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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8.18 [Bild] Schiri schenkt Guardiola den 2.Sieg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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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d] Schiri schenkt Guardiola den 2.Sieg [번역]


http://www.bild.de/bundesliga/1-liga/saison-2013-2014/spielbericht-eintracht-frankfurt-gegen-fc-bayern-muenchen-am-2-Spieltag-31095558.bild.html


[빌트] 심판이 Guardiola에게 2번째 승리를 선물해줍니다. 


Gladbach에 거둔 3:1 승리 이후, Pep Guardiola는 분데스리가에서의 첫 원정경기를 1:0으로 승리하였습니다. 


Muencher는 이제 클럽의 27경기 연속무패기록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단지 13분이 지났을 뿐인데, Bayern은 앞서가기 시작했습니다. Lahm은 오른쪽 날개의 Mueller에게 공을 패스하고, 이 국가대표는 Mandzukic에게 환상적인 크로스를 올려주게 되며, Mandzukic는 이 공을 11미터 앞에서 발리슛으로 마무리 하게 됩니다. 그의 시즌 2번째 골이며, 감독에게 뚜렷한 메세지를 던집니다. 'Pep, 여길봐 당신은 나같은 진짜 공격수를 필요로 해'


눈에 띄는 점 : Guardiola는 저번주에 비해 훨씬 더 조용하게 경기를 관전했습니다. Bayern은 저번주보다 빈틈없이 서있었으며, 찬스를 허용하지 않고 89%의 패스성공율과 69%의 점유율로 전반을 마치게 됩니다. 이 부분에 관해서 감독은 매우 만족스러울 것입니다. 


이슈가 될 점은 42분에 발생합니다. Frankfurt의 Inui의 코너킥, Flum이 헤딩으로 이어주고, Alex Meier는 높이 뛰어올라 공을 골대로 집어넣습니다. 하지만 Gagelmann 심판은 휘슬을 불고, 오프사이드를 선언합니다. mm차이로 인한 결정이며, 심지어 오심이었습니다. 


Bruno Huebner(Frankfurt의 Sportdirektor)는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그건 절대로 오프사이드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전반전 Bayern의 리드는 찬사를 받습니다. Sky전문가 Chritoph Metzelder는 하프타임에 이렇게 평합니다. 'Bayern는 일찌감치 경기의 주도권을 가져왔고, 오늘 경기를 하는 모습은 FC Barcelona가 보여주던 플레이를 떠오르게 합니다.'


하지만 후반전에서는 그런 모습을 더이상 볼 수 없었습니다. Bayern는 템포를 죽이고, 갑작스럽게 활기가 없어집니다. 추측가능한 이유는 : Schweinsteiger와 Kroos를 제외한 선발 9명 모두 주중에 있었던 국가대표 경기에 뛰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승리를 위해서는 충분했습니다. 왜냐하면 Frankfurt가 추가시간에 패널티킥을 빼앗기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Boateng은 Meier에게 패널티박스 안에서 반칙을 범했지만 Gagelmann 심판은 휘슬을 불지 않았습니다. Pep과 Bayern에게는 행운이었습니다. 


그외의 하일라이트:


*4분 : Inui의 20미터 중거리슛. Neuer이 골대 끝에서 쳐냅니다. 


*9분 : Alaba의 크로스를 Kroos가 13미터 거리에서 헤딩하고, 이 공은 오른쪽 골대를 강타합니다. 이는 갓구워진 아빠로서의첫 골이 될 수 있었습니다. 


*33분 : Kroos의 프리킥, 단테가 골대 앞 5미터에서 미끄러지며 공을 차지만, Trapp의 선방


*66분 : Alaba의 16미터 거리에서의 슛이 크로스바 위로 스쳐갑니다. 



<끝>


미번역/오역/틀린점 지적 감사히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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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rtino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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