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링크 : youtu.be/lPFWp7gYMMY
# 방송을 직접보면서, 요약한 내용이라 일부 틀린 내용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 아직 모르는 부분이 많아, 오류 또한 있을 수 있는 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 본 글에서 제공하는 투자정보는 투자에 대한 조언입니다.
ㅁ 아시아 증시 : 특별한 이슈는 없었음, 한국시간 3/18 새벽 3시 정도에 FOMC 파월의장의 기자회견 예정 -> 그 결과에 따라 증시의 단기적 방향성이 정해질 것
- 중국 증시 : 2차 전지 중 소재 기업들의 움직임이 좋았음
ㅁ 국내 증시 : 코스피 0.6% 하락, 코스닥 0.3% 상승
- 외국인 5,200억 순매도, 기관 5,300억 순매도(연기금 월화 순매수 2,400억, 수요일 2,400억 순매도)
- 외국인과 기관의 동시 순매도 업종 : 전기전자(외국인 1,700 기관 2,500억)/화학업종 (외국인 1,300억, 기관 900억) -> 배터리3사 고른 매도
- 시가총액 상위주들의 부진한 모습에, 코스피 하락
- 외국인의 순매수 업종 : 서비스(카카오/네이버), 경기방어주(통신-SKT, 5G장비주)
- 종근당 코로나-19 치료제 승인 무산 (관련기사 링크 : naver.me/xE1MpbAf)
- SK가스 : SK그룹의 수소사업의 첨병 -> 최대주주인 SK디스커버리가 SK가스 지분 5%에 대한 공개매수 (10.9만원, 관련기사 링크 : naver.me/GxO6vd1k)
- 한국 맥널티 상한가 : B2C사업 위주, 생두에서부터 원두커피 가공제품까지 커피와 관련된 전반적인 사업 전체를 영위하는 회사로 이베이코리아의 파트너사로 알려짐 (관련기사 링크 : naver.me/5s9nMVDQ)
ㅁ 폭스바겐 파워데이
- 배터리 타입은 '전략적 선택' -> 주력종목이 있을뿐 -> 향후에는 표준화가 되지 않을까?
- 원가차원 각형이 제일 고가(각형 부품 9개 > 파우치형 부품 5개), 원형에 제일 저가
- 폭스바겐 파워데이의 주된 메세지는 '각형' Northvolt와의 전략적 제휴
- 결국 배터리 양분은 각형 vs 파우치형이 되지 않을까? 상기 표를 보더라도 최근 배터리 시장의 급격한 증가배경은 '파우치형의 사용증가!'
- 폭스바겐 파워데이 리뷰 : 기존 내연기관 판매량 약 1,000만대 -> (기존) 향후 2030년 순수전기차 비중 30% (신규) 60% 비중
- 각형 배터리에 대한 투자로 인해, 원가절감, 에너지밀도 강화, 폐배터리 활용 등
- 폭스바겐 & 노쓰볼트 전략적 제휴 통해서 기존 2개 배터리 공장에서 4개 기가팩토리 추가로 총 240GWh 확보
- 노스볼트의 Salzgitter공장의 케파는 24Gwh -> 40Gwh로 확대
-> 유럽시장내에서라도, 폭스바겐이 자체적인 공급망을 확보할 것이라는 선언!
- 투자자별 수급동향을 보면, LG화학의 경우 외국인 순매수/기관 순매도, SK이노베이션은 외국인/기관 순매도, 삼성SDI는 외국인/기관 순매도, 아래 도표 참고
-> 전기차/친환경차 시장의 급속한 성장에 맞춰, 완성차업체들의 2차전지 내재화는 예상된 시나리오, 그렇다고 CATL도 수혜를 보고 있지 않으며, 급격한 수요를 공급이 쉽게 따라오지 못할 것 -> 폭스바겐 파워데이에서 발표된 240GWh의 규모는, 폭스바겐이 2030년에 필요한 케파 중 50% 수준(600만대 중 약 343만대), 아웃소싱 필요
- 이프로 왈) 유럽 공급은 유럽에서 조달, 중국 공급은 CATL 활용, 국내 배터리3사의 설자리가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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