 2~4주 부상을 당해서 올림피아코스의 마놀라스(?)로 선회, 11M에 원칙적 합의. 토튼햄은 Chiriches에 8M 측정했다고 합니다. 




점점 진흙탕이네요. 바이언도 여유가 없고, 이제는 Benatia의 땡깡에 기대를 해야하는데 

계약기간도 너무 오래 남았고, 선더랜드와도 무를 캔 맨유가 패닉바이를 시전할 모양이고(여담으로 Jones-Smalling-Blackett의 쓰리백은.. 진짜 웃음만..)

이적시장 막바지에 빅사이닝을 이룩할 수 있을지 걱정되네요. 


Shaquiri 또한 현재 바이언내의 미래가 밝지 않아보이는게, 월드컵에서도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이지 않았고, 슈퍼컵(폭망), 포칼 1라운드(그럭저럭)에서 솔리드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서, 

과연 Guardiola가 계속 쓸지 미지수네요. Bernat에게는 확실하게 밀려버린 감이 있고(Green도 있고) 


만약 이탈리아 언론대로, 23M에 가격을 정했다면, 그 돈 보태서 Benatia 사는게 좋을 것 같기도 하고

Ribery가 허리문제로 인해서 점점 하락할 것이 예상되는 가운데 습자지 같은 측면뎊스가 걱정되고,  


올시즌의 핵심인 Javi의 십자인대 파열, 진짜 한순간에 모든 플랜을 망쳐버렸네요 ㅠ 



728x90
반응형
Posted by Martino M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