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년 IPO 대어들 : LG에너지 솔루션/SK IET + 카카오형제들....⭐️⭐️⭐️⭐️⭐️
- 쿠팡(CPNG), 11일 NYSE 상장 -> 시총 63조원 전망 (역대 아시아 상장 기업 중 5위 규모)
- 시련의 K-뉴딜 지수 -> '21.2월 미국자본시장의 공매도 이슈가 불궈진 이후, 뉴딜지수의 하락, 특히 바이오종목들의 부진
- 4월부터는 학회도 많고, 펀더멘탈이 약해진 부분이 없기 때문에 다시 괜찮아질 여력도 충분히 있다. 팔로우업~
- 3/8(월) 방송 중에 언급한 미국채 2년물 vs 5년물 크로스 시점과 맞물려, 나스닥(성장주) 반등 모습 -> 선행지표 "중국 생산자 물가지수"
-> 어느정도의 상관성이 존재, 중국의 생산자 물가지수가 비용상승 트리거(Cost-push Inflation), 오늘 중국생산자지수가 컨센서스 대비 높은 수준으로 발표됨 (관련기사 링크 : naver.me/5jACHJBI) -> 2월 중국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년 동월 대비1.7% 상승하며, 예상치1.5%, 전월치0.3%을 상회, '18.2월 이후 가장 가파른 상승
# 중국 생산자 물가지수(PPI) : PPI는 원자재와 중간재 가격, 제품 출고가 등을 반영하는 제조업 활력과 관련된 지표다. 3~6개월 후 경기 흐름을 가늠하는 경기 선행지수로, PPI 상승률이 마이너스로 전환되면 디플레이션(경기 침체 속 장기 저물가) 전조로 받아들여진다.
(주) 밤새 나스닥의 상승랠리를 보며, 오늘은 불장이겠거니 했는데, 어찌 이리 다른 곳에 영향을 많이 받는지, 중국의 인플레이션 우려와 원화 약세 전환 등에 떠밀려 증시가 힘없이 삐그덕 거림 -> 금요일까지 청약증거금에 묶인 개인들이 하방을 지켜주지 못할거라는 점과, 내일이 옵션만기일이라는 점.. 계좌가 +10% 상황에서 버텨주길 소망해봅니다! 갈 곳 없는 유동성은, 다시 코인 시장으로 흘러 흘러, 비트코인은 또 어느새 6,400만원을 돌파했네요...
- 쿠팡의 티커는 CPNG로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 될것이며 예상 시가총액은 500억달러(55조원, 한국 6위 기준) - 쿠팡의 상장신고서 메인의 그래프로, ‘20.4Q에 매출액 4조원 달성했으며, ‘18.1Q대비 400% 성장 - 쿠팡관련주 1) 동방(004140)-> 쿠팡이 30개 도시에 100여개의 물류센터를 운영 중으로, 전 인구의 70%를 로켓배송으로 커버 가능-> 이 물류센터부지를 제공한 대표적인 회사가 동방 2) 소프트뱅크 : 손정의 회장의 지분이 공모전 지분율 기준 약 38%(3.3조원) -> 상장 후 21조원 가치 전망, 차등의결권(Class B, 29배)도 이에 못지 않게 확보 전망 (주) 불명확, 김범석 의장이 확보로 기사상에서는 언급
ㅁ2010년 이후 코스피 등락률과 수급주체의 상관관계 - 코스피 등락률과 외국인 순매수 : 국내지수는 외국인의 순매수에 좀더 민감하게 반응한다 # 상관관계 : 기관 21%, 외국인 48%, 개인 -60%(역의 상관관계로, 개인들이 사는 날 코스피가 하락한다 -> but ‘20년 이후는??)
ㅁ그외 이슈 체크 - 주요국 증시 등락률 : 코스피, 홍콩증시가 연초 이후 상승률이 도드러짐 -> 나스닥도 1월 이후 실적발표 전후로 상승
- 주간 Hot stock : 인텔, 엔비디아, 대만은 반도체 관련 주식이 상승
- 미국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 S&P500, TSMC, 삼성전자의 상승률과의 비교 -> TSMC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 - SOXX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를 추종하는 ETF
: TSMC, 네덜란드의 장비업체 ASML(오로스테크놀러지와 같은 계측장비 업체) 등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