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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을 직접보면서, 요약한 내용이라 일부 틀린 내용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 아직 모르는 부분이 많아, 오류 또한 있을 수 있는 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 본 글에서 제공하는 투자정보는 투자에 대한 조언입니다. 

ㅁ 시황 마감

 - 코스피 3,267.93(+2.97pt, +0.09%) :외국인 -7,071억, 기관 -1,789억 순매도 / 개인 +8,859억

 - 코스닥 1,015.88(+12.16pt, -0.17%) : 외국인 +2,703억, 기관 +1,118억원 순매수 / 개인 -3,654억 순매도

 - 베이시스 -0.52pt (백워데이션 : 선물 - 현물 < 0) 

 - 가치주에서 성장주로의 이동 -> 그동안 성장주가 오르다가 말았는데, 요즘은 계속 잘 올라가는 중 -> 그 다음을 기대할 수 있음

 - 2차전지 섹터 중에서 대형주(셀3사)보다는 양극재 업체들이 조금더 증설하기 때문에 좋다는 이야기가 많았는데, 가다 말다하던 것이 어제부터 에코프로비엠이 신고가, 엘엔에프는 유상증자임에도 불구하고 박스권 상단까지 올라옴 -> 업황이 좋고,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 -> 그동안 안 올랐던 업체들이 오르면서, 다음으로는 안 오른 장비주가 무엇인가, 어떤 종목이 저평가 되어있는가? 예로, 삼성 SDI의 저평가를 계속 이야기해왔는데(하반기부터 배터리 부문 흑자전환), 최근에는 주가가 움직이는 모습

 - 최근 장에 관한 뉴스들은 비슷 -> 전기차 판매량이 늘었다, ESG관련 펀드들의 성장으로 수급이 괜찮다, 등의 보고서가 계속 나오고 있는데, 시장이 이미 얼마든지 알고 있었던 내용 -> 성장성에 대한 배팅이 이뤄지고 있다. 

 - 오늘은 코스닥이 강세! -> 코스닥이 움직이기 위해서는 제약, 바이오 쪽의 상승해야하는데, 나쁘지 않았음, 카카오게임즈&펄어비스 등도 훈풍이 불면서 해석하자면, 외국인이 제약/바이오만 산것이 아니라, 코스닥 전체를 산 것

 - 시황이 좋으려면, 조금씩 우상향하는 모습을 보여야 순환매를 통한 완만한 상승 

 - 네이버/카카오의 시가총액 3위 자리를 두고, 경쟁했으나 오늘 종가 기준으로 카카오 68조원, 네이버 65조원으로 3조원 차이로 벌어짐

 -> 질문이 많음 : 카카오/네이버 중에 어디가 좋을 것인가? + 하이브의 약진 -> 성장성이 좋은 성장주들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중에, 하이브 또한 위버스 + 메타버스, BTS의 약진에 따른 상승을 보이는 중 : 명확하게 설명은 안되지만, 유동성의 힘등으로 이해해야함

 - 카카오의 현재 PER 기준 90배 정도인데, 이 밸류에이션이 합리적으로 설명되기가 어려운 상태 -> 하지만 카카오가 유지가 되니까, '네이버'가 상대적으로 저평가다 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 -> 물론, 카카오를 네이버보다 밸류에이션을 1.5배 정도 더 주는 경향도 있다 -> 자회사의 확장성이 높기 때문 (카카오뱅크 상장 가시화 - 관련기사 링크 : http://naver.me/xxxl77kk)

 

하반기 'IPO 대어' 카카오뱅크, 상장 예비심사 통과 [마켓인사이트]

올 하반기 기업공개(IPO) 시장의 기대주로 꼽히는 카카오뱅크가 17일 한국거래소의 상장 예비 심사를 통과했다. 다음주 중 금융당국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상장을 준비할 계획이다. 17일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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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차전지, 5G, 반도체장비 소부장 쪽이 강세를 보임 -> 기관 쪽 수급이 들어오는 중 + 대북주의 움직임 -> 지수를 보기보다는, 개별종목이 속한 섹터별로 매매를 하는 것이 수익률이 좀 더 높을 수가 있다. 

 Q) 카카오는 자본시장에서 어떤 스토리가 있습니까? 

 A)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상장 등의 이슈는 상반기 내내 말한 부분인데, 이제 그 이슈가 주가에 반영되는 것이 아닌가로 생각되어짐, 카카오의 매매수급을 보면, 신고가가 나오기전까지는 기관과 외국인의 순매수세가 강했는데, 고점 돌파 이후의 힘은 개인(!) + 내년에 카카오엔터, 카카오모빌리티 등의 상장까지도 

네이버 증권 발췌

 Q) 보통은 자회사가 상장이 되면 밸류에이션은 어떻게 되는가? 

 A) 상장하기 2주 전쯤부터 애널리스트들의 적정 밸류에이션에 의한 목표주가가 나오고, 현장에서 매매를 할때는 적정밸류에 대한 가격을 보고, 상장 때 굉장히 높게 상장이 되면 고객분들에게 매도를 하자고 말씀을 드리고, 그 이후에는 기관의 락업 물량 등도 나오고 하면, 오버행 이슈 때문에 한동안 쉬게 됨 -> 그 이후에 3~6개월 후에 실적 추정치를 바라보면서, 다시 한번 리밸류에이션이 되는 것 

 - 종목마다, 섹터마다 다 틀리겠지만, 상장 전 주가가 가장 높은 것은 맞는 이야기 

 - 암호화폐 거래소의 밸류는 현재 반영을 안하는 중 -> 코인가격이 하락추세라, 반영하기가 어려움

 -5G 관련 보고서 : 하나금투 김홍식 연구원 -> 해외 5G 장비주의 급반등이 나오고 있는데, 그동안 국내 장비사와의 디커플링이 발생했기 때문에 동조화가 일어날 수도 있다, 10월에 주파수 경매가 예정 -> 5G 보급률 확대에 긍정적, 개별종목들을 뜯어보면 삼성전자는 작년 12월에 버라이즌에 5G장비 공급이 되었는데, 밴더들의 실적을 보는중, 버라이즌 수출이 본격화되는 양상이기 때문에 실적에 반영이 되고 있고, 하반기에는 영국/인도 등의 추가 매출 발생이 전망 되기 때문에 해볼만 하지 않겠냐 -> 5월에도 봤던 내용인데, 이제 좀 반영이 되는 느낌, 원래라면 3분기부터 움직여야하는데, 6월 중순부터 일정부분 선반영이 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 -> 2분기 실적에는 크게 도드라지지 않을 것이지만, 3분기 부터 본격화될 것 -> 2분기 실적발표회에는 실망매물 출회에 따라 밀릴 수도 있으니까, 너무 큰 물량을 포트에 담지는 말기를 추천 드림 (박현상 차장님)

 - 다음에 오를 종목은 ? 반도체 장비주였으면 좋겠음 -> 현재 PER가 8~11배로 밸류에이션 매력은 있는 편 -> 우리가 알고 있는 내용들 위주로 장이 움직인다면, 충분히 사상 최대 실적이 기대가 되고, 밸류에이션이 싼 소부장 쪽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있음 

 : KB증권의 보고서 - 성장주 강세는 어떤 순서로 나타날까? -> 미국 사례를 통해 예측하는 보고서인데, 성장주가 여기서 얼마나 더 움직일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는데, 그에 대한 대답 -> 미국에서도 논란은 계속되고 있지만, 10년째 성장주는 랠리를 이어가는 중이다, 애플<바이오<아마존/페이스북<테슬라/엔비디아 기술의 혁명같은 경우는 한 산업이 아니라, 여러 산업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우리가 끝을 예측하기 힘든 것 -> 향후 오를 종목은? 캐시플로우(Cash Flow)가 확실한 성장주가 먼저 선택된다-> 매출이 바로 보이는 부분이 오늘 움직이는 섹터(인터넷 컨텐츠, 레저, 2차전지) -> 장기적으로는 캐시플로우가 상대적으로 먼 기업을 선호한다 (후속보고서는 여름에 발간 예정) 

 - 박현상 차장님이 보기에는 우주항공/메타버스 섹터 -> 혹자들은 메타버스는 단순 테마로 끝나는 것이 아니냐고 하는데, 로볼록스가 굉장히 강하게 움직이는 중 + 모운용사에서 메타버스 펀드 출시(관련기사 링크 : http://naver.me/5Cz35CG0)

 

KB자산운용, 메타버스 투자펀드 첫 출시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KB자산운용은 14일 글로벌 주식시장에 상장된 메타버스 대표종목에 투자하는 펀드를 업계 최초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메타버스(metaverse)란 가공, 추상을 의미하는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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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발췌

 -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박현상 차장님 개인적 견해)

 - 다음 종목들이 기대됨 : 최근에 시장이 바뀌면서, 내수주를 담았던 분들이(최근에 좀 밀림) 내수주<현금, 성장주가 5월에 힘들게 하면서 내수주를 포트에 담았었는데, 이게 오히려 빠지면서 현금만치도 못해짐 -> 성장주로 쉬트프 하기 어려워짐 (5~10% 물린 상황) -> 손절치고, 갈아탔다가 장이 밀려버리면 손실이... 

 - 투자는 현금과의 싸움

 - 반도체 장비주 중에서 몇몇 종목들 같은 경우에는 삼성전자/하이닉스가 횡보하고 있는데, 신고가 크게 나오고 있음, 실적이 보이는 종목들은 유지하고 있다가, 섹터에 수급이 몰리면 크게 반등하는 모습으로 수익을 크게 내줌 -> 중소형주에서 똘똘하고, 실적대비 저평가 되어있는 종목들을 내가 원하는 섹터에서 찾아내고, 눌려있을 때 차근차근 분할매수를 하는 것이 요즘 맞는 투자법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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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링크 : https://youtu.be/uvget6OtY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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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시황 마감 

 - 매우 기분 나쁜 떨어짐의 하루 : 이때쯤이면 올라야한다, 여기서 더 빠져버리면 계좌상황이 아수라장이 된다든지, 이쯤에서 반등을 해야 종목들이 살아난다든지, 그런 느낌의 날이었는데 아쉬움 가득한 마무리 

 - 미국장도 나쁘지 않았음(다우<나스닥) : 경제지표가 잘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나스닥이 올랐고, 테슬라도 오르고, 반도체 지표도 괜찮게 나왔음 -> 코스피는 나스닥을 좀 더 추종하는 경향이 있음 

 - 9시 장 개장 이후에 갭상승해서 고점이 3,190까지 올랐지만 그 분위기를 살리지 못하고 10:30부터 외국인 매수규모를 줄이면서 결국 순매도로 마감 + 기관/개인 순매수 (각 500억원)

 - 5/21까지 합치면 외국인이 8거래일 연속 순매도, 약 8조원 순매도 -> 왜, 유독 아시아 시장 중에서 '한국'시장을 매도하는 것일까? -> 아시아 시장 중에서 백신 접종률이 떨어지는 시장들을 매도하고 있다 -> 하지만, 한미 정상회담 예정이고, 백신을 받아올텐데 이런 부분이 선반영이 안되는걸까? -> 하지만, 시장의 움직임을 봤을때는 그러한 분석이 틀렸던 것 같다.

 - 장이 올랐을 때 반도체(삼성전자/하이닉스)가 상승했으나, 결과적으로는 거의 보합수준으로까지 밀리면서 장이 마감됨 

 - 이번주 전체적으로 봤을 때, 그동안 증시를 이끌어줬던 철강주/해운주/조선주/건설주 등이 부진함 -> 여행주/카지노주처럼 소비회복을 선반영한 섹터들도 좋았으나, 오늘 크게 하락함

 - 삼성바이오로직스도 모더나 위탁생산에 대한 노이즈가 나오면서 하락 마감함 (주 : 하지만, 위탁생산 확정 기사가 주말에 나옴!, 관련기사 링크 : http://naver.me/xje7Zq8a)

 

삼성바이오 "3분기부터 모더나 코로나 백신 수억도스 생산"

원료 의약품 병입 등 기술도입 착수…"하반기 초 상업 조달" (서울=연합뉴스) 계승현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미국 제약사 모더나와 코로나19 백신(mRNA-1273) 완제 위탁생산 계약을 맺었다고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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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동차주/언텍트주가 상승 마감 : 시장이 약세임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양봉인 상태에서 올라감 

 - 얼마전까지, 가치주/경기민감주 위주로 매수했던 기관들이 장의 연속성이 없으니 의견을 꺾고 미리파는 것인지, 변심을 한것인지 잘 모르겠음 -> 다음주에 백신관련 상황들이 가시화가 되어서, 외국인 돌아오면 큰 섹터인 IT/자동차 위주로 사지 않을까? -> 현재는 유동성 장세에서 실적장세로 전환이 되어서, 업종별/종목별 실적을 잘 체크해봐야함 -> 차별화

 - 이러한 장세에서 현재 실적이 나오는 엔터주 중에서 SM/YG를 외국인/기관이 매수하고 있는데, 하반기에도 공연수익/메타버스 관련 좋은 전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개인들 입장에서는 선뜻 손이 나가지 않는다 -> 다른 섹터에서 몇번 데여서... 시장에 대한 신뢰가 좀 꺾인 상황 

 - 이번주에 코인시장이 좀 안 좋았는데, 그 유동성이 주식시장으로 들어오길 기대했는데 별다른 움직임은 없었다. 

 - 오히려, 디지털화폐 관련주들이 괜찮았음 -> 가상화폐가 통제받지 않는 개인들이 주체라면, 디지털 화폐는 중앙은행이 주체 (관련기사 링크 : http://naver.me/FWJxwCEV)

 

글로벌 디지털화폐 경쟁 막 오르나… 케이씨티·한네트 등 강세

디지털화폐(CBDC) 관련주가 일제히 강세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CBDC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면서 올여름 중으로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하겠다고 밝혀서다. 가상화폐는 정부에 의해 통제받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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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 화폐 관련 미국 행정부의 움직임 변화 : http://naver.me/IG69prk3

 

'디지털화폐' 입장 바꾼 美, 발행 속도낼듯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디지털 화폐에 관한) 국제 기준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연방준비제도(Fed)가 주도적 역할을 하기를 원한다." 제롬 파월 Fed 의장은 20일(현지시간) Fed의 첫 디지털 화폐(CB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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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지금 같은 시장에서의 어떤 움직임을 가져가야할 것인가? 

 - 지금 같은 박스권 장세에서는 지수관련 ETF를 매수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 -> 개별종목을 사는 이유는, 지수대비 높은 수익률을 얻기 위함인데, 개별종목을 선택하기 어렵다면 '레버리지' ETF 매수도 하나의 방법

 - 지루하게 계속되는 박스권 장세이다 보니, 3,100pt에서 레버리지를 사고, 3,200pt에서는 인버스를 사는 트레이딩을 통해서 수익률 극대화를 해라 (주 : 나는... 안될듯... 이 방법은..) 포트 중에서 일부분을 활용해서 3%~5%의 수익률을 내면서, 매매에 대한 갈증을 풀어라!

 - 현재 장세가, 특정 종목은 안 오르더라도 지수는 오르고, 지수는 빠지는데 특정 종목은 오르고하는 예측이 굉장히 어려운 장세이다 보니 위의 방법을 추천하는 것

 - 하지만, 펀드이기 때문에 '보수/수수료'의 문제가 있음 -> 장기투자는 권하지 않음, 같은 지수라도 가격이 다를 수 있음 

ㅁ 개인투자자들은 지금 무엇을 해야할까요? 

 - 장이 안 좋을때는, 마음 수련도 하지만, 내 계좌 평가금액 차트를 그려봐라 -> 시장대비 내 계좌의 수익률을 체크하면서, 복기해보는 것

 - 지수대비 수익률을 보면서, 좋았을 때 혹은 나빴을 때의 이유 찾아보기 

 - 박현상 차장님은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것이 좋은 주식투자라고 생각함 

 - 아마, 작년에 입문한 주린이들 가운데서 1~2월 그래프가 플랫하거나, 지수대비 언더퍼폼한 달들이 분명 있을 것 -> 나의 뇌동매매를 복기해봐라!, 주말에 쉬면서 새롭게 투자할 섹터/종목을 공부하는 것보다 마음을 다스리고, 나를 뒤돌아보는 것이 더 도움이 될 것 같음

 - 외국인들만 돌아오면, 빠르게 또 회복될 수 있기 때문에, 공부를 게을리 하지 말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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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장이 꺾인다?! -> 새로운 다른 이슈가 나와서 장이 꺾일때 우려스러운거지, 4월 CPI지수에 의한 테이퍼링 이슈는 3월에 이미 겪었던 이슈다, 그 이슈에 대한 내성이 생긴거고, 바닥을 찍고 올라왔다고 하면 '올라온 종목들이 예전과 틀리다'. 

 - 예전이라면, 삼성전자/하이닉스가 올라와야 지수가 안정이 되었는데, 최근 두달 전부터는 '다른 섹터의 종목이 올라오면서 지수를 받히는 모습'이 나온다 => 같은 지수라도, 내가 보유하고 있는 종목에 따라 계좌수익의 차별화가 심해질 것 

 1) 나쁠 것 같은 섹터 : 개인들이 많이 가지고 있는 종목/섹터 위주로.... 안좋을 것 같다. 

 2) 좋을 것 같은 섹터 : 의류, 음식료, 건설 등 (소외주?)

 - 한세실업 어닝서프라이즈 : 의류 OEM업체인데, 미국의 경기회복에 따른 이익 증가 => 시장은, 드디어 실적을 확인한 것, 과거를 보면 긴가민가한 종목은 1분기 실적을 확인하고 오르고, 횡보하다가, 2분기 실적이 나오면 다시 오르는 계단식 상승을 보여줌(그러다가 실적이 컨센서스 대비 안나오면 급락도 함) => 이런 주식이 텐배거(Ten Bagger라고 하는데, 10배 수익률, 꿈의 수익률이라고 함)인데, 높은 수익을 얻기 위해서는 텐배거 종목을 지금 발굴해야할 것 -> 실적이 지금 나오는 종목/섹터를 공략할 필요가 있음 

 - 개인투자자들이 현재 가지고 있는데, 움직이지 않는 섹터가 IT/2차전지/제약,바이오 -> 3일동안 150pt 빠진 상황에서 이제 다시 40pt 올라온 상황, 아직 추세가 꺾여있는 상황 그래서 장중에 '삼성의 시스템 반도체 투자 증액' 등의 좋은 기사가 나와도 선뜻 매매하기가 어려움 (관련기사 링크 : http://naver.me/xv093Jrv)

 

"510조 중 정부는 1조"...삼성·하이닉스가 짊어진 'K-반도체 전략'

[MK위클리반도체] 미국과 중국, 유럽에서 반도체 굴기가 전방위로 펼쳐진 가운데 문재인정부도 'K-반도체 벨트' 전략을 꺼내 들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3일 경기 평택시 삼성전자 반도체 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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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니저들이 생각하는 싸다와, 차트상의 싸다의 간극을 잘 메워야한다. 

 - 5/17 사업보고서 공시기한으로, 1분기 실적발표가 끝날 것 -> 발표 안한 종목 중에 컨센서스 대비 좋을 것 같은 종목을 노려보는 것도 괜찮아 보임(물론 하루 밖에 안남음) <- 어닝이 서프라이즈인 종목들은, 코로나-19 보복소비의 영향, 기저효과도 있어서 '펀더멘탈'의 변화에 의한 것인지 살펴볼 필요가 있음 

ㅁ 이번주 종합 마감 -> '익숙한 종목들, 개인투자자들의 대량 보유 종목의 부진'

 - 3일동안 150pt가 빠졌고, 5/13은 옵션만기일로 안 좋을 것으로 전망되었음 

 - 월요일 종가는 3,250pt(사상 최고가)였고,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은 '1) 4,000pt 간다면서요?', '2) 반도체 슈퍼사이클이라면서요?', '3) 삼성전기 부도나요?'

 : 삼성전기는 MLCC 등 실적도 좋은 상황인데, 계속 빠지는 상황이 차트상 하단 부분이라, 일부 개인투자자들은 지속 추매 중

 -> 3일 동안, 개인투자자들이 많이 가지고 있던 IT종목의 부침이 심함

 - 삼성바이오로직스 모더나 CMO (관련기사 링크 : http://naver.me/G8UMEzfF) 소식 등으로, 제약/바이오 섹터 반등

 

화이자 즉각 부인한 삼성바이오 "모더나는 추후 공시"…생산유력

모더나 한국법인 설립 추진 맞물려 삼성바이오 위탁생산 가능성 고조 모더나 백신, 국내서는 내주 최종점검위원회서 최종 허가 전망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계승현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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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전기차 투자 소식불구, 자동차보다 2차전지(양극재) 섹터에 반등이 크게 옴 (관련기사 링크 : http://naver.me/GMRIo5SA)

 

미국에 8조원 투자 보따리 푼 현대차…美 전기차 시장 2위 노린다

내년에 아이오닉 5 美 생산 유력…"시장 파이도 커질 것" 노조 반대 우려도…현대차 "국내 물량 이관 없다"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현대차그룹이 2025년까지 5년간 미국 시장에 전기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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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재성 기사가 나온 후에 주도섹터가 다른 경우, 자본시장에서는 일부 의심스러운 눈길이 있는 것 

 - 금요일에 다행스러운 것은, 하락 추세가 반등했다는 점인데 코스피 기준 150pt 빠진 것 중 30pt가 올라온 것으로, 이렇게 4일은 더 상승해야한다. 

 - 매매하는 입장에서는, 막상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상황 -> 낙폭이 과다했던 종목은, 경험상 올라올 것인데 부분 조정 올 것 -> 현재, 포트폴리오에서 (+)인 종목들이 적을 것, 지금부터 들어가는 종목들은 물리면 안된다, 낙폭에서 올라오는 구간이기 때문에

 -> 철강섹터가 어제부터 많이 무너졌는데, 최근에 미국에서 원자재 가격이 많이 빠지면서(?, 기사를 못찾겠음), 피크에 대한 우려

 -> 시장 주도주였다가, 낙폭이 컸던 철강섹터를 다시 들어갈 것인가, 은행/해운 등 새롭게 부각되는 종목들에 들어갈 것인가? 어느 정도 손절 라인을 가져가는 것으로 단서를 달아줌

우리가 항상 하는 고민이지만, 요즘 시장에 대한 경험적 법칙들과 같이 움직이고 있지 않아서 고민 (올해초까지는 통했음)

 - 삼성전자/하이닉스가 올라와서 지수가 하방밴드를 잡으면 -> 다른 섹터/종목이 올라오고 -> 시장이 안정화되었다고 느껴지면 제약/바이오가 올라오고 -> 코스닥 중소형주, 개별주 섹터들이 강하게 올라옴 -> 이 법칙이, 올해 2월부터 깨짐 

 -> 시장에서 10년간 소외되었던 '진성 소외주'들이 오르고 있는 것 (의류, 음식료, 건설 등), 실생활에서는 익숙하지만, 주식으로써는 익숙하지 않은 종목들 => 종목이 순환되는 시점에서, 유연하게 시장에 대응해야할 것(정석적인 투자)

# 일부 종목이 무조건 갈것이라고 고집을 부리는 것의 성공확률은 낮고, 케이스도 적은 편 -> 시장에 유연하게 대응해야 좋은 수익률을 낼 수 있음 (충분한 공부없이.. 라고 생각함)

ㅁ 골프 관련 회사들 강세 (골프존, 골프의류 관련 종목들)

# 한국경제tv 미스터 주식왕 짤의 주인공 : 박현상 차장님, 작년 3월 정도의 짤로 추정 -> 일이 있어서, 매매를 못했던...

 

# 금리인상과 주식의 상관관계를 잘 정리해준 기사 : http://naver.me/xE1OHxyd

 

미국 인플레이션 쇼크가 내 주식이랑 무슨 상관이죠?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3월 주식거래 활동 계좌가 4000만개를 넘어섰습니다. 주식을 시작한 사람이 그만큼 많아졌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소위 말하는 핫한 섹터나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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