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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링크 : https://youtu.be/ALryfN8NO8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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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을 직접보면서, 요약한 내용이라 일부 틀린 내용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 아직 모르는 부분이 많아, 오류 또한 있을 수 있는 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 본 글에서 제공하는 투자정보는 투자에 대한 조언입니다.

ㅁ 장이 꺾인다?! -> 새로운 다른 이슈가 나와서 장이 꺾일때 우려스러운거지, 4월 CPI지수에 의한 테이퍼링 이슈는 3월에 이미 겪었던 이슈다, 그 이슈에 대한 내성이 생긴거고, 바닥을 찍고 올라왔다고 하면 '올라온 종목들이 예전과 틀리다'. 

 - 예전이라면, 삼성전자/하이닉스가 올라와야 지수가 안정이 되었는데, 최근 두달 전부터는 '다른 섹터의 종목이 올라오면서 지수를 받히는 모습'이 나온다 => 같은 지수라도, 내가 보유하고 있는 종목에 따라 계좌수익의 차별화가 심해질 것 

 1) 나쁠 것 같은 섹터 : 개인들이 많이 가지고 있는 종목/섹터 위주로.... 안좋을 것 같다. 

 2) 좋을 것 같은 섹터 : 의류, 음식료, 건설 등 (소외주?)

 - 한세실업 어닝서프라이즈 : 의류 OEM업체인데, 미국의 경기회복에 따른 이익 증가 => 시장은, 드디어 실적을 확인한 것, 과거를 보면 긴가민가한 종목은 1분기 실적을 확인하고 오르고, 횡보하다가, 2분기 실적이 나오면 다시 오르는 계단식 상승을 보여줌(그러다가 실적이 컨센서스 대비 안나오면 급락도 함) => 이런 주식이 텐배거(Ten Bagger라고 하는데, 10배 수익률, 꿈의 수익률이라고 함)인데, 높은 수익을 얻기 위해서는 텐배거 종목을 지금 발굴해야할 것 -> 실적이 지금 나오는 종목/섹터를 공략할 필요가 있음 

 - 개인투자자들이 현재 가지고 있는데, 움직이지 않는 섹터가 IT/2차전지/제약,바이오 -> 3일동안 150pt 빠진 상황에서 이제 다시 40pt 올라온 상황, 아직 추세가 꺾여있는 상황 그래서 장중에 '삼성의 시스템 반도체 투자 증액' 등의 좋은 기사가 나와도 선뜻 매매하기가 어려움 (관련기사 링크 : http://naver.me/xv093Jrv)

 

"510조 중 정부는 1조"...삼성·하이닉스가 짊어진 'K-반도체 전략'

[MK위클리반도체] 미국과 중국, 유럽에서 반도체 굴기가 전방위로 펼쳐진 가운데 문재인정부도 'K-반도체 벨트' 전략을 꺼내 들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3일 경기 평택시 삼성전자 반도체 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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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니저들이 생각하는 싸다와, 차트상의 싸다의 간극을 잘 메워야한다. 

 - 5/17 사업보고서 공시기한으로, 1분기 실적발표가 끝날 것 -> 발표 안한 종목 중에 컨센서스 대비 좋을 것 같은 종목을 노려보는 것도 괜찮아 보임(물론 하루 밖에 안남음) <- 어닝이 서프라이즈인 종목들은, 코로나-19 보복소비의 영향, 기저효과도 있어서 '펀더멘탈'의 변화에 의한 것인지 살펴볼 필요가 있음 

ㅁ 이번주 종합 마감 -> '익숙한 종목들, 개인투자자들의 대량 보유 종목의 부진'

 - 3일동안 150pt가 빠졌고, 5/13은 옵션만기일로 안 좋을 것으로 전망되었음 

 - 월요일 종가는 3,250pt(사상 최고가)였고,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은 '1) 4,000pt 간다면서요?', '2) 반도체 슈퍼사이클이라면서요?', '3) 삼성전기 부도나요?'

 : 삼성전기는 MLCC 등 실적도 좋은 상황인데, 계속 빠지는 상황이 차트상 하단 부분이라, 일부 개인투자자들은 지속 추매 중

 -> 3일 동안, 개인투자자들이 많이 가지고 있던 IT종목의 부침이 심함

 - 삼성바이오로직스 모더나 CMO (관련기사 링크 : http://naver.me/G8UMEzfF) 소식 등으로, 제약/바이오 섹터 반등

 

화이자 즉각 부인한 삼성바이오 "모더나는 추후 공시"…생산유력

모더나 한국법인 설립 추진 맞물려 삼성바이오 위탁생산 가능성 고조 모더나 백신, 국내서는 내주 최종점검위원회서 최종 허가 전망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계승현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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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전기차 투자 소식불구, 자동차보다 2차전지(양극재) 섹터에 반등이 크게 옴 (관련기사 링크 : http://naver.me/GMRIo5SA)

 

미국에 8조원 투자 보따리 푼 현대차…美 전기차 시장 2위 노린다

내년에 아이오닉 5 美 생산 유력…"시장 파이도 커질 것" 노조 반대 우려도…현대차 "국내 물량 이관 없다"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현대차그룹이 2025년까지 5년간 미국 시장에 전기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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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재성 기사가 나온 후에 주도섹터가 다른 경우, 자본시장에서는 일부 의심스러운 눈길이 있는 것 

 - 금요일에 다행스러운 것은, 하락 추세가 반등했다는 점인데 코스피 기준 150pt 빠진 것 중 30pt가 올라온 것으로, 이렇게 4일은 더 상승해야한다. 

 - 매매하는 입장에서는, 막상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상황 -> 낙폭이 과다했던 종목은, 경험상 올라올 것인데 부분 조정 올 것 -> 현재, 포트폴리오에서 (+)인 종목들이 적을 것, 지금부터 들어가는 종목들은 물리면 안된다, 낙폭에서 올라오는 구간이기 때문에

 -> 철강섹터가 어제부터 많이 무너졌는데, 최근에 미국에서 원자재 가격이 많이 빠지면서(?, 기사를 못찾겠음), 피크에 대한 우려

 -> 시장 주도주였다가, 낙폭이 컸던 철강섹터를 다시 들어갈 것인가, 은행/해운 등 새롭게 부각되는 종목들에 들어갈 것인가? 어느 정도 손절 라인을 가져가는 것으로 단서를 달아줌

우리가 항상 하는 고민이지만, 요즘 시장에 대한 경험적 법칙들과 같이 움직이고 있지 않아서 고민 (올해초까지는 통했음)

 - 삼성전자/하이닉스가 올라와서 지수가 하방밴드를 잡으면 -> 다른 섹터/종목이 올라오고 -> 시장이 안정화되었다고 느껴지면 제약/바이오가 올라오고 -> 코스닥 중소형주, 개별주 섹터들이 강하게 올라옴 -> 이 법칙이, 올해 2월부터 깨짐 

 -> 시장에서 10년간 소외되었던 '진성 소외주'들이 오르고 있는 것 (의류, 음식료, 건설 등), 실생활에서는 익숙하지만, 주식으로써는 익숙하지 않은 종목들 => 종목이 순환되는 시점에서, 유연하게 시장에 대응해야할 것(정석적인 투자)

# 일부 종목이 무조건 갈것이라고 고집을 부리는 것의 성공확률은 낮고, 케이스도 적은 편 -> 시장에 유연하게 대응해야 좋은 수익률을 낼 수 있음 (충분한 공부없이.. 라고 생각함)

ㅁ 골프 관련 회사들 강세 (골프존, 골프의류 관련 종목들)

# 한국경제tv 미스터 주식왕 짤의 주인공 : 박현상 차장님, 작년 3월 정도의 짤로 추정 -> 일이 있어서, 매매를 못했던...

 

# 금리인상과 주식의 상관관계를 잘 정리해준 기사 : http://naver.me/xE1OHxyd

 

미국 인플레이션 쇼크가 내 주식이랑 무슨 상관이죠?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3월 주식거래 활동 계좌가 4000만개를 넘어섰습니다. 주식을 시작한 사람이 그만큼 많아졌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소위 말하는 핫한 섹터나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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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rtino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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